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솔로대첩에서 맞을뻔한 썰 . jpg
보는것과 같이 사진이 찍힘과 동시에 오른쪽새끼의 시선이 나를 보고있었음
나는 급한대로 카메라집어넣었는데 시팔 전두환컷 자랑하면서 나한테 뭔 지랄지랄하면서 다가오길래
일단 나는 존나 부정햇지 카메라 손질이라 포장하고 개지랄을 떨면서 극구부인했지만
결국 자료가 남아 아가리 민주화될뻔햇다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햇고 꼭 지우라고 당부하면서 갔는데
병신새끼 꼬시다 내가 왜지움 ㅗ
추천83 비추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