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와의........1
이글이 저의 대뷔작이 되겠군여.^^첨 올리는 글임니다 재밋게 봐주세여.
첨이지만 겁없이 장편으로 가려고 함니다.그럼
친구엄마와의.......1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생활의 반복인가? 매일매일 똑같이 돌아가는 무료한일상생활에서 기훈은 심한 짜증이 일엇따.하루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날들.남들은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학생시절을 보내야 한다고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지금의 인생을 이렇게 보내야한다면 차라리 난 지금이 순간을 즐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살고싶다.내가 이런생각에 한참 빠져있을때 였다.
"야 성기훈 자~식 이게 종친지가 언젠데 이러고 잇어?"
철수였다.내인생 고3의 유일한 오아시스라고 해야할까?지겹기만한 학교생활에서 이녀석은 나의 유일한 친구였다.
"자자자!빨랑 빨랑 준비하고 가자 음~오늘은 내가 특별히 쏜다~~~가자"
"어이구!니가 웬일이냐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쨔샤 내가 피자조아하는줄은 알지?"
내말에 그놈은 갑자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는다.저넘이 미쳤나 라는 표정을 짓는거 같다.
"야 내말을 끝까지 들어야지.오늘 우리집에서 쏜다는 말이지.가자 오늘 우리집구경 시켜주마."
그러고보니 나는 철수네 집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거 같다.
"음~~~오늘 드디어 니네집을 한번보게 되는건가?피자를 못먹어서 그렇긴 하지만.에라 모르겟따.가자 "
나는 아까까지 고민하던 전혀 영양가 없는 생각을 지우고 철수네 집을 향해 교실을 벗어낫따.
참 참고로 내소개를 하자면 지금 고3인 수험생이다 굳이 말하자면 대포라고나 할까?
도무지 공부할 필요성을 못느낀다.이런나를 가족들역시 공부로 먹고 살라는 말은 하지않는다.
나에겐 나만의 길이 있다.굳이 공부가아니여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잇따.
나완 다르게 철수이넘은 나완 180도 다른넘이다.한번도 전교1등을 놓친적없는넘 학교에서는
이녀석이 개교이래로 첨으로 카이스트에 갈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따.
이런놈이 나와 어울린다는 것이 선생들은 상당히 싫은가 보다 아주대놓고 나를 욕하고 있었따.
어쨌든 철수네 집에 도착한나는 깜짝깜짝 놀라야 햇다.
1가지는 철수네 집의 으리으리함에 놀랐고 또하나는 철수엄마의 자태!
집의 크기는 가히 운동장이라고 부를만했다.잘 가꾸어진 정원을 지나서 3층집에 도착해 철수의 엄마를 보았을때 난 쓰러질뻔했다.결코 철수네 엄마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은 아니었다.물론 못생긴 외모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빼어나다고 할 외모는 아니었다.다만 내가 놀란 이유는 내가 지금까지 동경해오면 나의 이상형과 딱맞아 떨어지는 분이었기 때문이다.
멍하니 그분을 처다보고있는 나에게 철수는 엄마를 소개했따.
"야 머해 빨랑 인사해 우리 엄마야.엄마 이넘이 내가 말했던 기훈이란 놈이야 성기훈!"
그제서야 난 정신을 차리고 철수네 어머니에게 인사를 할수잇었다.
"안녕하세여 철수친구 성기훈입니다."
"예 반가워여 철수엄마에여.철수가 신세를 많이 지고있다고 들엇어여."
"신세는 무슨.제가 오히려 철수덕을 마니 보고있져."
"야야야 인사는 그만 하구 빨랑 우리 올라가자 방구경 시켜줄께.엄마 우리 올라갈테니 피자좀 만들어주세여"
"어 알앗따 올라가 있어 마침 재료도 잇으니 엄마가 곧 만들어 줄꼐"
철수가 쏜다는 말이 이뜻이였나?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아직까지 사랑한번안해본 나엿따.
결코 얼굴이나 성격이 못나서가 아니었다.오히려 나는 180이 약간 넘는키에 남자답게 생긴 외모와
균형잡힌 몸매로 여자에게 인기가 있는 나였다.하지만지금까지 내맘에 드는 여자는 만나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었따.하지만 드디어 만나고 말았따.
"야 우리엄마 이쁘지?친구한테 인사시키긴 니가 첨이다."
"그래 영광이다 쨔샤~~~"
난 철수뒤통수를 한대 갈겼다.
"아야 이넘이 그냥 확~~~~"
나와 철수는 철수의 방을 구경했다.하지만 내눈엔 방은 들어오지 않고 철수의 어머니 생각 뿐이었다.
키 160정도의 아담한 키 긴 생머리 나이는 대략 36정도로 보였다.결코 36이 되실수는 없을텐데
실제나이가 어느 정돈지 궁금하기 시작햇따.
"철수야 니네 어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어 41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시지?"
난 그말에 동의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그게 41의 얼굴과 몸매라니.
그때 시간이 벌써 그렇게나 흘렀는지 철수어머니가 피자를 들고 등장하셨다.
"자~피자가 왔어여 마니들 먹어.수험생들은 체력관리를 잘해야돼."
난 피자를 한입 베어물었따.햐~진짜 맛있었다.음식솜씨까지?그야말로 나의 이상형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는 여인이었다.뽀얀 피부와 아직까지 처짐이 없어보이는 유방.나이는 속일수없는지 조금
불룩한 아랫배.모든것이 사랑스러워 보엿다.난 평소에 돌려본적도 없는머리를 돌려 어떻게 하면
이분도 날 사랑하게할수 있을까 생각했다.으~머리가 다아프네 결론이 나오질않았다.
에라 무대뽀 정신으로 걍 밀어붙이자.오늘은 이만 후퇴하고 다음기회를.....
"철수야 난 이만 가볼께."
"벌써 가려고?그래 그럼 그만 가봐 내일 학교에서 보자."
"그래 어머니 안녕히 계세요."
난 철수네 집을 나서며 생각했따.꼭 내것으로 만들고 말겠다고....
엇 그러고보니 이름도 모르고 잇네 내일 학교에서 철수한테 물어보자.
첨이라서 야한내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대하세여.담편부턴.....흐흐흐
재미가 없어도 계속 읽어주시길 바랍니다.무리한 부탁인가ㅠ.ㅠ
첨이지만 겁없이 장편으로 가려고 함니다.그럼
친구엄마와의.......1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생활의 반복인가? 매일매일 똑같이 돌아가는 무료한일상생활에서 기훈은 심한 짜증이 일엇따.하루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날들.남들은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학생시절을 보내야 한다고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지금의 인생을 이렇게 보내야한다면 차라리 난 지금이 순간을 즐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살고싶다.내가 이런생각에 한참 빠져있을때 였다.
"야 성기훈 자~식 이게 종친지가 언젠데 이러고 잇어?"
철수였다.내인생 고3의 유일한 오아시스라고 해야할까?지겹기만한 학교생활에서 이녀석은 나의 유일한 친구였다.
"자자자!빨랑 빨랑 준비하고 가자 음~오늘은 내가 특별히 쏜다~~~가자"
"어이구!니가 웬일이냐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쨔샤 내가 피자조아하는줄은 알지?"
내말에 그놈은 갑자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는다.저넘이 미쳤나 라는 표정을 짓는거 같다.
"야 내말을 끝까지 들어야지.오늘 우리집에서 쏜다는 말이지.가자 오늘 우리집구경 시켜주마."
그러고보니 나는 철수네 집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거 같다.
"음~~~오늘 드디어 니네집을 한번보게 되는건가?피자를 못먹어서 그렇긴 하지만.에라 모르겟따.가자 "
나는 아까까지 고민하던 전혀 영양가 없는 생각을 지우고 철수네 집을 향해 교실을 벗어낫따.
참 참고로 내소개를 하자면 지금 고3인 수험생이다 굳이 말하자면 대포라고나 할까?
도무지 공부할 필요성을 못느낀다.이런나를 가족들역시 공부로 먹고 살라는 말은 하지않는다.
나에겐 나만의 길이 있다.굳이 공부가아니여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잇따.
나완 다르게 철수이넘은 나완 180도 다른넘이다.한번도 전교1등을 놓친적없는넘 학교에서는
이녀석이 개교이래로 첨으로 카이스트에 갈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따.
이런놈이 나와 어울린다는 것이 선생들은 상당히 싫은가 보다 아주대놓고 나를 욕하고 있었따.
어쨌든 철수네 집에 도착한나는 깜짝깜짝 놀라야 햇다.
1가지는 철수네 집의 으리으리함에 놀랐고 또하나는 철수엄마의 자태!
집의 크기는 가히 운동장이라고 부를만했다.잘 가꾸어진 정원을 지나서 3층집에 도착해 철수의 엄마를 보았을때 난 쓰러질뻔했다.결코 철수네 엄마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은 아니었다.물론 못생긴 외모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빼어나다고 할 외모는 아니었다.다만 내가 놀란 이유는 내가 지금까지 동경해오면 나의 이상형과 딱맞아 떨어지는 분이었기 때문이다.
멍하니 그분을 처다보고있는 나에게 철수는 엄마를 소개했따.
"야 머해 빨랑 인사해 우리 엄마야.엄마 이넘이 내가 말했던 기훈이란 놈이야 성기훈!"
그제서야 난 정신을 차리고 철수네 어머니에게 인사를 할수잇었다.
"안녕하세여 철수친구 성기훈입니다."
"예 반가워여 철수엄마에여.철수가 신세를 많이 지고있다고 들엇어여."
"신세는 무슨.제가 오히려 철수덕을 마니 보고있져."
"야야야 인사는 그만 하구 빨랑 우리 올라가자 방구경 시켜줄께.엄마 우리 올라갈테니 피자좀 만들어주세여"
"어 알앗따 올라가 있어 마침 재료도 잇으니 엄마가 곧 만들어 줄꼐"
철수가 쏜다는 말이 이뜻이였나?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아직까지 사랑한번안해본 나엿따.
결코 얼굴이나 성격이 못나서가 아니었다.오히려 나는 180이 약간 넘는키에 남자답게 생긴 외모와
균형잡힌 몸매로 여자에게 인기가 있는 나였다.하지만지금까지 내맘에 드는 여자는 만나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었따.하지만 드디어 만나고 말았따.
"야 우리엄마 이쁘지?친구한테 인사시키긴 니가 첨이다."
"그래 영광이다 쨔샤~~~"
난 철수뒤통수를 한대 갈겼다.
"아야 이넘이 그냥 확~~~~"
나와 철수는 철수의 방을 구경했다.하지만 내눈엔 방은 들어오지 않고 철수의 어머니 생각 뿐이었다.
키 160정도의 아담한 키 긴 생머리 나이는 대략 36정도로 보였다.결코 36이 되실수는 없을텐데
실제나이가 어느 정돈지 궁금하기 시작햇따.
"철수야 니네 어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어 41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시지?"
난 그말에 동의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그게 41의 얼굴과 몸매라니.
그때 시간이 벌써 그렇게나 흘렀는지 철수어머니가 피자를 들고 등장하셨다.
"자~피자가 왔어여 마니들 먹어.수험생들은 체력관리를 잘해야돼."
난 피자를 한입 베어물었따.햐~진짜 맛있었다.음식솜씨까지?그야말로 나의 이상형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는 여인이었다.뽀얀 피부와 아직까지 처짐이 없어보이는 유방.나이는 속일수없는지 조금
불룩한 아랫배.모든것이 사랑스러워 보엿다.난 평소에 돌려본적도 없는머리를 돌려 어떻게 하면
이분도 날 사랑하게할수 있을까 생각했다.으~머리가 다아프네 결론이 나오질않았다.
에라 무대뽀 정신으로 걍 밀어붙이자.오늘은 이만 후퇴하고 다음기회를.....
"철수야 난 이만 가볼께."
"벌써 가려고?그래 그럼 그만 가봐 내일 학교에서 보자."
"그래 어머니 안녕히 계세요."
난 철수네 집을 나서며 생각했따.꼭 내것으로 만들고 말겠다고....
엇 그러고보니 이름도 모르고 잇네 내일 학교에서 철수한테 물어보자.
첨이라서 야한내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대하세여.담편부턴.....흐흐흐
재미가 없어도 계속 읽어주시길 바랍니다.무리한 부탁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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