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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14

후......이런....글을 올렸던지가 무척이나 오래되었네요...계시판의 번호가..휴....
죄송합니다....좀더....노력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정해정 : 지연의 언니
그외 다수……

한편 방안에서는 장모가 정신을 좀 차렸는지 몸을 조금 움직였다.
그러나 아직도 눈을 뜨지 못하고 환상속에 있는 듯한 소리를 냈다.
“아…..삼….삼촌….뭐해….어서….빨아줘…..어서…..흐….응…..”
장모는 아마도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사람이 사위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 같았다.
그리고 아마도 그 대상은 장모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로 봐서는 작은아버지인 것 같았다.
장모는 삼촌이 자신의 보지를 빨지 않자 스스로 손으로 보지를 문질렀다.
아직도 장모는 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주인아주머니의 보지에 힘껏 자지를 박아넣었다.
세면대위에 주인아주머니의 엉덩이를 걸치고 다리는 나의 어깨에 올렸다.
한껏 벌어진 가랭이 사이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아주 쉽게 받아들였다.
나의 자지는 마치 벌겋게 닳아오른 쇠몽둥이 처럼 주인아주머니의 보지를 쑤셔갔다.
“학……하…..악……좋아…..하……”
주인아주머니는 손으로 내목덜미를 잡고는 몸을 바짝 끌어다가 나에게 밀착시켰다.
상체는 밀착된 상태로 나는 허리만 이용해서 주인아주머니의 보지를 찔렀다.
“아…..좋아…..빡빡해…..으…..헉…..”
나는 주인아주머니의 보지를 쑤실수록 감탄을 했다.
도저히 중년을 넘긴 유부녀의 보지라고 하기에는 그 조이는 맛이 너무나 좋았다.
보지에 박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지는 점점더 자지를 조여왔다.
아니 조인다기 보다는 보지전체로 자지를 감싼다고 해야 옳을 것 같았다.
마치 입으로 자지를 빠는 듯한 착각이었다.
그런 생각때문인지 아니면 몹시도 지나치게 흥분한 탓인지 나는 어느덧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헉…..아주머니…나….쌀것….같아요….헉….헉….”
“아….항…..좀만…..조금만….더…..아….”
주인아주머니는 아직은 성에 않찬다는 듯 뜨거운 입김을 내 귀에 쏟으면서 말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까부터 커져버린 나의 자지는 고여있는 정액이 밖으로 튀어나올 듯이 모두들 출렁거렸다.
마치 100M 달리기를 하는 선수들이 스타트라인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듯이 말이다.
“하….아….좋아….너무….너무….좋아….하….”
“이…이런….느낌은…..정말로….오랜…만이야….흑…..”
자지를 감싸는 보지의 느낌이 점점더 강도를 더해갔다.
이제는 정말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제는 사정의 느낌을,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면서 느끼는 그 허탈할 느낌을 맛보고 싶었다.
“하….헉….나…싸요….싸…..으…..윽…..”
나는 주인아주머니의 엉덩이를 최대한 내 자지로 잡아당겼다.
그리고는 드디어 출발의 신호는 떨어졌고 밖으로 튀어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던 나의 정액들이 미세한 나의 요도를 타고서는 주인아주머니의 깊은 곳으로 쏘아져 들어갔다.
“하….학…..쌌어…..쌌어….헉….”
”하…..흥…..아…..나…..죽을…것….같아…..뜨거…..워…..하….흑….”
마치 거대하게 밀려오는 파도를 간신히 막던 둑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 것과 같은 그런 엄청난 속도와 질주로 나의 정액은 주인아주머니의 주름진 질벽을 때리면서 안으로 안으로 꾸역꾸역 몰려들어갔다.
“하….학…..헉…..헉…..”
나는 여전히 주인아주머니의 엉덩이을 끌어잡아당기는 손에 힘을 놓지 않고는 사정의 쾌감과 벅차오르는 숨결을 토해내고 있었다.
“하…..흥…..아……”
주인아주머니는 아예 눈자위가 허옇게 변하고서는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힌체로 쏟아져 들어오는 젊은 남자의 좃물의 느낌을 후희로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의 시간이 지났고 나와 주인아주머니는 방금전의 그 동물과도 같은 섹스의 쾌락을 조금은 접어둔채로 서로가 어색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죄….죄송해요…..저도…모르게…그만….”
주인아주머니는 세면대위에서 내려와 옷매무세를 고치고 있었고 나는 뒤통수를 글적거리면서 주인아주머니에게 말했다.
“아….아니에요…나에게도…책임이…..”
이미 나와 주인아주머니는 내가 어떤 사이인줄 뻔히 알고 있었고 나또한 주인아주머니가 장모님과 어떤사이인줄 잘 알고 있었기에 서로의 서먹함은 더했다.
나와 주인아주머니는 그 끓어오르는 육체의 색정을 이성으로서 제어하지 못하고 해서는 않될 짓을 하고만 것이었다.
하지만 나와 주인아주머니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저 남들이 말하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였다.
솔직한 육체는 그런 이성보다는 감성이 더 앞섰던 것이다.
나와 주인아주머니는 서로가 애써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고 또한 그것이 더 정당하다고 생각했다.
이미 나는 처제도 따먹고 또한 장모님의 보지 마져도 빤 놈이니 주인아주머니는 그에 비하면 자신과는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인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되자 서먹함과 미안함이 조금가신 나는 좀전의 주인아주머니의 주름지 질을 가진 보지가 생각이 났다.
주인아주머니의 보지는 아니 질벽은 주름이 져 있었다.
마치 암나사의 안쪽에 야마가 난것과도 같은 그런 것이 있었다.
그것이 내 자지를 감싸면서 조일 때 나는 그 꺼끌거림에 미치는줄 알았다.
주인아주머니의 보지는 한마디로 기가 막히게 좋았던 것이다.
나는 용기를 좀더 내어서 옷매무세를 고치고 있는 주인아주머니의 몸을 일으키고는 그대로 입을 맞추었다.
놀란 주인아주머니의 입은 반쯤은 열렸고 그 틈으로 나의 혀는 쑥하고 들어갔다.
“음….흡…..읍…..읍…..아…..”
주인아주머니는 입으로 들어온 나의 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어차피 서로 관계한 사이인데 그까짓 키스쯤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었다.
물론 친구에겐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젊은 사내의 좃맛은 역시 좋았다.
나는 주인아주머니의 허리를 잡고는 다시 나의 자지쪽으로 몸을 끌어당겼다.
방금 사정을 했음에도 나의 자지는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르고 방금 전보다 더욱더 커지고 뜨거워졌있었다.
그것이 바지위로 적나라하게 자욱을 만들었고 주인아주머니는 자신의 보지가 다시 젊은 사내의 자지에 닿는 것을 느끼자 다시 젖꼭지가 딱딱해져 옴을 느꼈다.
어차피 한번 망가졌다고 생각했는지 주인아주머니는 이제 저항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주인아주머니도 이제는 젊은 남자의 그 힘세고 싱싱한 자지와 섹스를 원하고 있었다.
색욕이 가득한 유부녀의 섹스는 이제 길이들여져 가는 것이다.

“끄…..응….아후…..머리야…..응….”
장모님은 쇼파에 누웠던 몸을 뒤틀면서 몸을 일으켰다.
치마가 옆으로 젖혀져 자신의 그 늘씬한 허벅지와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지만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단지 좀전에 삼촌이 그러니까 장모의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빨았던 것 같았고 한참 달아오르려는데 그만 거기에서 멈추었고 그 이상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분명히 식구들끼지 노래방에 와서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장모님은 좀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또한 깨질 듯한 머리 때문에 더 이상 생각하기가 곤란했다.
“그런데…다들…어디간거지?”
장모님은 중얼거리면서 목이 마른지 탁자위에 있던 캔맥주를 하나 따서는 거침없이 들이켰다.
약간은 밋밋한 느낌의 맥주가 목을 타고서 몸안으로 들어갔다.
꿀꺽….꿀꺽……
순식간에 캔맥주하나를 입도 떼지 않고 단숨에 들이키고는 이제야좀 정신이 난다는 듯이 팔을 벌려서 기지게를 폈다.
“이것들이…술취한….날두고…다…간거야?”
“후…그러나….저러나….머리가…깨질것….같네….”
“집에가서….샤워라도…해야겠다….끙….”
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흐트러진 머리와 옷을 다시 손으로 몇번 털듯이 하여 가다듬고서는 노래방의 문을 밀고 나왔다.
조용하면서도 아주 작은 노래소리가 노래방의 복도를 따라서 울렸고 그 소리속에는 또한 묘한 소리도 섞여 있었다.
장모님은 순간 눈을 반짝이면서 그 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으……음……응……”
신경을 쓰고 들어야만 할 정도의 소리였지만 이것은 틀림없는 여자의 신음소리였고 그것은 또한 남녀의 섹스때나 나오는 색쓰는 소리였다.
장모님은 본능적으로 발뒷쿰치를 들고서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노래방은 겉에 갖은 포스터가 붙어 있어서 밖에서 안을 볼 수가 없었다.
조금 걸어가자 좀전에 들었던 여자의 신음소리가 보다 분명하게 들여왔다.
한쪽의 룸의 문이 아주 조금 열려있었다.
노래소리와 여자의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거기에서 나왔다.
장모님은 숨을 한번 훅 하고 들이쉬고는 열려진 문틈에 귀를 기울였다.
“아….아…..잉…..하…..아…..”
“헉…..헉…..헉……”
“좋아요….하…..아…..사장님…..하아……”
소리로 미루어 이것은 남녀가 섹스를 한는 것임에 틀림이 없었다.
장모님의 보지에서는 벌써부터 옅은 불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장모는 조금 열려진 문틈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복도보다 안이 어두워서 금방 내부를 확인하기가 어려웠지만 이내 이맛살을 찌푸리면서 안을 집중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탁자가 보였다.
탁자위에는 캔맥주로 보이는 깡통들이 어지러히 놓여 있었고 또한 어떤 술인지 분간할 수 없는 병들 몇 개도 그 틈에 있었다.
아직은 끈적한 신음소리 외에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하…..음….더…..더….세게…..언니…..하…..”
퍽….퍽…..
“헉….헉…..”
“아….흑…..찟어져….아….학……”
두 여자의 신음과 쾌락에 겨운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장모는 몸을 조금 돌려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자 그곳에 남녀의 섹스 장면이 그대로 장모의 눈으로 들어왔다.
모두 3사람으로 보였다.
한여자는 쇼파에 누워서 문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고 다른 여자 하나가 거꾸로 누워서 누워있는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엎드려서 밑에 있는 여자의 보지를 빠는 여자의 뒤에는 남자가 뒤치기의 자세로 그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그런 장면이었다.
“허….헉….”
순간 장모는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여자 두명과 한명의 남자가 벌이는 섹스의 향연을 본 것이다.
물론 장모도 포르노테입을 통하여 그러한 장면을 많이 보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연출이었고 지금의 이것은 그야말로 실제 상황이었다.
여자의 뒤에서 보지를 쑤시는 남자의 몸동작이 워낙 큰탓인지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리가 장모의 귀에 생생하게 들렸다.
척….척…..척….
그소리는 상당히 규칙적으로 그리고 자극적으로 들렸다.
장모는 그 광경을 보고는 그자리에 그만 주저 앉고 말았다.
이미 장모의 보지에서는 조금씩 보지물이 베어나오고 있었고 젖꼭지도 점점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하….저….저럴…수가….흑….’
뒤에서 박히는 여자는 쑤시는 자지에 소리를 질러댔고 그러면 밑에 깔린 여자는 어서 보지를 빨아 달라고 보챘다.
“하….학….음….나…미쳐….죽어…..자지가…너무…커….헉….”
“아이….언니….흐응…..어서….더….빨아줘…..흐…
“헉….보지가….죽이는데….헉….헉…..”
세 남녀의 교성소리가 점점더 장모의 귀를 파고들 때 마다 장모는 보지에서 올라오는 욕정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장모는 세어나올 것 같은 자신의 신음소리를 최대한 억제하고는 주저 앉은채로 가랭이를 벌렸다.
벌써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로 인해서 보지부근에는 흥건하게 물이 고여있었다.
장모는 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불이 붙을 것 같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하….흥….이제….바….바꿔….나도….자지를…..흥….”
밑에서 보지를 빨리던 여자가 말하자 이내 자세가 바뀌었다.
남자는 쑤시던 자지를 빼고는 쇼파에 앉았다.
밑에 있었던 여자는 남자를 등지고는 엉거주춤하게 남자의 다리위로 가더니 남자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그대로 앉았다.
푸…..욱…..
여자는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했고 남자는 손을 앞으로 돌려서 터질듯한 여자의 유방을 그야말로 떡주무르듯이 주물렀다.
“하…..악….너무…좋아….사장님…..하….’
“자지가…..자지가….너무커….허…..헉……”
남자의 무릎에 앉아서 자지에 박힌채로 허리를 놀리면서 여자가 신음을 내질렀다.
“음….네….보지도….죽이는…구나…..조여…..”
장모님은 마치 자신의 젖이 주물리고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꽃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손가락를 두개에서 세개로 늘려서 장모는 보지를 쑤셨다.
‘하….학…..나도….하고….싶어….하…..’
남자위에 앉은 여자의 허리놀림이 상당히 부드럽고 또한 자극적이었다.
그러자 아까 여자의 위에서 보지를 빨던 다른 여자가 두 남녀의 가랭이 사이에 쭈그리고 앉았다.
일단 두남녀는 쑤시던 동작을 멈추었고 그들의 앞에 있는 다른 여자의 행위에 뭔가를 기대하는 듯한 몸짓을 하였다.
“으….미스…김…..빨아봐…..어서….”
“하….아….언니….빨아….엉…..보지를…..”
그러자 미스김이라고 불리는 여자는 자신의 얼굴을 두남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이밀었다.
그리고는 잠자의 불알을 혀로 핧고 또 여자의 콩알을 혀로 빨았다.
장모의 눈은 점점더 커지면서 충혈되었고 보지를 쑤시던 손의 속도도 점점 더 빨라졌다.
그저 영화로만 보던 두여자와 한남자의 섹스를 이렇듯 리얼하고 적나라하게 볼 줄이야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였고 또한 그 세남녀의 행위는 그런 영화들에 비해서 전혀 뒤떨어짐이 없었다.
그 세남녀의 섹스는 이로 미루어 상당히 오래전부터 해왔었을 것이라고 장모는 생각했다.
장모는 남아있는 다른 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옷위로 주물렀다.
‘하….학…..미칠것…..같아…..하…..흑….’
장모는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애써 참으면서 시각으로 느끼는 것과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느끼는 것에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몸속에서 무언가가 터져나오려는 듯한 느낌이 보지에서 뿜어나오는 열기와 얽혀서 두다리에 힘을 모조리 빼면서 잔잔한 저림이 느껴지고 연한 보라색빛이 장모의 눈에 펼쳐지면서 점점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보지에 박힌 자지와 보지를 빨던 미스김이라고 불리던 여자는 혀를 길게 빼서는 여자의 아랫배를 잠시 훑고 배꼽을 애무하면서 점점 위로 올라갔다.
남자는 자지위에 앉은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하…..흑…..학…..”
또다시 자지에 박히 여자의 신음소리가 뜨겁게 흘러나왔고 언니라는 여자는 어느사인가 다른 여자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혀를 곳추세워서 유두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하면서 애무했다.
“하…..아….언니…..물어줘….꼭지를…..하….”
언니는 알겠다는듯 묘한 미소를 지으면서 앞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물었다.
“학….좋아….언니….씹어….내….젖을…..씹어…..하….앙….”
언니는 좀더 강도를 더해서 그녀의 유두를 이빨로 깨물기도 하고 입술로 잡아당기기도 했다.
그리고는 손으로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더듬었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콩알고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기도 하였다.
“학….언니….나….나….죽어….미쳐….”
“보….보지가…찟어져….찟어져…..하….”
그녀는 자지와 손가락이 동시에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미칠 것 만 같았다.
장모님은 그들의 광경을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쳐다보면서 연신 자신의 보지와 젖을 만졌다.
이제 거의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보지에서는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기 시작하면서 배설의 욕구가 생기기 시작했다.

주인아주머니의 자지를 빠는 실력은 거의 프로에 가까웠다.
나는 자지를 빨리면서도 그 쾌감에 진저리를 쳤고 혹시 이아주머니가 그냥 평범한 하지만 색을 밝히는 아줌마라기 보다는 포르노에 나오는 여자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그녀의 좃 빠는 솜씨는 놀라웠다.
나는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여성들을 상대해 봤지만 사실 좃을 잘 빤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것이었다.
그저 보지가 아닌 입에다거 넣었다는 것에 더 흥분을 느끼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나는 좀 달랐다.
좃을 잘빠는 여자는 어딘가 좀 달랐다.
자지를 무는 힘이라든가 혀로 어디를 집중적으로 핥는 다든가 아니면 입안으로 좃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라든가 아무튼지 오랄을 잘 하는 여성들은 무엇인가가 달랐다.
하지만 지금의 이 주인아주머니는 더욱 더 특별했다.
보통의 자지를 잘빠는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술은 이 주인아주머니는 다 가지고 있었다.
우선은 입안의 온도가 아주적당하여 자지가 들어가면 푹빠지는 듯하고 앞이빨로 아주 적당하게 좃대가리를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로는 자지의 오줌구멍을 아주 기가막히게 핥고 그리고 적당하게 입술로 조이고 목구멍까지 빨아들인다.
한번 싸기는 했지만 그래도 주인아주머니의 좃빠는 솜씨에 내 자지는 또다시 싸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러나 이번에는 처음과는 달리 좀더 여유있게 주인아주머니의 보지맛을 보기로 하고 뿜어져 나오려는 정액을 간신히 틀어막고 있었다.
“학…..학…..아주머니….너무….좋아요….헉….”
후르릎….쩝…..쩝….
“좋아?….응……?”
“그리고….아주머니가…뭐야….누님이라고…해….응…?”
“아….예….누….누님….천천히….하…..”
주인아주머니는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빨아들이고는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문댔다.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바로 폭발할 것만 같았다.
“학…..그….그만….이제는….제가…..”
“제가….누님의…씹을…..빨께요….학…..그만…..헉….”
그러자 주인아주머니도 은근히 기다렸는지 천천히 그러면서 잔뜩 자지에 여운을 남기고는 입에서 내 자지를 뺐다.
나는 주인아주머니를 세면대를 잡게 한다음 허리를 굽히게 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게했다.
나는 주인아주머니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주인아주머니는 역시 기다렸는지 내가 빨기도 전에 보지입술이 잔잔하게 떨리는 것이 보였다.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이미 한번 했으므로 충분히 참을 만 했다.
그래야만 이 질벽에 주름이 있는 기가막힌 보지맛을 충분히 늘낄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 주인아주머니 아니 누님이 어디로 도망갈 일도 없고 또한 지금 이시간에 누가 올 사람도 없었다.
장모는 이미 정신을 잃어버린 상태였기 때문이다.
나는 우선 주인아주머니의 보지에 나의 입김을 살짝 불었다.
“아….흥…..뭐….야…..흐….응…..”
주인아주머니는 교태가 잔뜩 들어있는 끈끈한 목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살짝 비틀었다.
나는 두손으로 주인아주머니의 엉덩이를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생각보다는 남자 관계가 그리 많지 않은지 보지의 색깔은 그리 검게 보이지 않았다.
흥분하여 뽈록하고 튀어나온 크리토리스가 다른 여성들보다는 조금 커보였다.
나는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콩알을 살짝 잡았다.
“하…..흑…..거기…..는…..하……”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좀더 힘을 주었다.
“하…..학…..거기는….그만….나….쌀것….같아…..하…..”
주인아주머니의 최대의 성감대는 바로 콩알이었다.
나는 아주머니가 너무 흥분해서 바로 좃을 집어넣자고 할까봐서 그만 콩알에서 손을 떼었다.
“빨….빨아줘….보지를….하….응……”
“보지가….보지가….빨리고….싶어….”
“내…씹물을….빨아….먹어….응…..하…..응……”
주인아주머니는 아주 거침없이 음탕하고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어서…내….벌렁이는….보지를…..빨아…..흥…..”
“내…씹물이….맛있어….먹어….하…..”
나는 주인아주머니가 비록 색을 아주 밝히는 여자라고는 생각했지만 처음보는 남자에게 한번 보지를 주었다고 더구나 내가 누구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한번 끝내고 물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개새끼야….씨발놈아…어서…빨아….”
“혀로….내….보지를…쑤셔….좃만아….하….”
“내…똥구멍에….니….자지로….좃으로….박아….미친…개새끼야….하….학….”
내가 주인아주머니의 보지를 빨면 빨수록 아주머니의 음탕한 소리는 도를 더해갔다.
나역시도 이런 음탕한 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섹스를 하는 여성이 흔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전에 내가 한번 꼬셔서 따먹은 고등학교 2학년짜릴 여자애가 하나 있었을 뿐이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선주라고 기억하고 있다.
전화방에서 꼬신 아이었는데 용돈이 궁하다면서 한번 하자고해서 만났다.
선주는 의외로 몸은 좋은 편이었다.
바로 여관으로 갔고 하도 급해서 보지를 빨았다.
“아….몰아…좃 같은…새끼가…아….하….”
“그래….그….래….이….씹새끼야…내….보지가….맛있지….’
“쳐먹어…어서….내…보지를….다…먹어….하….”
선주도 섹스를 하면서 음탕한 말을 쉴사이 없이 퍼부었다.
물론 나도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그런 음탕한 말이 싫은 것은 아니었다.
아니 싫다기 보다는 그것은 또한 색다른 흥분이었다.
한판 진하게 하고나서 나란히 누워서 담배를 한대씩 피우면서 물어봤다.
왜 그렇게 섹스를 할 때 쉴사이 없이 음탕한말을 하느냐고 그랬더니 선주는 말했다.
“한 3년전에 그러니까 제가 중학교 2학년때였어요…..”
“아빠가 돌아가신지 한 4년정도 되었어요….엄마는 그때까지는 잘 참고 지냈어요….결혼한 여자가 혼자서 남자없이 산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었을 거에요…”
“저도 어리지만 여자라서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엄마가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당연히 엄마와 그 남자는 섹스를 했어요…”
“엄마도 얼마나 씹이 하고 싶었겠어요…이해할 수 있어요…밖에서라면…..”
“하지만 점점더 심해지고 엄마가 집에 않들어오는 날이 잦아지고 급기야는 내가 학교에 가는 낯시간에도 그 남자는 우리집에까지 와서도 엄마와 씹질을 했어요…”
“어느날 내가 조퇴를 하고 일찍 집으로 갔는데 글쎄 거실에서 엄마와 그 남자가 벌거벗고는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엄마와 그 남자는 서로 엉켜서 엄마는 그 남자의 좃을 빨고 그 남자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마구마구 쑤시고 있었어요…”
“그 남자의 손가락 5개가 거의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마구마구 헤집는데도 엄마는 아프기는커녕 좋아서 미치겠다는 소리를 마구 질렀었요….”
“난…어쩔줄을 몰라서 그저 숨어서 둘의 섹스를 보았고 어느순간에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어요…난 무서워서 얼른 밖으로 나왔어요…엄마의 신음소리를 뒤로 하면서…”
“그후…시간이 좀지나서…아마…한 6개월정도요….결혼을 했어요…엄마하고 그남자하고…”
“우리셋은 자연스럽게 한 집안에서 살았고 난 6개월 전의 그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 뒤로는 자위를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그러던 어느날인가….엄마가….시골의 외할머니가 편찮으시다고 연락을 받고는 시골로 내려가셨어요…그 날은….비가…왔었는데…..”
선주는 그러면서 좀 쉬고 있는 내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내 자지는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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