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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섹스해본 썰. ssul

내가 고1때 이미지를 좆병신으로 잡아서

남자애들하곤 존나 웃긴새끼러 통하는데 여자한텐 말한마디못걸거든

막 지우개빌리거나 뭐 용건이있으면 말하는데 그외에는 한마디도안함

내가여자한테 관심이없기도했는데 내친구들에비해 여자랑 진짜안친했음

근데 고2때 들와서 짝이된 여자애가있는데

막 걔가 활발하고 말많은년이엇어

내가 키작고 뭔가 귀여운상? 에다가 옷도잘입어서 학교에선 거의 상위5%안에는 드는 게이여서

여자애들끼리는 내가 게이라는 소문이 돌았나바

아무튼 그 내짝이 막 나랑 친해지고싶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그런가보다 하고 애가 털털하고 남자다운면도있고그래서 친해졌거든

장난도치고 섹드립쳐도 다받아주는 좋은애였어

키는 나보다컸음 한 176정도되나 몸매도 좋구 근데 가슴은종범ㅋㅋㅋ

가슴은 별로안보는 나라서 솔직히 호감이 생기고 있을무렵

그여자애가 나보고 너게이라매? 이러는겈ㅋㅋㅋ

난그때 여자애들이 그딴소문을 돌린다는걸 첨알았고 존나 정색을했지

그랫더니 그이후로 내짝이 존나 앵기는거야

게이가아니란걸 알고나서 먼가 적극적으로 변한년을 보니 나도 존나꼴릿했지

그래서 가끔은 그년이 내몸도 만지면서 생각보다 몸좋다 막이런식으로

일부러 스킨십 유도하는거야 물론 내잦은 튼튼해져있었고

그러다가 중간고사끝난날 내가 공부를 좀하는편이었는데 난시험끝나고나서 틀린거 다풀어보고

칠판에다가 적어서 존나 외울때까지 집에안가는 그런성격이었거든

그래서 그날도 남아서 문학하고 기벡 물리만 정리하고 가려고 그랬어

근데 그년이 처남아있는거야 난 걔가잇는줄도몰랐고

친구들하고 놀러가려다 내가 머하는지 보려고 학교에 다시왔다는거야

존나 감동+사랑의 감정을느끼고 존나 재밌게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그년이 갑자기 키스얘기를꺼내는거야

막 지는 키스한번도안해밨는데 어떤느낌일까 궁금하다면서

그래서 내가 걍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키스를 그년입술과혓바닥에 비벼줬지

그랫더니그년이 갑자기 막 날감싸안는거야

내대가리를 처잡고놔주질않더니 지혼자 교복을벗대

그러더니 나보고 나사실 너 엄청좋아한다 이러면서 내가왜이러는지 모르겟는데 너랑 하구싶어

이래서 난멘붕 하지만 그순간엔 나도 존나꼴려있었기때문에

그년 가슴빨다가 그년이 내좆만지더니 꺼내서 빨아주는거

여름이라 너무더워서 학교 선풍기를틀었는데

우리집선풍기만 못하더라 역시 선풍기는 한일에서 만든 모터를 사용해야되

한일모터 최고!
추천88 비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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