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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74한 썰.ssul

고2때였다. 그때의 나는 매우 발정이나서 구멍만 보이면 박고보는 정도였지



그시절에 나는 잘생긴건아니였지만 특유의 개드립과 재치로 좀 인기가많았음 고 1때는 3~4번정도 고백받았던것같다.



간간히 예쁜애들걸리면 잠깐잠깐 사귀고 그러다가

고2때는 ㅍㅌㅊ 여자애가 하나 잡혔는데

얘가 몸매는진짜 레알ㅅㅌㅊ였음 개쩜

어쨌든 걔랑 사귀다가 걔가 어느날 나를 자기집으로

초대함.호옹이??

난 그때당시엔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걔네집에 놀러갔다.근데 집에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그때부터 좀 불순한마음이 솟아나기시작했지

근데 그년은 나보다 더 발정이났는지 앉아있는데 자꾸 다리를 뒤척뒤척거려ㅋㅋ

그래서내가 왜그렇게 뒤척거리냐고 어디 불편하냐고

그랬음 그랬더니 그년이 "넌 남자가되서 이런 눈치도없지?" 하는거임.모른척한거였는데 ㅜㅜ



그래서 내가 "아니 엄청빠른데?"하면서 침대위로 그년을 덮쳤음. 지금생각하니까 오글거리盧?

그이후로는 너네가 생각하는 쑤컹쑤컹을 했음.

나도 처음이고 그년도 처음이고 둘다 서툴러서 상황이 좀 읏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내가 넣기힘들어하니까 바보야 여기야 하면서 손으로 내 육봉을 잡고 친절하게 가이드해주더라



어쨌든 쑤컹쑤컹하다가 사정을 하는데 밖에다해야되는걸 처음하다보니까 타이밍을 못잡아서 안에다해버림 ㅋㅋ

그래서 어짜피 루시드드림이니까 보지 좆나 블랙홀같이 만든다음 정액이고 나팔관이고 다 빨아들여버림
추천61 비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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