이성친구네집 과제하러갔다가 ㅅ ㅅ한썰(마지막)
그래서 막 몸부림쳤지...
겨우 빠져나와서 콜록콜록 거리고있는데
“우와.너 볼수록 재밌구나”
이라는거지..
그때내가 갑자기 빡쳐(?)가지고 일어나서
개한테덮치면서 “내가재밌다고?”이랬는데
민호가 한바퀴돌면서 한손으로 내손목2개 다꽉잡고 키스했.......했. ....음...그랬어
그러면서 아까그자세(내다리위에 개다리있는거)하고 이렇게말하더라
"나한테 애원해봐"
난그때뭔소린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내귀에대고 이렇게말했어.
“저랑섹스 하기해주세요~ 더 세게 해주세요~라고해봐. 그전에안뭠춰”
딱이말끝나자마자 개손가락으로 내거기를 겁나 세게 후비는거야..
그래서난막 신음소리내면서 거의 들리지도않기 말란것같애..뭐거의 이정도..?
“하아...ㅇㅏ ㅏ 저...아으...섹...세...섹스하게 하하으으..해..해주으으...세...오ㅓ!! ㄷ ..더 세.하읏..아...아aㅏ하으...아아! 세...세게 흐으....으..해...주세하으으으.....세요......!”
이제멈추려고하나보다 했더니 또 요구사항이있다네...오빠라고불러보레. 그러고 더시게해주세요라고하레 ...그리고 아까그정돈 약란수준이라고..
그러면서또 후비는데 아까보다 더어지러웠음..
말도제대로안나오고 거의 신음소리만...
그리고 정식으로 사귀재서 받아줬는데
그래서..이썰은 이렇게 막이났습니다..
근데 이썰을 쓰는데도 어지러운 이유는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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