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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찾기(5)

재미없는(제 생각같지만)내용이지만 애독해주시는 회원님께 감사...........
그리고 약간의 수정을 합니다,,,
4편의 내용중 몽정후 1000일이 지난후가아니라.....몽정을 한후 1000일이 지나기 전 동정을 잃으면...
그리고 몽정후 5년이란 것은.......삭제....(읽지 않은것으로 해 주세요)..왜냐하면 10살에 몽정을 했으니.....1000일이 지나지 않았으니.........그리고 앞뒤의 내용이 좀 어설프게 이어지더라도 이해해 주시고.......좀더 나은글이 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5.밀교비술(건강체조)의 비밀......


소영과의 어설픈 첫 정사이후 밀교비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된 한수는 그 밀교 비술에 대해 다시 정확한 해독을 위해 고서적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그 해석을 잘하는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소영과의 관계는 그이후 자제를 하지만 소영이 찾아오면 어절수 없이 성관계를 맺게 되는 이유로 그 비술을 해독하여 소영과의 관계를 예전 (첫정사이전)으로 돌려 놓기 위해서다...
한수 또한,한문에 대해 공부하면서 정확한 해독을 할줄아는 사람(비밀리에)을 찾지만 쉽지는 않았다.
그러던 와중,어느 허름한 고서점을 찾게된 한수는 그서점주인에게 고 서적이 하나 있는 데 해석을 할수 있겠냐는 질믄을 한다.
"할아버지,제게 아주 이상한 서적이 하나 있는데 그서적을 해석 할수 있겠어요?"
"어떤 책인데?"
"밀교에서 전승되어 내려오는 책인데,,,한문도 있고 이상한 글자도 있어......"
"한문은 제가 해석을 했는데.....이상한 글자는...."
"그래 어디 한번 보자...."
"지금은 집에 있는데......비밀을 지켜주셔야....."
"어떤 비밀인데....?"
"책 내용에 대해서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라면..........."
그러자 ,한참을 생각한 그 고서점 주인은...
"좋다.....비밀은 지켜줄께....한번 가지고 와 봐라"
"진짜지요..?"
"내나이에 어린 소녀에게 거짓말을 하겠니...."
"전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데....."
"아니....남자였어...여자애 같이 예쁘장한데...?"
......................................
한수는 자기 외모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을 싫어했지만 ,그 책을 해석해 준다는 그고거점 주인의 말에 ...화를 내지는 않았다....
학교에서도 자기를 놀리는 아이들과 다툼이 있었으나,자기가 스스로 신경을 쓰지 않아,,,,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였지만.........요새는 더욱더 예뻐진다나,..그런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이다....
그게다 소영과의 정사 이후에 나타난 증세중에 하나이다........
다음날.....학교에 가지않고,아침일찍 그 고서점으로 간 한수는 그책을 고서점 주인에게 보여주고
언제쯤 해석이 가능한가를 물어본다....
한참을 책을 보던 고서점 주인은....
"이건 고대 천축(지금의 인도)에서 사용되던 글자인데...."
"예...천축이요......?
"응,,,지금은 없어진 문자지만....옛날 천축위 고승들이 사용하던 문자가 틀림없다...!"
"그걸 어떻게...?"
"지금은 고서점을 하지만 예전에 고고학을 가르쳤던 교수였어......"
"근데 왜 지금은.."
"좀 그런일이 있어 학교를 떠난거지만,,,"
그랬다 고서점 주인은 자신의 이름 을 말하지 않은 이유가,고고학을 하면서....여러가지가짜 유물을 만든게 들통이나,,,지금은 고서적을 취급하는 서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해석은...?"
"좀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가능은 하다..."
"그러나, 그러려면 자료를 찬아야 하는데, 그러자면 돈이 좀 드는데..."
" 돈 걱정은 하지 마세요.."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
"돈은 제가 알아서 드릴테니......얼마나 필요 하신데요..?"
"진짜냐...?돈을 줄수 있다는 말..?"
"예.....제가 할머니에게 말씀드리면 할머니가 알아서 주실거에요..."
"그게 무슨 말이냐....?"
"그책의 내용이 저에게도 필요하지만....할머니에게는 절실히 필요하거든요.."
"그래 알았다.....그럼 약200만원 정도만 우선 내일까지 준비해 줄래..?"
"왜요....그렇게....."
"아니 인도에 갔다 와야 하거든....."
"국내에는 그 해석할 자료가 없으니....."
"예...그럼 내일 할머니가 직접 가지고 오시게 할게요.."
그리게 말한 다음 서점을 나온 한수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해 돈을 준비하게한다..
소영은 이미 한수의 말이라면 어떤 말이라도 따르는 그런 여자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그 첫 정사이후로.....
그 책을 해석 하기위해 서점주인이 인도로 떠난뒤......한수는 이제 자신의 신체와 외모의 변화가
밀교비술의 영향때문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고 여인과 정사를 하면 할수록 자신의 살결이 부드러워지는 것에 ..........................
학교생활에서 한수는 남자애들의 질투어린시선과 여자들의 야릇한 눈길에 ..........그 누구도 접근을 하지 못하는 .....이른바 외톨이가 되어있었던것이다....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지만 접근을 하지않는 ,,,,,,,,,,,
그렇게 학교생활은 사춘기의한수에게는 힘들게 지나가고 있었던것이다...
집레 오면 소영과의 관계로.....어색한 생활이 되고......그나마 수희가 자신과 예전처럼 지내지만 순간순간 야릇한 기분이 드는건 무엇인지.....모를정도이다...
수희또한 한수에게 이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다만 한수가 자신과 사촌이라는 사실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인도로 떠났던 서점주인이 2개월만 돌아와서 그 책을 완전이 해독 했다는 연락이 오자,,,,
한수는 그 서점으로 달려갔다.
"이 책의 내용은 불가의 한 수련 방법으로 어린 동자승에게 사춘기에 있을 수있는 여자에대한 호기김을 막고 불가의 가르침을 지켜나가기위한 하나의 방식인데....."
"산사에만 있으니..몽정을 한뒤에도 여자를 볼수가 없으니 부작용이 거의없어 옛날에 많이 수행했던 방식이었는데,,,,,,천축에서 불교에 대한 박해가 있었을때 사라진 것이다."
"그럼 그 부작용에 대한 내용은요..?"
"응,부작용이 있다는 글은 있는데,,,,,,거기에 대해 고치는 방법은 나와 있지 않고....다만..."
"다만 뭐지요..?"
"여인이 그걸 억제하고 남자도 그녀와의 관계를 맺지 않으면 ...."
"억제를 못하면........"
"부작용 대로......."
허탈해 하는 한수의 표정에,,,,,
"아니....그럼 니가.....?"
"예......제가 지금 그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어요.."
"음......"
한참을 생각한 그서점 주인이
"그럼 아렇게 해라.......어차피 그 부작용은 치료할수가 없으니,그냥 그여자와 관계를 계속하고....
새로운 여자를 사귀어 그여자가 자연스럽게 자신과의 괸계를 줄여나가면....."
"예..그게 가능 할까요..?"
"아마 가능 할거다.....니가 그여자를 멀리 하는게 아니라 그여자에대해 잘 해주면서 관계는 새로 사귀게 될 여자와 맺으면.."
"그게 글쎄요..?"
"이 책 내용대로라면 그여자는 니말에 복종하게 되어 있는 여자라고 하지 않니.."
"그러니 가능 하지 않을까...?"
"그럴까요...?"
"이 책 내용대로 지금 되고 있지......그 여자는 니 말이면 무슨 말이든 믿고 그러지 않니..?"
"그렇긴 하지만.....그렇다 해도 새로운 여자는 또 어떻게 구하고......그여자도 그럴턴데...?"
"새로운 여자는 쉽게 생길거다....."
"아니 그게 무슨...전 지금 여자 친구도 없는데..."
"넘 너에대해 너무 모르는 구나..."
"예...?"
"니가 원하기만 하면 어떤 여인이라도 너에게 넘어 오게 되어있어..."
"그게 무슨....그책에 그렇게 쓰여있어......"
"여기 해석해 놓은 게 있으니 한번 읽어 보아라..."
그 해석한 내용의 책을 읽은 한수는....
"휴......."
"아니 왜 한숨을...?"
"전 여자애들을 별로 좋아 하지 않거든요..."
"아니 왜..."
"아 그건........."
"왜 좋아 하지 읺는지.....말해 봐라...."
"그건........."
"왜 말하지 곤란한 이유라로../"
"그런건 아니지만...."
"그럼 말해봐라....네가 도움이 될 수도 있잖니...?"
한참을 고민하던 한수는
"엄마 때문이어요...."
"엄마..?"
"예...."
"엄마가 절 버렸거든요....."
"아니 그런,,,,그런데,,,왜..?"
"엄마는 미혼모 일거에요..?"
"돌아가신 할아버지 말에 의 하면......"
"그걸 어떻게.....?"
"할아버지 말에 의하면 자신과 관계를 가진 고교생중에 제 엄마가 있다고 했어요...."
"할아버지....????"
"아버지일지도.....확인 해 보았는데.....DNA감식결과 친자일 확률이 높데요...."
"그래서 여자는 싫고 ............성에 대해서도....."
"그래 그렇구나...."
........................................................................
한동안 말이 없던 두사람....한참만에 서점주인이......
"그럼 이렇게 하지 해 보지 않을래....?"
" 어떻게요.."
"여자들에게 복수를 하는거야..."
"예..?"
"복수요..!"
"그래..."
"그런...."
"나도 지금 고서점을 하게 된게 다 여자 때문이야..."
"예.....아니 무슨..?"
"여자를 사귀었는데 좀 사치스러운 여자 였어....그여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유물을 조작하고.....그러다 그게 들통이 나자 여자는 제일 먼저 나를 떠나더군.."
"모든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렇겠지....그러나,,,너와 나의 경우는...."
"그렇지만 전 여자에 대한 복수심 같은건 생기지 않는데요.."
"그런 제가 어떻게 여자에게 복수를...?"
"넌 그냥 오는 여자에 대해 거절하지 않으면 돼....."
"예 그게 무슨...."
"어떤여자든 너에게 다가선 여자는 절대 너에게서 벗어나자 못한니..... 그리고 부탁이 하나 있어"
"무슨...?"
"니가 네말대로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거 하나만 들어줘...?"
"나를 떠난 그여자를 다시 네게로 돌아 오게 해줘..."
"아니 어떻게.....?"
"넌 지금 네 나이가 몇살로 보이니..?"
"음 60대초반 정도....."
"틀렸다...나 40대 중반인데...그일로 인해 이렇게....."
"해주지 않을래....?"
"제가 어떻게 하면......?"
"지금 그여자는 XX대학에 고고학 교수로 있어.....네 후임이지....."
"아이 어떻게....?"
"그녀가 날 고발한거야....가짜유물로 장사를 한다고.."
"그 사건으로 그녀가 네 후임교수가 된거야...."
"해줄거지...?
...................................
"예"
"어떻게 하면 되지요...?"
"네가 고서적 하나를 줄테니 그 책에 대해 알고 싶어서 왔다고 하면서 찾아가면 돼....."
"자주 찾아가서 너의 눈을 자주 보게 하면 그여자는 너에게 푹 빠질거야...."
"그럼 비술의 내용대로......."
"원래는 스승이 어린제자에게 자신의 불심을 알려주기 위해 펼치는 건데...."
"넌 부작용으로 여자를 유혹하는 눈빛으로 변한거야......"
"아....그럼 제 눈빛을 보는 모든여자 들은....다..?"
"아니야.....니가 그여자를 소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야......."
"비록 부작용으로 변하긴 했지만 특정한 인물에게 자신의 뜻을 전하는 것은 바뀌지 않았어..."
"예....그럼 제가 이성으로 느끼는 상대는 누구든 .....?"
"그래....누구든....."




다음은 그 대학교수 황선아(35)을 유혹해 자신의 여자로 만드는 13살 한수의 행동......
그리고 그고서점 주인의 이름도 다음 편에 공개 합니다...
한수를 여자의 늪 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그 남자........
기대해 주세요.....SEX장면은 다음편 부터는 많이 나올겁니다.......
SEX장면 묘사에대해 지금 여러가지를 써보고 있는데...좋은 게 안나와,,,,같이 못올리고
다음에.....꼭 .....올리겠습니다...
애독해 주시면 고맙구요......멜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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