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찾기(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찾기(3)

3. 첫경험

할아버지로부터 왜 자기를 데리고 와서 자기 손자로 키운이를 듣는 순간 한수는 너무 놀라 그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한수가 자기 아들일지모른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너무 놀란것이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것일까? 자기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버려져 자살을 결심한 할아버지가 우연히 발견하여 카워진걸로 알고 있었는데,어떻게,..............
할아버지는 집안의 유전적특징이 한수에게 발견된것은 우연한 경우였다.
한수의 초등학교 입학식전 할아버지와 목욕탕에 같이 갔다가(그전까지는 할머니인소영(40,한수가 초등학교 입학시 나이)과 같이 목욕을 함)겨드랑이 밑의 삼각점을 발견하고 나서다.
그건은 아들내외 자살과 관련이 있다.(아들은 첫번째 부인과 사이에 남)아들은 학교 선생이었는데,
그 제자와 아버지가 관계를 갖는것을 본 아들의 심정은 죽고만 싶고 핏줄의 방탕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이다. 며느리는 남편이 자기 아버지와의 관계를 알고 자살한 줄 알고, 유서를보고(유서에는 아버지의 방탕함에 대한내용)그 죄책감에 아들과 같이,자살을 했던것이다.
민혁과 관계를 맺었던 여 학생 중에 자기의 엄마가 있다는 사실과 그관계가 돈으로 또는 강제로 맺어진 사이라는걸 알게된 한수는 더욱 참혹한 심정이 되었다.
왜 할아버지가 독자이자 유일한 혈손인 자기에게 그 흔한 보약(그의 집안은 지금도 부자임)을 주지않고 단순한 선강 체조만 가르쳐 준건을 알게 된것이다.
그리고 자기 엄마의 출신고등학교가 미성여고(가상임 같은이름의 여고가 있더라도 이해바람)라는걸 알게 되고 그리고, 할아버지라고 해야할지 아버지라고 해야할지 모를 민혁에게 증오심이 샐기게 된것이다.
왜 그사실을 밝히는 지 그이유를 모를정도였다.
왜 그사실을 알려주어 나를 혼란에 빠트리는지........(한수생각)
그런 충격속에 민혁의 장례가 치러지고 할머니와 큰고모(미화)그리고 딸인 수희,그리고 한수만 한집에 살고 (이때 두째고모는 결혼하여 땨로살고 있음 자식은 없고,막내고모는 유학중),고몽하 고모부는 할머니를 위로한뒤 돌아 갔다.
13살이된 한수는 중학교에 다니게 되었으나, 그 충격적인 유언아닌 말로 더욱더 조용한 성겨이 되었다. 예쁘장한 얼굴(어떻게 보면 여성스러운 모습임,,상상해 보세요)에 원래 부터 조용했던 한수는 더욱더 침울한 표정과 냉소적인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두살아래인 수희와는 친하게 지냈으나,지금은 거의 말도 하지 않고 학교가 끝나면 돌아와서 자기방에 들어가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는 생활이 계속되자 할머니(이때47,3번째부인임 자식은없음)는
한수가 할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이 커서 그러나 하고 한수를 위로 하지만, 한수는 더욱더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 남과의 대화를 기피한다.심지어는 친하게 지내던 수희에게마저 ........
거기에 사춘기가 겸치니 한수에게는 감당을 할수 없고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는 비밀이 생기게 되었던 것이다.
이에, 할머니는 넘 안쓰러운 마음에(모성애가 생김,자식이 없는 소영으로서는 한수가 자기 자식과도 같음),자기와 같이 자자고 하며 한수를 안방에서 재우기 시작한다.
그러나 한수는 그비밀이 할머니에게 알려지면 어쪄나, 자기가 또 버려지는건 아니나 그리고 왜 그 사실을 알려준 할아버지가 밉고 자기가 한심스러운 생각 마저 들었다.
그런 할아버지의 과거를 모르는 할머니가 넘 안돼고 죽은 형(?0의 가족이 안돼 보였다.
할머니와 같이 자게된 한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엄마가 더욱 원망스럽과 그런 할머니가 바보 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었다.왜 고모처럼 당당히 살지 못하고 할아버지의 뜻에의해서만 사는지.......
그래서 한수는 은근히 그사실을 할머니에게 물어 보았다.,...그러나 할머니는 한수가 어른이 되면 알게 될거란 말만 하고 쓴 웃음을 지으며 한숨을 쉬었다.
소영은 민혁의 재산과 절륜한 섹스 테크닉에 그의 노예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한수가 같이 자기전에 자위로 민혁과 관계를 생각하며 버티었지만,한수와 같이 자면서는 그러한 것을 참으며 지냈으나 어느덧 같이 자게된지 한달이 지날때쯤 밤이었다.
한수는 그날도 할아버지가 자기에게 왜 그사실을 말해 주었으며 자기가 그의 아들이라는 걸 확신ㅇ하게된 서류(친구인 만수가 보여준 것인 민혁의 자식일 가능성이 매우 높게 나와 있음)를 생각하며 뒤척이고 있는데, 같이 자고 있는줄 알았던 할머니가 이상한 비음을 내며 뒤척이는 걱이었다.
그때까지 남녀의 성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한(민혁의 의도적인 교육) 한수는 할머니가 어디 아프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할머니 어디 아퍼 ?" "아니야 ...으.........아니야 ..한수야 그냥 자...으.."
그러자 한수는 할머니의 침대로 가 할머니의 머리를 짚어 보았다 몸은 땀으로 젖어있고 ,앞섬은 젖혀져서 할머니의 유방이 보였다 ,그것은 소영이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소영은 한수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이 조용이 있자 자고 있는 줄알고 자위 행위를 했던것이다,
그것을 잘 모르던 한수는 할머니의 그런 모습에 맘이 이상해지기 시작 한 것이다......뭐 랄까 자기도 모르게 아랫배에 이상한 열기가 느껴지며 자신의 자지가 서는 느낌이 들은 것이다,.....
10살에 몽정을 했으나 민혁의 교육으로 자위행위는 하지 않았던 한수는 더욱더 이상해지고 불안해 지기 시작한것이다,
울상이 되어가는 한수의 모습에 소영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민혁의 교육으로 한수가 여자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는 줄 알았던 소영은 이상한생각에 " 한수야 왜 그러니..?"
" 할머니 저 이상해요..?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고 꼬추가 커지고 아파요....?"
그러자 소영은 한수의 아랫도리를 처다 보았다 .......... 한수가 익히고 있었던 건강체조(이것은 남성의 정기를 키우는 운동이었음)로 또래 아이들보다..아니,,보통성인들보다 큰 자지를 가지고 있는 한수의 자지가 한수의 잠옷 밖으로 나올듯 치 솟아 있는 것이다....
그것은 소영이 본 민혁의 그것보다도 큰것이었다...
그것을 본 소영은 한수에게다가가"왜 이렇게 된거니......?"
"몰라......할머니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이상한 열기때문인가봐,,,,,,,,할머니 나 어떻해...?"
"잠깐만......."
한동안 말없이 한수를 지켜보던 소영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며 자신이 자위 하면서 흘린 보지액 냄새를 빼 냈으나..........한번 선 한수의 자지는 죽을줄 모르고 서있는것이다.......(밀교의 비술로 여자의 음액냄새에 민감하며 반드시 한번 이상 사정을 해야 함)........
자위행위에 대해 전혀 모르는 한수는 할머니에게 어떻게 해달라고 말하나.......소영또한 갑자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한수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한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한수야...읍.....읍......이러면 ......읍........읍 ......나어질거야........."
안 20분쯤 그렇게 한수의 자지를 빨아도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않고 소영은 한수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되어 보지가 축축히 젖는 것을 느끼고 민혁과 성교하는 느낌이 들게 되어 옷을 벗어 던지고 한수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구멍에 밀어 넣기 시작 한 것이자......
" 아.........여보.........이렇게........아..............아............."
" 할머니 ............음......이상해요..............음.........아............"
그리고 민혁을 눕히고 소영은 여성 상위로 민혁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되면 위아래로 움직이며 "아.......넘 좋아.........넘 오랜 만이야...............여보.......아 ............헉.....헉.........넘...."
그리고 다시 한수로 하여금 자기위로 올라오게 한뒤 한수에게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게 한것이다....." 그렇게.......아....넘 좋아.............아.......헉 .........그래 아.................헉..........헉......"
그렇게 40분을 하자 한수는 몸이 붕 뜨는 늒김과 이상한 열기를 느끼면서..
"할머니 ...저 이 상.......헉.......아.....아......아................???"
그러면서 그의 자기 끝에서 정액이 나오기 시작한것이다.................


남녀의 성행위 묘사가 좀 서툴지요..........
그거에 대해서..............자세히 알려주실분 ...........
저에게 멜 좀 보내 주세요.........그 행위에 대해서,,,,,,,,
그리고 잼없으시면 말씀하세요..........
다음은 ...................??????????




추천104 비추천 40
관련글
  • 검은 그림자
  • 믿거나 말거나-7
  • 믿거나 말거나-6
  • 실화 고양이와 새우깡
  • 2CH 2ch 흉가 방송...
  • 2CH 2ch-원숭이꿈
  • 실화 그게 정말 저승사자였을까? 고민했던 몇년전일
  • 실화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 - 퇴마 (초 스압 주의...)
  • 실화 무전 여행
  • 실화 저희 어머니가 불교를 믿는 계기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