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1장 풍운의 시작 - 2
지송하네여... 봐주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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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에 오른 뒤... 자신의 친 오빠와 그를 따르던 무리를 숙청했던 피의 여제.. 크리스티나...
그녀의 방을 향해서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서고 있다...
끼익
방문이 열리고...제국의 지배자를 향해서 은빛 가루가 뿌려진다...
"크크크... 약을 시험하는데는 크리스만큼 좋은 실험물도 없지... 워낙 변덕장이이니..."
그렇다. 그는 제국에 남은 유일한 왕자... 아크였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고것...흐흐흐..."
도대체 무엇을 시작하려는 것일까...
"자... 눈을 뜨고 일어나라...크리스...."
그러자...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있던 크리스의 눈이 갑자기 떠졌다... 우연의 일치일까... 하지만 그녀는 눈을 뜨고 일어나초점없는 표정으로 아크앞에 섰다...
"크크크... 역시 대 마법사라 하는일에 오차가 없군.... 사람의 이지를 조종하는... 이 약만 있으면... 이약만 있으면... 내가 바라는 모든것을 할 수 있지... 황제라는 직함은 거추장스럽기만 하지... 그렇지 않나 크리스?"
크리스는 여전히 초점없는 눈으로 그 앞에 서있을 뿐이다...
"자 어디 대륙 최고의 미녀라는 여제 크리스 티나의 쇼를 구경해 볼까? 크크크... 자 내 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봐라... 크크크..."
스륵... 그 오만하고 도도한 피의 여제 크리스 티나가 아무런 저항도 없이 옷을 벗는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자신의 모든것을.... 풍성하지만 처지지 않는 탐스러운 가슴과...아름다운 허리의 곡선미... 그리고... 순백의 피부 가운데 까만 숲... 가히 환상적이라 할 만한 몸매였다...
"크크크... 역시... 자 내 옷을 벗겨라..."
그녀는 다가와 그의 옷을 벗긴다... 사실.. 아크는 돌연변이 성향이 강해... 왕가에서 보기 드믄 못난이였다... 작달만한 키에 왜소한 몸매... 주근깨로 가득한 얼굴... 하지만 대륙 최고의 미녀를 마음 대로 할수 있는 권한을 지금 가지고 있다... 스륵... 야크의 외소한 몸매가 드러나고 크리스는 천천히 꿇어앉아 그이 거대한... 인간의 것이라고는 보기 힘든 거대한 물건을 자신의 자그마한 입에 넣는다...
"즈읍..즈읍..."
"크아... 더는 못참겠군... 일어서라.."
그러고는 일어선 크리스를 잡고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쓸어간다...
------------------------------------------------------------------------------------역시... 표현력 부족이라는 것을 절감함니다... 묘사가 서툴러서... 누가 도와주실분 없나여??
ㅠ.ㅠ 지발 도와 주시구려... 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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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에 오른 뒤... 자신의 친 오빠와 그를 따르던 무리를 숙청했던 피의 여제.. 크리스티나...
그녀의 방을 향해서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서고 있다...
끼익
방문이 열리고...제국의 지배자를 향해서 은빛 가루가 뿌려진다...
"크크크... 약을 시험하는데는 크리스만큼 좋은 실험물도 없지... 워낙 변덕장이이니..."
그렇다. 그는 제국에 남은 유일한 왕자... 아크였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고것...흐흐흐..."
도대체 무엇을 시작하려는 것일까...
"자... 눈을 뜨고 일어나라...크리스...."
그러자...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있던 크리스의 눈이 갑자기 떠졌다... 우연의 일치일까... 하지만 그녀는 눈을 뜨고 일어나초점없는 표정으로 아크앞에 섰다...
"크크크... 역시 대 마법사라 하는일에 오차가 없군.... 사람의 이지를 조종하는... 이 약만 있으면... 이약만 있으면... 내가 바라는 모든것을 할 수 있지... 황제라는 직함은 거추장스럽기만 하지... 그렇지 않나 크리스?"
크리스는 여전히 초점없는 눈으로 그 앞에 서있을 뿐이다...
"자 어디 대륙 최고의 미녀라는 여제 크리스 티나의 쇼를 구경해 볼까? 크크크... 자 내 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봐라... 크크크..."
스륵... 그 오만하고 도도한 피의 여제 크리스 티나가 아무런 저항도 없이 옷을 벗는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자신의 모든것을.... 풍성하지만 처지지 않는 탐스러운 가슴과...아름다운 허리의 곡선미... 그리고... 순백의 피부 가운데 까만 숲... 가히 환상적이라 할 만한 몸매였다...
"크크크... 역시... 자 내 옷을 벗겨라..."
그녀는 다가와 그의 옷을 벗긴다... 사실.. 아크는 돌연변이 성향이 강해... 왕가에서 보기 드믄 못난이였다... 작달만한 키에 왜소한 몸매... 주근깨로 가득한 얼굴... 하지만 대륙 최고의 미녀를 마음 대로 할수 있는 권한을 지금 가지고 있다... 스륵... 야크의 외소한 몸매가 드러나고 크리스는 천천히 꿇어앉아 그이 거대한... 인간의 것이라고는 보기 힘든 거대한 물건을 자신의 자그마한 입에 넣는다...
"즈읍..즈읍..."
"크아... 더는 못참겠군... 일어서라.."
그러고는 일어선 크리스를 잡고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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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지발 도와 주시구려... 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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