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약스압)김치년에게 뒷통수 ㅁㅈㅎ당한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보다 한살 어린 년한명을 친구로 두고 잇어..ㅋㅌㅌ이년 학교에서 걍 ㅍㅌㅊ인생 살면서 걍 김치화 안된 년인줄 알고 개념도 어느정도 박힌 년인줄 알고 잇어서 이년이랑 좀 친하게 지냇엇다???ㅋㅌㅋ 근데 이년 얼굴이 주변에 남자라곤 수컷파리색히 한 마리도 얼쩡되지 안을 쩡도임 ㅋㅋㅌㅋㅋㅋ그냥 위에서 언급한데로 보슬김치년 아닌듯 해서 걍 어장안에 넣어두는 물고기 정도??? 못낫어도 여자는 여자 ㅋㅋㅋ 사상 ㅍㅌㅊ???근데 방학이 지나고 이년 콧대에다가 보형물 박고 눈깔 앞 뒤 눈커플 다 사대강 사업 완료 시전하고 당당하게 우리앞에 나타나더라.... . 존나 말도많고 탈도많게 생김. 근데 이년이 언제부턴가 미치고 발광을 하기시작해..... 하극상이라고 지나이가 몇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할망구 코스프레를 시전을하더라??? 물론 나랑 같은 년배들은 같은 학년이라 내비두지 ㅋㅋㅋㅋ 근데 우리 윗 년배 한태도 존대란 없더라??? 얼굴에 사대강 사업 시전하더니 자신감 생기고 보형물 빨로 콧대 높아지셧나봐 ㅋㅋㅋㅋㅋ 뭐 난 여기까진 이해해... 자기의 콤플렉스 존나 오크스틱한 얼굴을 예쁘게 바꿧다는 생각에 심취해 우리같은 평민과 선배들은 눈에도 안들어오나 싶엇지....ㅋㅋㅋ 근데 내친구 한명이 그년한테 이상형을 묻는데 ㅋㅌㅌㅋㅋ 와...이건 쉰김치의 끝이더라..ㅌㅌㅌ 캐캐묵은 김치..ㄷㄷㄷ 자기는 덜도 말고 더도 말고 공부 잘하고 돈 잘벌고 잘생기거 키크고 집안 좋은 남자를 사귀고 싶다네 자기ㅠ이상형이라고...ㅋㅋㅋ 이로서 이년하고 연은 끝난듯 싶다.... 저년한태 운지스피릿.. 시전해주고싶노...!

세줄 요약
1. 탈김치 친구인듯한 년이 잇엇음
2. 정채를 알아버림
3. 친구 ㄴ연 끊음.ㅅㅇㅎ 시키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