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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 누나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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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더러운 누나 글 쓴 게인데



우리 누나에 대한 썰 간단히 풀어보마



어느 날 거실에서 참빗을 들고 검은 종이를 찾는 거임

지 방에서 검은 하드보드지를 찾았는지 거실 컴퓨터 책상 의자에 앉아서 책상에 종이 올려놓고 있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봤는데 이 씨발년이 갑자기 빗으로 안 감아서 진짜 떡져서 기름기도 없는;; 머리를 풀고 머리를 앞머리부터 빗는거임 ㅋㅋㅋ

존나 하얀게 우수수 떨어지더라고 ㅋㅋㅋ 리얼 충격

근데 지는 그걸 보면서 존나 희열같은거 느낌;;

그리고 머리를 귀신마냥 점점 앞으로 내리더니 비듬이 진짜 수북히 싸임 ㅋㅋㅋㅋ

비듬이 아니라 두피 각질 껍질일 수도 있는데 암튼 존나 크기가 제각각 ㅋㅋㅋ

미친년 그걸 또 엄마한테 자랑이라고 보여줌 ㅋㅋ

그러다 혼자서 막 장난치더니

변기통에 버리더라 ㅋㅋ



우리누나 ㅍㅌㅊ?

이게 내가 중딩때, 누나가 고딩때 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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