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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에 "내가 점령한다"라고 낙서 한 썰.ssul

존나 병신같은데 나는 너희가 존나 싫어하는 좆고딩이다.



중2때 같은반 여자애 생리대에 낙서 한 썰 풀어본다



주변 중학교는 전교생이 1200명이 넘는데

우리학교는 광교신도시 건설도중 한 가운데에 지어진 학교라 전교생이 123학년 다 합쳐서 120명 남짓한 학교였음ㅇㅇ



그런데 우리학년이40명이였는데

남자고 여자고 다들 존나친했음ㅋ

너무 친한걸 넘어서서 수업이고 뭐고

학교 다니는 내내 섹드립만 쳤는데

수학시간이였음

그 좆만한 학교에서도 수준별수업이라고

두반으로 나눠서 수업했음

나는 수학은 중학교 내내 100점을 놓친적이

단 한번밖에 없을정도로 수학귀신이였음

수준별수업이라 자리가 텅텅비었는데

나만 문제를 너무 빨리풀어서 놀 궁리를 하다가

책상에 걸린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근데 이상한 정사각형의 푹신푹신?인지

암튼 첨엔 부직포라고행되냑

ㅕㅂ겹이 면종이 만지는 기분이였다

근데 내가 거기에서 병신려이 발동해서

매직가지고 내가 점령한다 라고 존나크게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종례시간에 어떤새끼가 통수쳐서

그날 엄마 불려와서 존나 혼남ㅋ



벌써 3년전이야기라 썰 풀어봤다

지금은 고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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