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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팅에서 두달간의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 첨 여기 들렸다가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먼저 실화이기때문에 익명으로 하니 이해하시길 바래요
작년 이맘때 전 교통사고를 당했어요,,,물론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한달간
입원을 해야 했었죠,..
전 조그마한 매장을 하고있었고 직원이 있었기에 전화상으로만으로 업무에가 가능했죠,
하지만 병원에서의 생활은 정말 지겹더라구요..시간두 안가구
그때 전 체팅을 했었죠,,, 대학시절에하구는 첨으로 하는거였죠..
체팅상으로 한여자와 보름동안이나 대화를 했었죠,,,,,대화를 하는도중에 연락처나 나이 주소지등등은 전혀 물어보지 않았죠 서로가,,,,전 다만 병원에 있는기관동안 시간보낼려구 했기에,..
하루도 빠지지 않구 보름간의 체팅동안 많은대화를 했었죠,,,
어느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던군요,,,
삼사일정도 생각해서 혼자 바람을 쐬구 온다구 하기에,,,,,저는 장난삼아 저두 같이 가자고 했죠,,,,,
그런대 같이 가자고 하던군요,,,,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전 장난이였죠 입원중이였으니,,,,,제가 퇴원하는 날짜보다 일주일정도 빠른날짜에 여행을 간다는거였죠..일주만 계획을 늦추술 없냐는 말에 흔쾌히 허락하던군요.....
일주일뒤 서울에서 보기로 했죠,,,,삼일간의 계획으로,,,,,
연락처도 전날에 알고 만났죠,,,,정말 연예인 보다 더이쁜사람이 눈앞에 나타난거죠,,,,,
,그런대 첨에는 너무 어색하던군요 초면인사람과 여행을 간다는게 ,,...
우린먼저 동해로 갔었죠,,,,정동진에서 하루밤을 보내고,,,,경비절약을 위해 방을 하나잡았죠,,,,침대는 선이가자기로하구 저는 바닥에서 자기로했죠,,,
맥주를 사서 여관에서 먹었죠,,그때까지만 해도 어색함의 극치였죠,,,,,
하지만 첫날밤은 아무일없이 무사히 넘어갔죠,,,,그런대 다음날 아침 얼마나 어색하던지,,,,,ㅜ,ㅜ
경포대에서 잘때만해도 따로따로 잤죠,,,,,
누나 ??
왜?
모해? 잠와?
음~아뉘~
누나 나 침대위에서 같이 자면 안될까?
그냥 잠만 잘께 누나 침대위로 올라갈께,......
음~그럼 잠만 잘꺼지 그럼 올라와~,.,
앙~
그래서 침대위로 올라갔죠,,,,,,
우리는 서로가 원했죠,,,,,,,,아니 저보다 누나가 절더원했죠,,,,,
알고보니 우린 첨만날때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구 그래서 같이 여행을 갈수가 있었죠,....그런대 삼일의 계획을 잡구 떠난것이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거죠,,,,,,
하루만 하루만 더같이 아뉘 한군대만 더들린다고 하던것이 전국일주를 하게되었고,.그러다가 두달동안 밀회를 하게되었죠,,,,,,,
지금 시간이 없는관계로 대충적었어요,,,,안적은것보다 못하당,,,,담에 적을때는 자세히 적을께요
정말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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