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Hof...그리고...Sex - 31부
그렇게 생각을 굳히고......
샤워를 마치고 들고 들어간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방안에는 보람이가 가운을 입고 침대에 걸터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보람이도 씻어야지....."
"응~ 오빠......"
"오빠 먼저 자고 있어.....나 씻고 올께...."
보람이가 욕실로 들러가고 전 침대에 누워 TV에서 나오는 음악 채널을 보고있었습니다..
욕실에서 보람이가 샤워하는듯 물소리가 들렸고......
보고있는 음악채널에선 조용한 발라드 음악이 흘렀습니다...
두눈이 감겨 오네요....
많이 피곤했던거 같습니다.....
그대로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누군가 제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지는 느낌이들어 잠을 깼습니다...
가운을 입고있는 보람이가 제 옆에 누워 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제 머릿결을 만지며....
"우웅~~ 보람이 다씻었어..?"
"응...오빠...나때문에 잠깬거야...?"
"아냐...미안...보람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오빠 많이 피곤했나보다.....오빠..다시 자...."
"응...보람아...자~ 이리와....."
보람이에게 팔베게를 해주자 제쪽으로 몸을 돌리고 제 품에 안기네요....
전 말없이 보람이의 등에 왼팔을 둘러 꼭~ 끌어안았습니다...
촉촉하게 젖은 보람이의 머릿결이 느껴지며 향기가 느껴지네요...
향긋한 린스 향기에 제 샌각과는 상관 없이 제 자지가 부풀었습니다..
팬티를 입지않고 가운만을 걸치고 있던 저였기에...
한껏 부풀어 오른 제 자지는 보람이의 허벅지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에게 손을 뻗을수는 없었습니다....
보람인.........제 친동생......이니까요.....
"오빠.....자..?"
"응..? 아니..아직....."
"......오빠.....나 얼만큼 좋아해...??"
"음~ 보람이가 오빠 좋아하는거...딱 그 두배만큼....."
"치~ 거짓말~~~"
"진짜루....."
"오빠.........."
"응...?"
"지....지금...나랑....하......하고..싶어..?"
보람이가 물어보네요....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고있는 제 자지를 느껴서인것 같네요...
하지만...그럴순 없었습니다........
"아~ 미..미안...."
"보람이 향기때문에....미안....이건 오빠가 어떻게 할수가 없어...미안해.."
"으응~~ 아냐....알고 있어...."
"그냥...나...지금 오...오빠가...나....나랑 하고..싶은가..물어 본거야...."
"보람아....."
"오빠....하..하고 싶으..면......해...도.......괘....괜..찮아....."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분명 친남매로 지내고 싶다고 한건 보람이 였는데...
분명 나에게 친남매로 지내자고 먼저 말을 한건 보람이였는데....그런데...왜..
"보....보람아.....우리..이제 친남매..잖아...."
"친남매 끼리....어떻게,...그렇게 해....않되잖아..."
"으응...아냐.....나...오..오빠가..원하면......"
"오..오빠가...날...워..원하면.......어..언제든...하..하고 싶..어..."
"보람..아...."
"그..그리고...나..나두...오빠..랑..........하..하고..싶어......"
"오..오빠.....착한...앤...생기기..전까지...나...오..오빠랑..하..고..싶어.."
"오..빠...앤..생길..때 까지..만...시..싫어...? 오..빠..? 나...나 이러....는거....싫..어..? "
"보..람아.....오빠랑...정말...하..고싶..어..?"
"으..응....."
보람이가 대답을 하며 고개를 작게 끄덕이네요....
이래도 되는걸까요..?
하지만 생각만 그랬을뿐....
이미 제 손은 보람이의 부드러운 얼굴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은 보람이의 입술로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보람이는 두눈을 살며시 감으며 제 입술을 받아줬습니다....
"스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전 달콤한 향기마저 감도는 보람이의 부드러운 입술을 베어물고 조심스레 빨아갔습니다..
보람이 역시...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제 혀를 자신의 혀로 부드럽게 감싸주었습니다...
제 손은 보람이의 가운을 제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람이의 작은 유방을 주무르자..보람인 두팔로 절 꼭 끌어 안습니다..
"흐읍~~쪼읍~~흐으읍~~쪼오옵~~~"
저와 입을 맞추고 있는 보람이의 입안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전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검지와 중지로 살며시 쥐었다 또 살짝 틩겼고....다시 쥐면서...
그리고....다시 손바닥으로 부드러운 유방 전체를 이리저리 쓸었습니다..
"하읍~~쪼옵~~흐읍...오..오빠......흐으음~~~하음~~흐읍흐읍~~"
한참을 그렇게 보람이의 입술을 빨며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보람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려고 입술을 띤순간 보람이가 절보며 말을 합니다..
"하아하아~ 오..오빠.....자...잠깐만......"
"응..?"
"오..오빠.....나..나...저번..처럼..하...하..고 싶..어..."
보람이가 얼마전 자신의 집 욕실에서 절 애무해준것처럼 다시 해보고 싶다네요..
"나...나...욕..하지..않을꺼지..? 오...오빠....."
"울 이쁜 보람이를 어떻게 욕해.....오빤 고마운데...."
보람이가 제 가슴으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작은 제 젖꼭지를 조심스레 빨기도하고 혀로 핥아줬습니다.....
욕을 하다니요...천만에요....
이런 보람이....제가 이렇게 만들어버린 겁니다...그리고 후회 않합니다...
보람이 역시 지금 필사적으로 부끄러움을 잊으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보람인 정성을 다해..제 젖꼭지를 소리내며 빨고 있습니다...
전 그대로 보람이의 입술과 혀에 제 몸을 맡기고 그대로 서있었습니다...
"흐읍~ 하아하아~~보..보람아....하아아아~~"
전 가만히 있는 보람이의 한손을 잡아 빨고있는 반대쪽 젓꼭지위에 올려놔줬습니다..
처음엔...그대로 있다가 보람이가 제 의도를 알아들은듯....손가락으로
제 젖꼭지를 쥐었다 놨다 하며....제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보람인 짧은 시간동안 양쪽을 오가며 제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이번엔 제 배로 옮겼습니다...
배위에 혀를 대고 구석구석 부드럽게 핥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배위에서 움직이는 보람이의 혀..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흐읍~~보.....보람아...하아아~~보람..아...하아아~~"
열심히 핥아가며 부끄러움을 잊으려는 보람이가 부끄럽지 않도록....
전 간간히....일부러 조금 과장되게 신음 소리를 내줬습니다...
"쯔으읍~~쯥~~ 으음~~으음~~ 쪼옵~~~하아아아~~"
보람이 역시 간간히 신음소리를 섞어가며 혀를 굴렸습니다..
제 배의 이곳저곳을 핥아주던 보람이의 입술이 드디어 제 자지 귀두부분을 따뜻하게 감싸안았습니다...
얼마전 자신의 집에서 한번 해봤기 때문일까요..?
능숙하진 않지만...처음 할때보다 조금 잘하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 할땐 제 귀두부분만 살짝 물고 어쩔줄 몰라했는데...
지금은 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따뜻한 혀로 조금씩 제 자지기둥을 감싸안으며 움직였습니다..
보람인 두손으로 제 허벅지를 잡고....계속 그렇게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이젠 제법 깊게 넣었다가 빼며 제 자지를 자신의 혀로 계속 핥고 있었습니다.....
"흐읍~보..보람아.....아아아~~보람..아......아아흐~흐읍~하아아~"
제 입에선 관장된게 아닌....정말 참기 힘들어 신음소리가 계속 나왔습니다..
보람인 자신의 입에서 잠깐 제 자지를 빼더니 자지 기둥을 혀로 핥아갔습니다..
그리곤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제 자지를 집어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사정의 신호가 왔습니다.....
보람이의 입술과 혀의 움직임이 정말 처음 느껴볼정도의 황홀함을 줬습니다...
"하읍~보..보람아..흐읍~그..그만....보..보람아.......하아하아~~흐읍~~"
이제 더이상 못 참을거 같습니다..정말 터질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보람인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어떻게든 빼야할거 같았습니다...
오늘도 또 보람이의 입에 하기엔...너무 잔인한거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흐윽흐윽~~그..그만...보람..아......흐윽~그..그만...오..오빠...이제...보..람...아...흐읍~~"
"하아하아~~~그...그만..해..흐읍허윽~~제..제발..흐읍~흐으으~~보..보람아.....하악~~"
하지만 보람인 멈추긴커녕 오히려 좀전보다 자지를 위아래로 빠는 속도가 빨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더이상 참기 힘들거 같아서 보람이의 어깨를 붙잡고...억지로 떼어내려 했었습니다....
"흐윽~~~그..그만...하악~흐윽~~그...그만..해...나.....하..할거..하악아아~~"
"제...제발...하악하아아아~~보람..아......그..그만...제..발....보람..아......하아압~~"
"하악~흑~~~찍~~~~~~~찌이익~~~찌익~~~~찍~~~"
"으읍~~~읍~~~~~윽~~"
이미 늦어 버렸습니다......
결국 참지못하고 그날처럼 다시 보람이의 입안에서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보람이의 입안으로 제 정액이 모두 터져 나갔습니다..
보람이는 제 몸안의 정액이 모두 빠져 나갈때까지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계속 물고 있었습니다....
"꿀꺽~~꿀꺽~~꿀꺽~~~"
"보......보람아............"
보람인 얼마전 처럼 자신의 입안 한가득 싸논 제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물고있던 제 자지에서 입을뗀 보람이가 절 보며 말을 했습니다....
"하아하아~~오빠....좋..았어..?"
"보..보람아...."
"으응...그날은 조금 이상했는데......"
"오빠...꺼라..그런가봐....나...마..맛있는거..같아...진짜..루..."
"보람..아..괜찮..아..?"
"으..응~~ 오빠...정말..좋았어..?"
"으..응......"
"다행이다...오빠..나두 좋았어...."
"오빠꺼라...정말..맛있었어....정말..이야....."
보람일 위로 올려 꼭~ 끌어 안았습니다...
정말 보람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보람아..이제 오빠가 해줄께......"
------------------------------------------------ ♡ ------------------------------------------------
죄송합니다...
그저께 술이 좀 과했던지라.......많이 올리질 못했네요.....^^;
오늘 문득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소설방에 글을 수많은 작가님들이 과연 무었때문에 글을 올리는걸까..?"
저처럼 지난날의 경험담이나....
아니면 정말 상상을....훌륭한 필체에 담아내시는 많은 작가님들의 생각은 과연 무엇일까..?
전 처음 **소설방에 글을 올릴땐 남들과 다른 첫경험을.....
그것도 제겐 너무나 소중한 첫경험이었기에 많은 **님들께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고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의....신분이 들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제게 용기를 준거 같습니다..
시작은 그러했지만....
지금은.....제 경험담을 올리는 일이 어느순간부터 제 일상의 소중한 하나로 자리 잡혔습니다..
소설방에 글을 올리면......올린글을 몇번이고 확인하는것도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올린글에 어떤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을까...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님이 제 글을 읽고 리플을 달아주셨을까..
제 경험단을 계속 읽어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셨던 **님들은 오늘도 또 달아주셨을까..
이런 생각에 시간 날때마다 글을 쓰면서도..이미 올렸던 글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지난 경험담을 올리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소설방의 메인 페이지를 보면....
혹시 오늘은 내 글이 이달의 작품으로 선정되진 않았을까..?
혹시 오늘은 내 글이 오늘 가장 많이 본 작품으로 올라있진 않을까..?
난 언제쯤 이달의작가 란에 이름을 올리수 있을까..? 언제쯤.....
이런 생각들이 드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께선 저보고.....
뭘 그런걸 따지냐...
비룡이란놈...참 소심하구나...
이렇게 말씀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저..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 드린겁니다....
조금전 다른 작가님의 작품을 읽다가 맨밑의 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천수 500 을 위하여...]
그 작가님의 솔직한 심정을 써놓은 걸겁니다...
근데 그 밑에 어떤 분이 달아놓은 리플이 저까지 화나게 만들더군요...
[추천수 500 나오면 손에 장을 지진다..ㅋㅋㅋ 병신새끼]
이런 리플 ↑ 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작가님은 그냥 웃으시면서 넘기셨지만..제가 더 화가 나더군요..
여기 **소설방에 시간이 남아돌아 글을 올리시는분은 한분도 없으실겁니다..
뭐~ 물론 그런분이 있으실수도 있겠죠.....
저역시 마찬가지지만......글을 올리는 작가님들의 유일한 낙중에 한가지는...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의 추천이나 리플이..많은 부분을 차지할꺼라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거라면....뭐~ 제가 소심한 놈이구요....^^;
울 **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작가님의 글을 읽던 추천이나 간단한 리플 하나씩은 남겨주시는게...
그게 독자님들의 의무(표현이..조금 그렇네요..죄송합니다..^^;) 아닐까 싶습니다..
저역시 제 글을 기다리시는 **님들을 위해 술을 마시고도(그저께 처럼^^;)...
글을 올린적도 여러번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그게 제...[의무] 이니까요.....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기왕이면 수고하신 많은 작가님들께 추천과 간단한 리플을 남겨주시면..더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조회수나 추천수가....지금처럼 여러 편으로 가는 글에는....
단편이나 두세편~ 정도의 짦은 글에 훨씬 못미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예를 들면.....
얼마전에 올렸던 [피로연]....기억나시나요..? ^^;
이 글은 두편으로 올렸는데....단 두편을 합치면...
조회수가....80000 건이 넘고.....추천수만.....750 건정도가 됩니다....
짧은 단편의 글은 조회수나 추천수가 엄청나네요....^^;
하지만 지금 올리는 [Hof...그리고...Sex] 같은 장편의 글은 추천수가 많이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거기다가 하루에 세편을 올렸다 치면.....
앞의 두편은 추천수가 마지막 한편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거죠...^^;
물론 울님들께서 귀찮으셔서 앞의 글을 읽고..
마지막으로 올라온 글에만 추천을 해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글을 모두 읽으시면..바로 옆에 있는 [추천] 이란 단어 하나 클릭하는데..
과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울 **님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시면......
작가님들의 수고를 생각하고 계신다면..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위의 ↑ 제 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__)
------------------------------------------------ ♡ ------------------------------------------------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샤워를 마치고 들고 들어간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방안에는 보람이가 가운을 입고 침대에 걸터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보람이도 씻어야지....."
"응~ 오빠......"
"오빠 먼저 자고 있어.....나 씻고 올께...."
보람이가 욕실로 들러가고 전 침대에 누워 TV에서 나오는 음악 채널을 보고있었습니다..
욕실에서 보람이가 샤워하는듯 물소리가 들렸고......
보고있는 음악채널에선 조용한 발라드 음악이 흘렀습니다...
두눈이 감겨 오네요....
많이 피곤했던거 같습니다.....
그대로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누군가 제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지는 느낌이들어 잠을 깼습니다...
가운을 입고있는 보람이가 제 옆에 누워 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제 머릿결을 만지며....
"우웅~~ 보람이 다씻었어..?"
"응...오빠...나때문에 잠깬거야...?"
"아냐...미안...보람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오빠 많이 피곤했나보다.....오빠..다시 자...."
"응...보람아...자~ 이리와....."
보람이에게 팔베게를 해주자 제쪽으로 몸을 돌리고 제 품에 안기네요....
전 말없이 보람이의 등에 왼팔을 둘러 꼭~ 끌어안았습니다...
촉촉하게 젖은 보람이의 머릿결이 느껴지며 향기가 느껴지네요...
향긋한 린스 향기에 제 샌각과는 상관 없이 제 자지가 부풀었습니다..
팬티를 입지않고 가운만을 걸치고 있던 저였기에...
한껏 부풀어 오른 제 자지는 보람이의 허벅지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에게 손을 뻗을수는 없었습니다....
보람인.........제 친동생......이니까요.....
"오빠.....자..?"
"응..? 아니..아직....."
"......오빠.....나 얼만큼 좋아해...??"
"음~ 보람이가 오빠 좋아하는거...딱 그 두배만큼....."
"치~ 거짓말~~~"
"진짜루....."
"오빠.........."
"응...?"
"지....지금...나랑....하......하고..싶어..?"
보람이가 물어보네요....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고있는 제 자지를 느껴서인것 같네요...
하지만...그럴순 없었습니다........
"아~ 미..미안...."
"보람이 향기때문에....미안....이건 오빠가 어떻게 할수가 없어...미안해.."
"으응~~ 아냐....알고 있어...."
"그냥...나...지금 오...오빠가...나....나랑 하고..싶은가..물어 본거야...."
"보람아....."
"오빠....하..하고 싶으..면......해...도.......괘....괜..찮아....."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분명 친남매로 지내고 싶다고 한건 보람이 였는데...
분명 나에게 친남매로 지내자고 먼저 말을 한건 보람이였는데....그런데...왜..
"보....보람아.....우리..이제 친남매..잖아...."
"친남매 끼리....어떻게,...그렇게 해....않되잖아..."
"으응...아냐.....나...오..오빠가..원하면......"
"오..오빠가...날...워..원하면.......어..언제든...하..하고 싶..어..."
"보람..아...."
"그..그리고...나..나두...오빠..랑..........하..하고..싶어......"
"오..오빠.....착한...앤...생기기..전까지...나...오..오빠랑..하..고..싶어.."
"오..빠...앤..생길..때 까지..만...시..싫어...? 오..빠..? 나...나 이러....는거....싫..어..? "
"보..람아.....오빠랑...정말...하..고싶..어..?"
"으..응....."
보람이가 대답을 하며 고개를 작게 끄덕이네요....
이래도 되는걸까요..?
하지만 생각만 그랬을뿐....
이미 제 손은 보람이의 부드러운 얼굴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은 보람이의 입술로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보람이는 두눈을 살며시 감으며 제 입술을 받아줬습니다....
"스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전 달콤한 향기마저 감도는 보람이의 부드러운 입술을 베어물고 조심스레 빨아갔습니다..
보람이 역시...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제 혀를 자신의 혀로 부드럽게 감싸주었습니다...
제 손은 보람이의 가운을 제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람이의 작은 유방을 주무르자..보람인 두팔로 절 꼭 끌어 안습니다..
"흐읍~~쪼읍~~흐으읍~~쪼오옵~~~"
저와 입을 맞추고 있는 보람이의 입안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전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검지와 중지로 살며시 쥐었다 또 살짝 틩겼고....다시 쥐면서...
그리고....다시 손바닥으로 부드러운 유방 전체를 이리저리 쓸었습니다..
"하읍~~쪼옵~~흐읍...오..오빠......흐으음~~~하음~~흐읍흐읍~~"
한참을 그렇게 보람이의 입술을 빨며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보람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려고 입술을 띤순간 보람이가 절보며 말을 합니다..
"하아하아~ 오..오빠.....자...잠깐만......"
"응..?"
"오..오빠.....나..나...저번..처럼..하...하..고 싶..어..."
보람이가 얼마전 자신의 집 욕실에서 절 애무해준것처럼 다시 해보고 싶다네요..
"나...나...욕..하지..않을꺼지..? 오...오빠....."
"울 이쁜 보람이를 어떻게 욕해.....오빤 고마운데...."
보람이가 제 가슴으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작은 제 젖꼭지를 조심스레 빨기도하고 혀로 핥아줬습니다.....
욕을 하다니요...천만에요....
이런 보람이....제가 이렇게 만들어버린 겁니다...그리고 후회 않합니다...
보람이 역시 지금 필사적으로 부끄러움을 잊으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보람인 정성을 다해..제 젖꼭지를 소리내며 빨고 있습니다...
전 그대로 보람이의 입술과 혀에 제 몸을 맡기고 그대로 서있었습니다...
"흐읍~ 하아하아~~보..보람아....하아아아~~"
전 가만히 있는 보람이의 한손을 잡아 빨고있는 반대쪽 젓꼭지위에 올려놔줬습니다..
처음엔...그대로 있다가 보람이가 제 의도를 알아들은듯....손가락으로
제 젖꼭지를 쥐었다 놨다 하며....제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보람인 짧은 시간동안 양쪽을 오가며 제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이번엔 제 배로 옮겼습니다...
배위에 혀를 대고 구석구석 부드럽게 핥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배위에서 움직이는 보람이의 혀..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흐읍~~보.....보람아...하아아~~보람..아...하아아~~"
열심히 핥아가며 부끄러움을 잊으려는 보람이가 부끄럽지 않도록....
전 간간히....일부러 조금 과장되게 신음 소리를 내줬습니다...
"쯔으읍~~쯥~~ 으음~~으음~~ 쪼옵~~~하아아아~~"
보람이 역시 간간히 신음소리를 섞어가며 혀를 굴렸습니다..
제 배의 이곳저곳을 핥아주던 보람이의 입술이 드디어 제 자지 귀두부분을 따뜻하게 감싸안았습니다...
얼마전 자신의 집에서 한번 해봤기 때문일까요..?
능숙하진 않지만...처음 할때보다 조금 잘하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 할땐 제 귀두부분만 살짝 물고 어쩔줄 몰라했는데...
지금은 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따뜻한 혀로 조금씩 제 자지기둥을 감싸안으며 움직였습니다..
보람인 두손으로 제 허벅지를 잡고....계속 그렇게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이젠 제법 깊게 넣었다가 빼며 제 자지를 자신의 혀로 계속 핥고 있었습니다.....
"흐읍~보..보람아.....아아아~~보람..아......아아흐~흐읍~하아아~"
제 입에선 관장된게 아닌....정말 참기 힘들어 신음소리가 계속 나왔습니다..
보람인 자신의 입에서 잠깐 제 자지를 빼더니 자지 기둥을 혀로 핥아갔습니다..
그리곤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제 자지를 집어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사정의 신호가 왔습니다.....
보람이의 입술과 혀의 움직임이 정말 처음 느껴볼정도의 황홀함을 줬습니다...
"하읍~보..보람아..흐읍~그..그만....보..보람아.......하아하아~~흐읍~~"
이제 더이상 못 참을거 같습니다..정말 터질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보람인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어떻게든 빼야할거 같았습니다...
오늘도 또 보람이의 입에 하기엔...너무 잔인한거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흐윽흐윽~~그..그만...보람..아......흐윽~그..그만...오..오빠...이제...보..람...아...흐읍~~"
"하아하아~~~그...그만..해..흐읍허윽~~제..제발..흐읍~흐으으~~보..보람아.....하악~~"
하지만 보람인 멈추긴커녕 오히려 좀전보다 자지를 위아래로 빠는 속도가 빨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더이상 참기 힘들거 같아서 보람이의 어깨를 붙잡고...억지로 떼어내려 했었습니다....
"흐윽~~~그..그만...하악~흐윽~~그...그만..해...나.....하..할거..하악아아~~"
"제...제발...하악하아아아~~보람..아......그..그만...제..발....보람..아......하아압~~"
"하악~흑~~~찍~~~~~~~찌이익~~~찌익~~~~찍~~~"
"으읍~~~읍~~~~~윽~~"
이미 늦어 버렸습니다......
결국 참지못하고 그날처럼 다시 보람이의 입안에서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보람이의 입안으로 제 정액이 모두 터져 나갔습니다..
보람이는 제 몸안의 정액이 모두 빠져 나갈때까지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계속 물고 있었습니다....
"꿀꺽~~꿀꺽~~꿀꺽~~~"
"보......보람아............"
보람인 얼마전 처럼 자신의 입안 한가득 싸논 제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물고있던 제 자지에서 입을뗀 보람이가 절 보며 말을 했습니다....
"하아하아~~오빠....좋..았어..?"
"보..보람아...."
"으응...그날은 조금 이상했는데......"
"오빠...꺼라..그런가봐....나...마..맛있는거..같아...진짜..루..."
"보람..아..괜찮..아..?"
"으..응~~ 오빠...정말..좋았어..?"
"으..응......"
"다행이다...오빠..나두 좋았어...."
"오빠꺼라...정말..맛있었어....정말..이야....."
보람일 위로 올려 꼭~ 끌어 안았습니다...
정말 보람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보람아..이제 오빠가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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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저께 술이 좀 과했던지라.......많이 올리질 못했네요.....^^;
오늘 문득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소설방에 글을 수많은 작가님들이 과연 무었때문에 글을 올리는걸까..?"
저처럼 지난날의 경험담이나....
아니면 정말 상상을....훌륭한 필체에 담아내시는 많은 작가님들의 생각은 과연 무엇일까..?
전 처음 **소설방에 글을 올릴땐 남들과 다른 첫경험을.....
그것도 제겐 너무나 소중한 첫경험이었기에 많은 **님들께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고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의....신분이 들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제게 용기를 준거 같습니다..
시작은 그러했지만....
지금은.....제 경험담을 올리는 일이 어느순간부터 제 일상의 소중한 하나로 자리 잡혔습니다..
소설방에 글을 올리면......올린글을 몇번이고 확인하는것도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올린글에 어떤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을까...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님이 제 글을 읽고 리플을 달아주셨을까..
제 경험단을 계속 읽어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셨던 **님들은 오늘도 또 달아주셨을까..
이런 생각에 시간 날때마다 글을 쓰면서도..이미 올렸던 글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지난 경험담을 올리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소설방의 메인 페이지를 보면....
혹시 오늘은 내 글이 이달의 작품으로 선정되진 않았을까..?
혹시 오늘은 내 글이 오늘 가장 많이 본 작품으로 올라있진 않을까..?
난 언제쯤 이달의작가 란에 이름을 올리수 있을까..? 언제쯤.....
이런 생각들이 드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께선 저보고.....
뭘 그런걸 따지냐...
비룡이란놈...참 소심하구나...
이렇게 말씀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저..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 드린겁니다....
조금전 다른 작가님의 작품을 읽다가 맨밑의 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천수 500 을 위하여...]
그 작가님의 솔직한 심정을 써놓은 걸겁니다...
근데 그 밑에 어떤 분이 달아놓은 리플이 저까지 화나게 만들더군요...
[추천수 500 나오면 손에 장을 지진다..ㅋㅋㅋ 병신새끼]
이런 리플 ↑ 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작가님은 그냥 웃으시면서 넘기셨지만..제가 더 화가 나더군요..
여기 **소설방에 시간이 남아돌아 글을 올리시는분은 한분도 없으실겁니다..
뭐~ 물론 그런분이 있으실수도 있겠죠.....
저역시 마찬가지지만......글을 올리는 작가님들의 유일한 낙중에 한가지는...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의 추천이나 리플이..많은 부분을 차지할꺼라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거라면....뭐~ 제가 소심한 놈이구요....^^;
울 **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작가님의 글을 읽던 추천이나 간단한 리플 하나씩은 남겨주시는게...
그게 독자님들의 의무(표현이..조금 그렇네요..죄송합니다..^^;) 아닐까 싶습니다..
저역시 제 글을 기다리시는 **님들을 위해 술을 마시고도(그저께 처럼^^;)...
글을 올린적도 여러번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그게 제...[의무] 이니까요.....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기왕이면 수고하신 많은 작가님들께 추천과 간단한 리플을 남겨주시면..더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조회수나 추천수가....지금처럼 여러 편으로 가는 글에는....
단편이나 두세편~ 정도의 짦은 글에 훨씬 못미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예를 들면.....
얼마전에 올렸던 [피로연]....기억나시나요..? ^^;
이 글은 두편으로 올렸는데....단 두편을 합치면...
조회수가....80000 건이 넘고.....추천수만.....750 건정도가 됩니다....
짧은 단편의 글은 조회수나 추천수가 엄청나네요....^^;
하지만 지금 올리는 [Hof...그리고...Sex] 같은 장편의 글은 추천수가 많이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거기다가 하루에 세편을 올렸다 치면.....
앞의 두편은 추천수가 마지막 한편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거죠...^^;
물론 울님들께서 귀찮으셔서 앞의 글을 읽고..
마지막으로 올라온 글에만 추천을 해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글을 모두 읽으시면..바로 옆에 있는 [추천] 이란 단어 하나 클릭하는데..
과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울 **님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시면......
작가님들의 수고를 생각하고 계신다면..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위의 ↑ 제 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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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추천80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