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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긴이야기(3)(4)

-3_

`어.... 네..... 구하긴하는데요.....`
그는 당황했다.
여지껏 그가 구하고자하는 드러머는 남성이었는데 왠 여자.???????
하여튼 그는 그녀의 실력을 보고 싶었다.
`어는 정도 두들겨요....`
`잘은 못하구요. 그냥 배우면서 밴드를 하고 싶어서요...
여자라구 이상한 눈으로만 보구 잘 안쓸라구 하더라구요....`
그녀는 도톰한 입으로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그는 당황했다 .
예전에 언젠가 자기가 보았던 입술.... 그러케 가지고 싶었던 입술과 너무나도 닮았다.
흔히들 있는 그런 이야기들 처럼 너무도 사랑해 누군가에게 보내야만 했던 사랑......
그렇게 잃어 버렸던 사랑....
`한번 해볼래요... 잘하는 걸루 뭐 잘쳐요.......`
`B612의 어린 왕자.. 어떼여. 울 나라거라서 안돼나... 난 그게 잴루 만만하데..`
그녀는 하얀 이가 보이도록 웃었다.....
`철훈아... 음좀 잡아볼래....`
`어 .... 그래.....`
저눔이 미쳤나 모르겠다.. 여자는 때려죽여두 실타던 놈이...

둥...두둥....둥....

가슴 벅찬 설래 이던 지난날 잊지는 말아줘...
내귓가에 속삭이던 얘기들 거짖은 아닌지...
가슴이 무너져 내려도 눈물 감추며 ~~~워워

다시 만날 수가 없어 너를 위해서
언젠가 우연히 너를 마주칠수 있어도...
쉽지는 않겠지 예전에 네 모습처럼 ....
다시는 난 너를 만날수 없어.....

너무 늦어 버렸어.. 우리 다시 만나기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도..눈물을 갑추며...... <비육일이의 어린왕자에서>

처음 마춰보는 화음치고는 느낌이 좋았다.
`괜찮네요...근데 우리는 돈줄 형편은 못데요.. 우리두 가난해서...`
`그래여. 어차피 돈 받으려고 이 짖하는 것 아닌데요....`
`그럼 연습은 매일 저녁 7곱시부터구요.. 늦지 않게 오구요..
밴드실은 어제나 써두 돼고요... 그리고.. 단합대회는 낼 합시다..
연습끝나구...어떼여..`
`그래요 그럼 낼 뵙죠...`

`야! 씨발 너 미쳤어... 웬 여자...`
`이쁘쟎아....`
`미친새끼.. 너 또 그 가시나 생각하냐....

언제부턴가 그놈한테 여자냄새가 안났었다.
나한테서 나는 그런 냄새두 않났었다..
언제나 같이 오입질을 했지만 언제까지나 그에게 오입질은 그냥 욕구의 방출이었다.
난 그래두 오입질 할때는 앞에 있는 계집을 사랑했는데...
몇해전인가.. 그에게 한번두 찾아온적이 없는 친구가 찾아 왔다.
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는
그놈이 많이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구..
그 여자가 그놈의 친구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 친구에게서 보내줬다는
그런 흔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놈은 그후로 누구와도 얘기하지 않았단다.
그냥 소리가 좋아서 음악에 매달렸다고 했다....


-4-
`왔어요.....`
`네 혼자계신가봐요.`
`예.. 제 소개가 늦었줘....
성민이에요... 김성민....`
`예.. 전 미나에 유미나...`
그는 갑자기 그녀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헉 왜그래요....`
`가만히 있어 앙탈 부리지말구..`
그는 아무 생각 없이 그녀의 뒤로 다가가 그녀가 입고있는 나시를 손으로 찢어 냈다..
`왜이러는 거야 성민씨.. 하지마....`
그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의 손은 어느덧 그녀의 바지이 자크를 내리고 있었고 그의 입은 그녀의 입과 포개고 있었다.
`헉.. 지금 미칠것 같아 .. 넌 내가 아는 누군가와 너무도 닮았어..`
그는 찢어진 나시위로 뛰어오른 그녀의 젖무덤을 더듬고 있었다.
하아...
`하지마 성민....씨.....`
그는 그녀를 강제로 눕혀놓고그녀의 바지르 끌어내리고 있었다...
그녀가 반항한들 어디 남자이 힘을 당해 낼수 있겠는가...
그녀의 바지를 벗겨내자 흰 레이스가 달린 그녀의 거들이 나타났다...
`이제 그만해....`
짝.!!!
`씨발 가만히 있으라고..`
그는 자신의 바지를 팬티와 같이 내려버리고는 자기의 발기됀 자지를 그녀의 앞으로 가져갔다.
`뒤지기 시르면 빨아....`
짝!!!
그녀가 머뭇거리는 사이 그의 손은 다시 그녀으 빰으로 작렬했다.
`알았어....요`
쪽...쓰쓰씁 쪽.... 하악...
강제로 시작한 관계였지만 그녀도 서서히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자기의 남근을 자기입으로 가겨감과 동시에 자기의 보지를 발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윽 헉...
`상민...씨 헉.... 나 하고 싶어...어 헉 헉....아앙..
그는 그녀의 질안으로 깊숙히 자기의 중지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다른 엄지로는 그녀의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아.... 아... 거긴 안돼....요.... 아.... 헉......`
그녀는 첨으로 맛본 꽉찬 기분이 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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