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사촌누나 속옷 주운썰 전편
어제저녁에 있던 일이야 우리가족은 설날전날에 미리가서 하룻밤 자고 오려고 제일 일찍 도착해서 잠깐있다가 잘준비를 했어 그런데 저녁에 다른 가족분들이 다 오셔서 어른들은 술드시고 나랑 사촌누나는 방에서 자는 척 하면서 게임을 하고 누워있었지 그런데 엄마가 들어오셔서 게임그만하래 그래서 옆방에 갈려고 하는데 어른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오늘은 누나방에서 자래 속으로 존나 기뻤지 누나가 원래 한미모 해서 평소에도옆에 있으면 존나 꼴렸지 막 누나 생각하면서 딸감으로 쓰고 하지만 엄마는 날 보고 바닥에 이불 펴줄테니까 아래서 자래 난 어쩔수 없이 아래서 잤지 근데 잠이오겠냐?
새벽까지 못자다가 누나가 자는걸알고 슬쩍
보지위에 하고 가슴에 손 올려보고 들킬까봐
내려와서 침대쪽보고 누워서 핸드폰하는데 실수로 조명을 켰는데 무슨 하얀색 양말 같은게 있는거야 잘않보여서 들어가서 꺼낸다음 조명을 비쳤더니 누나 팬티인거야 누가 누나방에서 팬티를 버리고 갈일도 없고 나는
팬티를 뒤집어서 안을 비쳤는데 다 마르지도 않은 정액으로 팬티가 젖어 있는거야 ㅅㅂ인생 처음으로 누나 팬티를 손에 넣었어 그때 기분은 정말 미치도록 좋았지 나는 마르기 전에 누나위 채취가 그대로 남은 팬티를 핡아보았지 약간 비린내도 나고 어쨌든 설명하기 힘든 미묘한 맛나드라 절대 주작아니고 악플다는 분들 신고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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