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개독새끼들한테 혐오를 느꼈던.Ssul
초딩때부터 기독교라면 치를 떨게 되었다진짜.
아파트는 아니고
4층 빌라건물에 살고있었거든?
그땐 진짜 별로 생각이란게 없어서 듣는대로 곧이곧대로 믿는 그런 때였거든
근데 시발 이놈의 개독새끼들이
집근처에 교회를 하나 새로 짓더니
시발 주말마다 와가지고 내 알람시계보다 정확하게 와서는
맨날 앵무새같이 같은말을 지껄임 시발
"회개하세여^^ ~회개하면 천국가고 교회 안가면 지옥갑니다~"
이미친씨팔새끼들이 매주말마다 와가지고 왜시발 안믿으면 나보고 지옥간다고
문열라고 개지랄을 존나게떨음진짜
씨발 그때부터 교회다니는새끼들은 다 또라이라고 생각한다.
어케 초딩한테 시발 안믿으면 지옥을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애미가뒤지셧나진짜
아참 시발
그때 우리집 문틈에다가 맨날 면죄부꼳아놓고 존나도망가던 할배새끼 진짜 찢어죽이고싶음
개독새끼들은제발 지새끼들믿는걸 남한테 강요좀안햇으면좋겟다씨팔련들아
12일에 25번 할새끼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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