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그때 포스코 자작새끼 저격글 이후 포스코 글 ssul 푼다. 1탄
먼저 제목이 좃같네 여튼 대충 쳐 알아 들어 이 개새끼들아
내가 토요일에 어떤새끼가 공돌이 연봉 평타취? 이지랄로 써놨길래 보니깐 포스코게이더라고~ 알고보니 시발새끼 패밀리사 새끼인거 같더라. 시발
거기 댓글보면 내가 주작 의심글에 xp쓴다고 하고 몇글자 적은게 있다만 씨발 난 참고로 사원증 잘 안보는 게이다 씨발
여튼 씨발 포스코 입사 하는 노하우 부터 나름 포스코 안에 근무 실정을 적어보도록 한다.
씨발 사진없음 주작? 시발 개새끼들아 주작이라고해라 이 개새끼들아 물론 이딴 글이 일베갈일이 없으니깐 사진첨부하기도 귀찮다.
하지만 궁금한 댓글은 다 쳐 달아봐라 이 개새끼들아 다 대답해주마 ~
참고로 입사년수가 2003~5년 사이 입사했다 (개새끼들아 면상에 좆물뿌리는거 상상하지마 이 개새끼들아)
이렇게 말하는건 나의 정보를 최대한 숨기기 위한 노력이지 씨발새끼들 신상털어봐 이 개새끼들아
내가 입사했을때 참고로 주식 거의 받았다 그래서 시발 신의 직번이라고 불리운다. 57직번으로 시작하니깐
참고로 거의 난 한 100주 받았는데 우리 사주 까지해서 200주였지 근데 시발 다 날려 쳐먹었으니깐 개새끼들아 주식에 대해서 말하지마 이개새끼들아
포스코 입사 Ssul 푼다.
먼저 시발 내스펙을 소개해야겠지?
난 먼저 포항 출신게이고 고등학교도 개좃병신 실업계 나왔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35이전이다. 24살때 입사했다.
군대는 씨발 개 좃병신 백마부대 나와서 1월에 전역했다. 전역하고 나니 시발 진짜 내가 뭘하지? 이런생각들더라.
남들 말하는 시발 4년제도 아니고 대학도 병신같은 좃문대 들어갔다가 휴학중이라 존나 시발 한심하더라...그래서 시발 사람은 공부해야되...씨발
여튼 나는 팔 다리 몸 모두 튼튼한 게이니 집에서 놀고 있을수야 있겠냐? 어머니가 노가다판에 소개시켜줘서 조난 하루에 12시간 일하는
포스코 협력업체 중 가장 가난한 강x건설이라는 개똥업체에서 일을 했지.. 그래도 거기 시발 사무실 직원이 나름 젊은놈이 고생한다고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자고 하길래 울엄마 감격해서 존나 그때 반찬이 배가 터졌지.. 하지만 씨발 사회는 개 냉정한법
진짜 개처럼 부려 먹더라. ㅋㅋ 하루에 12시간 일하고 토요일 6시까지 일하고 퇴근 아침 참도 시발 눈치보여서 제대로 못먹었으니 씨발
여튼 거기서 일을 하고있는데 또 우리 마덜이 포스코 사람 뽑는단다 지원한번 해봐라 이러더라고
솔직히 나는 내 주제에 거기 어떻게 입사 하노 ㅋㅋ 하고 빈정댔지 진짜로 .. 솔직히 난 별로 잘한게 없는 시발놈이였으니깐
여튼 밑져야 본전 아니盧? 하는 집에 설득에 의해서 포스코 홈페이지 들어가니깐 채용 정보에 보니 현장직ooo명 선발 되어있더라.
필요한건 자격증 사본, 학생생활기록부 이렇게 보내달라고 하길래 나는 진심 칼라 복사까지 해서 (자격증)존나 깔끔하게 보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기본적인 입력을 해야 되는게 있어 자기 소개서나 이런거 기타 등등
나는 전역하기전에 진짜 운좋아서 그런지 자기 소개 하는법 이런 책을 좀 몇권 읽었다. (심심해서 읽은거임)
그러다 보니 솔직히 자기 소개서 칠때 매우 주의 해서 치고 오타 없는지 확인을 3번 정도 했지
보통 장애인들 자기소개서는
저는 아름다운 고향인 포항에서 태어나 화목한 가정아래 사랑을 받고 살았습니다... < 이런 병신같은 글을 적는새끼들이 태반이였더라.
내기억으로 적은걸 기억하자면
저는 포항 출신으로 9사단 백마 부대를 제대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사람으로써 당연히 포스코에 대한 애사심또 남들보다
뭐 이런식으로 조난 오글거리에 쳐적었던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적으라는 곳도 잇었는데
나는 참고로 단점을 장점으로 보이게 적었다. 그말인즉슨 누구나 장점을 잘 적을수 있지만 실제로 단점을 적으라고 하면 머뭇거리는 병신들이 의외로 많다.
여튼 나는 나름 또박또박 잘적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학교 성적은 거의 b+였다. 다행이 출석률은 100%였고 학교 선생님의 생활기록부 란에 진짜 좋은 점만 적어주셔서 매우 +점수가 됐다.
실업계 고등학교 게이들은 잘들어! 대기업이나 어느정도 되는 기업 생산직들어갈려면 고등학교 출석이 좋아야 되고 선생님 기록부에 좋은 말 많이 적혀져
있어야지 최우선적으로 서류 심사에 합격할 확률이 높다.
자 그래서 2차 면접때는 면접인데 나는 1번이였다. 참고로 나는 조난 운좋게 시험은 안쳤따 ㅋㅋ ㅋ시발새끼들아 ㅋㅋㅋ
그래도 무슨 심리상태인가? 뭐 이상한거 하는거는 쳤었다. ㅋㅋㅋ
보통 면접은 3일정도 보는데 고졸같은 찌끄레지들은 3일연속 보는게 아니라. 1차 2차 3차 이런식으로 나누더라 (요즘도 그러는것으로 알고있따.)
나는 1차때 1번으로 지명이였어(이유는 좋은 점수 받는 순이 아닐까 한다. 참고로 1번~10번까지 새끼들은 다 붙었더라. 신입교육때 보니 다 있더라.)
그리고 면접보러 갔는데 ㅋㅋ 시발 나보고 용접어떻게 하냐고 묻더라. ㅋㅋㅋ
참고로 내 자격증이 (특수용접,전기용접,기계정비, 한자능력2급)요게 다였다. ㅋㅋㅋ
그냥 대충 둘러대고 인성적으로 물어보더라고
노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ㅋㅋ 나는 그때 산업화 안된 게이라서..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솔직히 노조가 잘 모르는데 어머니 하신 말씀으로는 절대 들어가지도 말고 근처도 가지 말라고 하셔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거기 임원이랑 노경협의회 대표가 빵 터지면서 웃더라.
어머니가 교육 잘 시키셨네 하면서 그리고 가라고 하길래 뒷걸음 치면서 문닫고 인사하고 나왔다. ㅋㅋ
그리고 교통비 2만원 받았다. !! 야 신난다!! 그걸로 택시타고 집에 왔다. ㅋㅋㅋ 집까지 택시비3천원 ㅋㅋ
여튼 그리고 나서 나는 합격할줄 모르고 조난 시발 노가다에서 일했다. 솔직히 포스코 안에서 막노동하는게 참 서럽더라.
스크랩하나 잘못 버렸다고 존나 끝까지 포스코 개새끼가 일하는 회사 엿먹일려고 지랄 하는것도 있었꼬 목욕탕에서 씻는것도 눈치 보이더라. 씨발
그때 존나 나는 다짐했지 나는 포스코 직원되면 안 저래야지 하고 시발
여튼 입사일 발표가 되는 당일날에 합격자는 메일로 발표 해준다고 하더라고!!~
그때 거의 메신져가 네이트 말고 ms메신져라고 있다. 그 메일 섰었꺼든 ㅋㅋ
지금은 기억이안나서 모르지만 해킹할새낃르은 좀 해봐라 그때가 garimtoss@이거였는데 시발 ㅋㅋㅋ
포스코 에서 메일 한통이 왔더라고 솔직히 그거 클릭하면 이제 합격이냐 불합격이냐 하고 갈림이였지
나는 뒤에서 누나들이 빨리 열어보라고 하고있었고 나는.. 존나 긴장했지만 한번에 클릭했지
그리고 뭐?? 석쎅스!!! ㅋㅋ
포스코와 한가족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메일이 나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씨발 ㅋㅋ
여튼 오늘은 잠이 와서 여기까지 쓰고 호흥이 좋으면 신입교육부터 현장에서 일하는 보직들 써줄께~ 씨발 잘자라 이 개새끼들아
댓글은 꼬박꼬박 잘 쳐 달아줄께
그리고 포스코 댕기면서 여자따먹은썰도 조난 많다. 시발 ㅋㅋㅋㅋ
세줄 요약
1.병신쓰레기스펙 군대에서 제대함
2. 운좋게 조난 포스코에 입사
3. 일베가면 시발 존나 썰더 푼다. 이 개섀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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