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12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정해정 : 지연의 언니
그외 다수……
형부는 서서히 지연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 했다.
아마도 형부가 절정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지연도 밑에서 그저 형부의 자지만을 받아들이지 않고서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서 형부에게 최대한의
쾌감을 주고 자신도 오르가즘에 오르려고 했다.
“아…처제…아…좋아….장…장모님의…보지와…비슷해…헉….”
형부는 절정에 거의 다다른듯 했고 이에 쾌감에 못이겨서 그의 장모, 즉 지연의 엄마와의 관계를 말
했다.
형부도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고 또한 지연도 그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그냥 형부가 절정에 다해서 나오는 쾌감의 소리로만 들었다.
“헉….헉….처제….나….싼다….더….못참어….헉….”
“헉….하….장모….님….헉….하….”
순간 지연은 이번에는 형부의 입에서 장모님이라는 말을 정확하게 들었다.
그러나 그것뿐이었다.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들었다 한들 어찌할 수가 없었다.
형부가 거의 사정직전에 이르자 지연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형부의 자지는 더욱더 커지고 단단하고
뜨거워져 지연의 보지를 달구었다.
그 때문에 지연도 거의 오르가즘에 달하고 있었다.
뜨거워진 보지를 형부의 정액으로 식히고 싶었다. 지금은…..
“학…..학…..으….윽….간…..다…….헉…..”
일순간 형부가 잡고 있던 지연의 다리를 더욱더 힘주어 꼬옥 쥐고는 동작을 멈추었다.
허나 사실 형부의 허리만은 부랄마져도 지연의 보지에 넣을 듯하게 밀어 쑤시고 있었다.
형부의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좃물이 지연의 구멍에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하….음…..좋….아….흠……”
형부는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이라도 더 집어넣겠다는 듯이 꽤 오랜시간을 빼지 않고서 그대로 자기의
자지를 지연의 보지속에 넣고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지연은 좃물이 보지에 들어오는 것을 좋아했다.
물론 좃물을 먹는 것도 싫지는 않았지만 뜨거워진 보지를 식혀줄 좃물이 더 좋았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서서히 보지 밖으로 흘러나오는 좃물의 느낌을 즐겼고 그 끈적끈적한 것을
자기의 콩알에 뭍혀서 비비면서 마지막의 쾌감의 여운을 좀더 즐겼다.
“우…..후….좋았어….하…..”
그리고는 천천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대로 지연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는 몸을 돌려서 벗어 놓은 옷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서 피웠다.
지연은 그대로 누워있는 자세에서 다리를 구부려 벌렸다.
잠시 후에는 형부가 보지에 쌓놓은 정액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지연의 벌름벌름한 보지에서 천천히 형부의 좃물이 흘러나왔다.
지연은 좀더 보지를 움찔 거렸다.
마치 보지에서 정액을 짜내듯이 그렇게….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형부의 정액을 뭍혀서 자신의 콩알에 대고는 문질렀다.
“아….흥…..매끈거려….아….흥…..”
“아….아직도….따뜻해…..하……”
형부는 그런 지연을 곁눈질로 힐끗 쳐다보면서 계속해서 담배를 피웠다.
늘 봐왔던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만일 전에 같았으면 그런 처제의 행돌을 보고는 또다시 좃이 꼴려서 덤벼들어 보지에 다시 밖았을지
도 몰랐다.
하지만 오늘은 벌써 두번이나 사정를 했고 두번째의 사정은 그야말로 형부의 기운을 쪽 빠지게 하는
그런 사정이었기 때문에 물론 머리에서는 지연의 그런 자위에 말초신경이 자극되기는 했지만 좃은 커
지지 않았다.
“아….하…..흐….응…..”
지연은 엉덩이를 들고는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자위를 했다.
“하….학….아….미쳐….아….씨발…..하…..학…..”
“나…..된다…..씨팔….또….싼다….하….학……”
지연은 거의 비명을 지르다시피 했다.
하기는 방금전에 형부와의 격정적인 섹스후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그런 자위로 마무리를 했으니 오
직했겠는가.
“후…..우…..음……”
지연도 이제는 절정을 느꼈는지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는 그런 몸짓으로 온몸을 축늘였다.
그리고는 형부를 한번 쳐다보았다.
형부는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난듯이 처제 지연이 물었다.
“근데…형부….”
“응?…왜….”
“아까….형부가….그랬거든?”
“정확하지는 ….않은데….장모님…어쩌고…말이야…”
그러다가 기억이 났는지 손뼉을 치면서 말했다.
“그래….형부가…그랬어….장모님….보지와….비슷하다고….”
“그리고….음….또….싸기전에….장모님이라고…했어….그렇지?”
형부는 금방 대답을 하지 않았다.
부정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지연은
“형부….그럼….엄마하고도….했구나?”
그제서야 형부는 대답했다.
“응…..처제…엄마…그러니까….장모님이지….”
“장모님과….같이….잤어….”
형부의 목소리는 처제 지연에게 죄스럽다는 듯이 거의 기어들어가다 시피 했다.
그러나 전혀 뜻밖의 반응이 지연에게서 나왔다.
“그래?…우와…형부…이제보니까….대단하다….엄마하고….음…..”
“좋았어?….나도다….?”
지연은 오히려 신이 난듯이 말했다.
사실 지연은 자신이 형부와 이런 관계라는 것이 언니에게도 엄마에게도 미안했다.
그런데 형부가 엄마와 씹을 했다니 그런 미안함이 조금 사라지는 것도 같고 이제는 마음놓고 형부와
질펀한 섹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으….음…..비….비슷해…..사실…..”
“사실….사실…모야….궁금해….빨리….말해줘….응?”
지연은 마치 어린아이 처럼 졸랐다.
형부도 그런 지연의 행동에 조금 용기를 냈는지 아까보다는 훨씬더 큰 목소리로 말했다.
“응….사실…장모님의….거기….그러니까….”
“거기가…뭐야…보지…?…그렇지?”
“맞아….장모님의…보지도…아주….좋아….”
“아마도…장모님도….색을…몹시…..
그러다가 형부는 말꼬리를 흐렸다.
자기가 너무도 자신있게 말한 것 때문에 혹시 지연이가 화라도 났을까봐였다.
사실 형부는 지연과의 섹스를 너무도 좋아했다.
그래서 처제와 씹을 하고 부터는 지연의 언니 즉, 자기의 아내와는 거의 섹스를 하지 않았다.
“그럴꺼야…엄마의…미모나…또…행동거지를…봐서도…말야….”
“행동거지?”
형부가 지연에게 물었다.
“응….한…몇번…봤는데….집앞에서…..웬…남자의…차에서….”
“엄마가…그…남자의….좃을….빨기도…하고…또….”
“그리고…그남자가…엄마의….젖과…보지를….만지는…것을….봤거든….”
형부는 잠자코 지연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는 침을 한번 꿀꺽하고 삼켰다.
“물론 그 남자의 얼굴을 한번도 …본일이…없어서…누군지는…몰라…”
“그럼…형부….”
지연은 애교가 담뿍 담겨있는 목소리와 끈적한 모습을 하고서는 형부에게로 몸을 돌려서 안겨왔다.
“형부…엄마하고….섹스한거…그거….얘기해주라…응…?”
형부는 처제 지연의 말에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자꾸만 보채는 하기사 이제는 처제도 알아버린 일이니까 이야기를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을
했다.
“알았어…하지만…처제…절대…비밀이야…누구에게도…알았지…?”
“응…알았어…대신…실감나게…응…?”
형부는 알았다는듯이 고개을 끄덕이고는 잠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새로 담배를 하나 물어서 불을 붙이고는 이내 그 담배를 지연의 입에 물려주었다.
그리고 자신은 다른 담배의 불을 붙이고는 깊숙히 한모금을 빤다음에 뱉어냈다.
그리고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연은 형부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고 그녀의 손은 어느사이인지 형부의 기운이 없는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게…언제더라….기억은…아.!,,,그래…작년…언니 생일날….”
형부는 그렇게 처음 입을 떼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고 처제 지연은 한마디라도 놓칠새라 귀를 쫑긋세
우고는 들었다.
그날은 지연언니….해정이의 생일이었다.
지연의 아빠는 그날도 미국으로 약 6개월의 일정으로 출장을 갔다.
4식구는 모두 모여서 언니 해정이의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고 그날 저녁 7시쯤에 모두 지연의 집에
모였다.
4식구는 저녁을 먹고는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과일도 깍아먹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빠가 출장을 갔다올 때 마다 사가지고 왔던 양주가 벌써 2병이 비워져있었고 3번째병을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연의 엄마, 그러니까 장모님은 갑자기 노래방을 가자고 제의를 했고 모두둘 술이 거나하
취해서인지 반대는 없었다.
장모님은 친구가 운영하는 노래방으로 가자고 했고 그곳은 집에서 택시로 약 20여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이었다.
노래방은 지하에 위치해 있었고 우리들은 장모님을 따라서 들어갔다.
그러자 카운터에 앉아있던 중년의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우리일행을 맞이했다.
그 아주머니가 바로 장모님의 친구였고 그 분이 이 노래방을 운영하는 주인이었다.
나도 술이 적당히 취했고 장모님의 친구를 보았는데 실내의 조명때문이었는지 꽤 얼굴은 예뻣다.
몸매도 거의 장모님과 비슷했다.
약간은 짙은 보라색의 투피스를 입었는데 치마는 보통의 아가씨들 보다는 조금 더 짧았고 그 아래로
들어나 보이는 그녀의 종아리는 유혹적이었다.
그녀는 우리일행을 어느 방으로 안내했다.
그 방으로 가는 도중에 몇 명의 아주머니인듯한 사람들과 복도에서 지나쳤는데 아마도 여기도 항간에
시중에서 떠도는 아줌마를 아르바이트로 쓰는 곳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고 주인 아주머니는 약 2시간 분량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입력을 해주고는
가져온 맥주 몇 개와 안주를 놓고는 재미있게 놀다가라는 말을 했다.
우리는 맥주를 먹으면서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노래를 불렀다.
술이 다 떨어지자 나는 밖으로 나가서 양주를 사왔다.
이미 모두들 많이 취해있었지만 상관은 없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처제의 언니 해정이가 토할 것 같다고 해서 처제가 부축을 해서 화장실로 대려갔다.
가는 모습들이 둘다다 몸을 가누기가 어려워 보였다.
나와 장모님만이 그중에 괜찮았다.
하지만 장모님의 얼굴도 이미 귀 밑까지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러다가 노래가 부르스를 추기 좋은 곡으로 바뀌었다.
“이보게….김…..서방….나하고…춤한번…추겠나….?”
하면서 몸을 약간은 비틀거리면서 일어났다.
한참 노래할 것을 찿던 나는 예라고 대답을 하고서는 일어나서 노래방기계와 테이블의 중간에 있는
약간의 공간이 있는 곳으로 나갔다.
스피커에서는 은은한 곡이 나갔고 거기에 맞추어서 실내의 조명도 점차 야릇한 색깔로 바뀌어갔다.
이 노래방의 특징은 밖에서는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았다.
물론 드나드는 문옆은 유리로 되어있지만 유리에는 어떤 포스터 같은 것을 붙여놔서 안이 보이질 않
았다.
나는 약간은 중심을 잃은 장모님을 안드시하여 춤을 추었다.
사실 춤이라하기는 좀 그랬다.
장모님과 나도 어지간히 취해서 제대로 스텝이니 뭐니를 할 수도 없었다.
그저 둘이 부둥켜 안고서 좁은 공간을 빙빙 돌 뿐이었다.
그러자 장모님의 손이 나의 목을 감아왔다.
장모님은 키가 나보다는 좀더 컸다.
그렇게 되니까 나의 손은 자연히 장모님의 허리를 감게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들어왔다.
“우….하….엄마…언니가…거의….”
“거의…맛이…갔거든….언니…데리고….먼저….집에…갈께….”
“형부…엄마하고…놀다가…천천히….와….딸꾹…..”
그리고는 상대의 대답도 듣기전에 문을 닫고는 나가버렸다.
나는 그들을 한번 힐끗 보았다.
처제가 뭐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장모님이 고개를 가누기도 힘든지 나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기대왔고 나역시도 장모님의 어깨에 머리
를 기댔다.
그러자 여자에게서나는 특유의 향기가 코를 통해서 들어왔다.
술도 먹었겠다 여자의 냄새도 나겠다 설사 내가 지금 안고 있는 사람이 나의 장모라고 해도 나와는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다.
그리고 또 뭐니뭐니해도 장모님은 여자로서 꽤나 매력적이었다.
물론 나보다 훨씬더 연상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남자들이 침을 흘리면서 한번쯤은 먹어보고싶은
그런 외모와 몸매를 가졌다.
나는 장모님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조금 밑으로 내렸다.
부드러운 원피스의 감촉이 느껴졌다.
조금씩내리자 손은 장모님의 엉덩이에 와있었다.
내 자지는 술기운으로 인해서 정상은 아니었지만 서서히 바지속에서 힘을 찿아가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가운데서도 손을 최대한 부드럽게하여 장모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장모님은 내 어깨에 얼굴을 뭍고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아마도 나의 행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점점더 용기를 내어서 손에 힘을 주어서 장모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벌써 중년을 넘긴 나이이기는 했지만 장모의 엉덩이는 여전히 탄력이 좋았다.
또한 오늘 장모의 복장은 검정색원피스에 옆은 거의 허벅지를 다 드러낼 듯한 곳 까지 파여진 아주
섹시한 옷이었다.
장모의 유감적인 엉덩이를 쓰다듬을수록 내 좃은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부풀어 올랐다.
그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장모는 내어깨 고개를 파뭍고는 그저 술기운에 벅찬 거친 숨을 토해냈고
그것이 오히려 나를 더욱더 자극했다.
나는 손에 힘을 주어서 장모의 하체를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겼다.
음악은 어느사인가 두번째 곡으로 넘어가고 있었고 조명은 아까보다 더욱더 유혹적은 색깔을 방출하
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장모의 친구, 그러니까 이 노래방의 주인되는 여자가 문을 열고서는
말을했다.
“얘…수연아….아이들은….먼저….”
그러다가 아주머니는 나와 장모의 모습을 보고는 입을 다물었다.
나는 그런아주머니를 보고는
“예,,,,장모님이…많이…취하셔서….요….”
아주머니는 뭔가 야릇한 표정을 짔더니만 알았다고 하고서는 문을 닫고 나갔다.
나는 약간은 놀라기도 했지만 여전히 장모가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을 알고는 더욱더 세게 장모의 하
체를 나의 자지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러면서 손은 연신 탄력이 넘치는 육감적인 장모의 엉덩이를 밀가루 반죽 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자지는 이제 더 이상 커지지 않을 정도까지 커졌다.
나는 고개를 살짝돌려서 장모의 얼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장모의 목을 빨았다.
그리고는 앙증맞은 귀걸이가 달려있는 장모의 귀를 혀로 애무했다.
내 좃은 완전히 장모의 보지에 닿았다.
물론 둘다다 옷은 입고 있었지만 부풀어 오른 자지에도 느낄 수는 있었다.
나는 더욱더 하체를 장모의 보지에다 대고는 문질렀다.
그러면서 연신 장모의 목덜미와 귀를 빨고 혀로 핥았다.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는 장모는 간지러워서 그러는지 아니면 좋아서 그러는지 약간은 색소리가 들어
있는 신음을 토해냈다.
“아….음…..아….하……”
립스틱의 냄새와 약간의 술냄새가 나에게 기분좋게 전해져왔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서 오른손을 장모의 허벅지 쪽으로 돌렸다.
그러자 허벅지까지 트여진 원피스 사이로 장모의 속살이 만져졌다.
나는 그 틈으로 손을 넣어서 다시 손을 장모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장모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나는 설마 노팬티일까 아마도 요즘 젊은 애덜이 입는 T백을 입지 않았을까 하고 손을 더듬거렸지만
장모는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나는 점점더 가슴이 두근거리고 점점더 대담해져갔다.
나는 완전히 맨살인 장모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리고는 장모가 노팬티라는 생각에 더욱더 커져버린 자지를 장모의 보지에다 대고 비볐다.
어느덧 내 목을 감싸안은 장모의 팔에도 힘이들어갔다.
노래방 주인아주머니는 문을 얼른 닫았다.
그리고는 방금전의 자신이 본 것을 떠올렸다.
자기의 친구인 수연이하고 사위라는 남자하고 꼭 붙어있었다.
물론 이런 장사를 하면서 좀 개방적이다 하는 집안에서는 장모와 사위가 그리고 며느리와 시아버지
가 부르스를 추는 것을 종종 보아왔다.
그렇게 생각하면 별로 대수롭지가 않은 일이지만 지금 자신이 본 것은 그것과는 좀 달랐다.
우선 방안에서 느껴지는 남녀의 뜨거운 열기와 그저 장모와 사위가 부르스를 추는 모습이상의 것이었
다.
장모는 사위의 목을 감고 사위의 어깨에 얼굴을 뭍었고 또한 사위는 장모의 엉덩이에 손이 있었으며
또한 사위의 얼굴은 장모쪽으로 돌아가져 있어서 마치 자기의 연인과 춤을 추면서 애무를 해주는 듯
한 자세였다.
주인아주머니는 그렇게 생각하자 갑자기 얼굴이 붉어졌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1시를 넘어섰고 이제는 여기 노래방에도 겨우 방3개에 손님이 있을 뿐이었다.
가뜩이나 나머지 두군데의 방에서는 남녀가 얼싸안고 상당히 찐한 행위들을 하고 있었다.
여기 노래방의 카운터는 약간은 밀폐가 되어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각방을 볼 수 있는 폐쇄회로 화면이 있었다.
주인아주머니가 무슨 도촬에 흥미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한 몇 개월전 여기를 인수할 때부터 있었던 것인데 자꾸만 보다보니까 호기심이 생기고 그러다가 자
기도 모르게 관음증 같은 것이 생겼고 또한 보고싶어했다.
그러다가 점점더 돈을 들여서 카메라도 좋은 것으로 바꾸고 모니터도 바꾸고 급기야는 녹화시설까지
갖추게 되었다.
주인아주머니는 얼른 자신의 카운터방으로 왔다.
지금시간에는 손님들이 더 이상 무엇을 시킬것도 없을거고 설혹 있다고 하더라도 방안에서 같이 즐기
는 아르바이트 아줌마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
아주머니는 무엇에 들킨사람처럼 후다닥 들어와서는 안에서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나와 장모가 있는 방말고 손님들이 있는 7번방을 먼저 보았다.
약 20여인치 정도 되어보이는 화면에서는 7번방의 정경과 소리가 보였다.
카메라가 거의 천정근처에 설치되어있는지 화면은 위에서 아래를 보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다가 주인아주머니가 기계의 무엇을 건드리자 곧 화면은 거의 사람의 눈높이 정도로 맞추어졌다.
노래방이 그다지 크지 않았기에 화면전체로 방안이 보였다.
방안에는 4명의 남녀가 어우러져 있었다.
보기에 남자들은 모두 40대 초반정도였고 여자들은 3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보였다.
남자들은 그저 평범한 옷차림이었지만 여자들은 좀 달랐다.
우선은 좀 짧은 스커트에 위에는 어깨에 끈으로 된 옷을 입었다.
30대라고는 하지만 두 여자의 몸매는 매우 육감적이고 노골적으로 보였다.
방안은 약간은 어둡고 또한 천정에서 돌아가는 조명때문인지 모습들이 그다지 정확하지는 않았다.
물론 이것이 무슨 TV에서 방송하는 것으로 알면 곤란하겠지만 주인아주머니는 그것에 익숙해져 있다
는 듯이 자세도 움직이지 않고는 뚫어져라 화면을 응시했다.
한쌍의 남녀는 공간으로 나와서 서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기계를 보면서 노래를 불렀고 나머지 한싸은
자리에서 서로 끌어안고 있었다.
주인아주머니는 또한 무엇을 만지는가 싶더니 이내 화면은 두남녀가 끌어안은 곳을 줌으로 당기는 듯
이 제법 가까이 보였다.
좀 정 보다는 훨씬더 화면의 질이 선명해보였다.
한쌍의 남녀는 쇼파에 앉은체로 둘이 열심히 키스를 하였다.
남자의 혀를 여자가 빨고 여자의 혀를 남자가 빨았다.
남자는 연신 여자의 젖가슴을 옷위로 주물럭거렸고 이에 질세라 여자도 바지위로 손바닥을 사용하여
남자의 자지를 비벼댔다.
주인아주머닌는 서랍에서 이어폰을 꺼내더니 자기의 귀에 꼿았다.
그러자 이어폰을 통하여 방안의 소리가 고스란히 주인아주머니의 귀로 들어왔다.
한쌍이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고 줌으로 당겨진 한쌍의 남녀의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왔다.
쪽….쪼….옥…..
서로가 키스를 하면서 혀를 빨아대는 소리가 끈적하게 들려왔다.
옷위로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갑자기 옷속으로 손을 쑥하고 넣었다.
“어머….!! 아이….잉….아프잖아….갑자기…아….”
말은 아프다고 하면서도 얼굴표정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좋아…사장님….좀더….만져요….아…하….”
노래소리때문인지 젖을 자극받는 여자의 신음소리는 분명하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주인아주머니는
게의치 않고 바라보았다.
앞으로 좀 숙인 몸을 뒤로 젖혔다.
그러자 그녀가 입고 있던 짧은 미니스커트가 위로 올라가면서 팬티가 보일 듯 말듯하였고 하얀 그녀
의 허벅지 안쪽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미스김….좋아…?….응…?”
남자는 미스김이라고 불리는 여자의 귀에대고는 물었다.
김양은 대답대신에 신음소리로 자신를 표현했다.
“아…흥….아….하…..학…..”
그러더니 이내 남자의 허리띠를 풀렀고 바리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팬티속에 있는 남자의 자지가 부풀어 있는 것이 보였다.
“흐흐흐….빨고…싶지….자…빨아봐….어서…..흐흐….”
남자는 좀 징그러운 표정과 말투였지만 미스김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남자의 얼굴을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이내 입을 사내의 팬티위로 가져갔다.
다른 한쌍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는 노래를 부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주인아주머니는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침을 한번 꿀꺽하고 삼겼다.
미스김은 남자의 팬티위로 부풀어져있는 자지를 아래위로 훑었다.
그전에 남자는 미스김의 겉옷을 벗겨냈고 브라자도 하지않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그대로 들어났
다.
남자는 손을 도려서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는 미스김의 가슴과 젖꼭지를 떡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음….좋….좋아….음…..”
미스김은 그러다가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남자의 꼴릴데로 꼴려버린 시커먼 자지가 툭하고 튀어나왔다.
남자의 자지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색갈이 짙고 거의 배꼽에 붙을 정도인걸로 봐서 정력이 좋아보
였다.
“아…잉….이렇게….커졌어….나…몰라….잉….”
미스김은 30대중반의 나이에 어룰리지 않게 교태를 부렸다.
하지만 남자는 그런 미스김의 말을 무시하고는 한손으로는 계속해서 여자의 젖가슴과 꼭지를 주무르
고 한손은 여자의 머리를 밑으로 밀었다.
그러자 미스김의 입속으로 남자의 시커먼 자지가 쑥하고 들어갔다.
흡….읍….쩝…..쩝…..쭈…..욱…..
미스김은 다른 쌍이 자기를 쳐다보는지 마는지는 상관없이 그저 지금의 자기의 파트너의 자지를 빨
았다.
이들 넷은 아마도 오래전부터 이런 짓을 한 것처럼 행동이 자연스러웠고 서로 상대방의 쌍에 대해서
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방을 화면으로 들여다보는 주인아주머니는 남자의 좃이 나오고 그것을 여자가 빨자 얼굴이 벌게지면
서 손을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그러더니 보지위에 있는 팬티에다 대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문질렀다.
“아….아….흥….좋아….나도….빨고…싶어…..하…아….”
“하….학…..아….음……”
미스김은 더욱더 남자의 좃을 빨았고 남자는 젖을 만지던 손을 빼고는 미스김을 엉덩이로 손을 돌렸
다.
짧은 미스김의 치마는 위로 쳐올려져 있고 그대로 엉덩이가 들어났다.
남자는 미스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하….학…..아이….아…뭐해….흐….응…..좋아…..좀더….하….”
노래를 부르던 다른 쌍도 이제는 노래보다는 상대방쌍을 보았다.
남자는 여자를 뒤에서 안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남자는 손을 앞으로 해서 여자의 치마를 겉어 올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마도 여자의 콩알을 만지는 것 같았다.
여자는 흥분이 되는지 고개를 뒤로 젖혀서 남자의 어깨에 댔고 그여자도 역시 손을 뒤로하여 남자의
자지를 언제 바지로부터 꺼냈는지 위아래로 훑고 있었다.
주인아주머니는 팬티를 옆으로 밀어버렸다.
그러자 아주 색갈이 까만 보지털과 함께 흥분이 되서 씹물이 고여있는 보지가 입을 벌렸다.
주인아주머니는 엄지와 검지로 자신의 콩알을 잡고는 빙빙돌렸다.
“하…학….아….미치겠어….아…나….좋아….허….헉….”
주인 아주머니는 화면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이 오래된듯 아주 행동이 자연스러웠다.
화면에서는 어느사인가 남자가 미스김을 눕혀놓고는 미스김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다른쌍은 벽쪽에
붙어있었다.
여자의 등이 벽에 대었고 남자는 그 앞에 있었다 손으로 여자으 다리를 들었고 들린 다리는 남자의
허리를 감았다.
“하….학….아….악….사…사장님….더…더…세게….허…헉….”
“헉….헉….우….씨발….죽인다….헉….헉…”
“아…사장님…세게…빨아줘….나….미쳐…..흐…응….”
이렇게 방안에서는 두쌍의 남녀가 각자의 파트너와 질펀한 섹스를 나누고 있었고 주인아주머니는 그
런 그들의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보면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
었다.
주인아주머니는 고개를 완전히 젖히고는 손으로는 풀어헤쳐진 웃옷에서 드러난 매우 풍만하고 탄력이
넘치는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정해정 : 지연의 언니
그외 다수……
형부는 서서히 지연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 했다.
아마도 형부가 절정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지연도 밑에서 그저 형부의 자지만을 받아들이지 않고서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서 형부에게 최대한의
쾌감을 주고 자신도 오르가즘에 오르려고 했다.
“아…처제…아…좋아….장…장모님의…보지와…비슷해…헉….”
형부는 절정에 거의 다다른듯 했고 이에 쾌감에 못이겨서 그의 장모, 즉 지연의 엄마와의 관계를 말
했다.
형부도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고 또한 지연도 그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그냥 형부가 절정에 다해서 나오는 쾌감의 소리로만 들었다.
“헉….헉….처제….나….싼다….더….못참어….헉….”
“헉….하….장모….님….헉….하….”
순간 지연은 이번에는 형부의 입에서 장모님이라는 말을 정확하게 들었다.
그러나 그것뿐이었다.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들었다 한들 어찌할 수가 없었다.
형부가 거의 사정직전에 이르자 지연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형부의 자지는 더욱더 커지고 단단하고
뜨거워져 지연의 보지를 달구었다.
그 때문에 지연도 거의 오르가즘에 달하고 있었다.
뜨거워진 보지를 형부의 정액으로 식히고 싶었다. 지금은…..
“학…..학…..으….윽….간…..다…….헉…..”
일순간 형부가 잡고 있던 지연의 다리를 더욱더 힘주어 꼬옥 쥐고는 동작을 멈추었다.
허나 사실 형부의 허리만은 부랄마져도 지연의 보지에 넣을 듯하게 밀어 쑤시고 있었다.
형부의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좃물이 지연의 구멍에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하….음…..좋….아….흠……”
형부는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이라도 더 집어넣겠다는 듯이 꽤 오랜시간을 빼지 않고서 그대로 자기의
자지를 지연의 보지속에 넣고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지연은 좃물이 보지에 들어오는 것을 좋아했다.
물론 좃물을 먹는 것도 싫지는 않았지만 뜨거워진 보지를 식혀줄 좃물이 더 좋았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서서히 보지 밖으로 흘러나오는 좃물의 느낌을 즐겼고 그 끈적끈적한 것을
자기의 콩알에 뭍혀서 비비면서 마지막의 쾌감의 여운을 좀더 즐겼다.
“우…..후….좋았어….하…..”
그리고는 천천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대로 지연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는 몸을 돌려서 벗어 놓은 옷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서 피웠다.
지연은 그대로 누워있는 자세에서 다리를 구부려 벌렸다.
잠시 후에는 형부가 보지에 쌓놓은 정액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지연의 벌름벌름한 보지에서 천천히 형부의 좃물이 흘러나왔다.
지연은 좀더 보지를 움찔 거렸다.
마치 보지에서 정액을 짜내듯이 그렇게….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형부의 정액을 뭍혀서 자신의 콩알에 대고는 문질렀다.
“아….흥…..매끈거려….아….흥…..”
“아….아직도….따뜻해…..하……”
형부는 그런 지연을 곁눈질로 힐끗 쳐다보면서 계속해서 담배를 피웠다.
늘 봐왔던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만일 전에 같았으면 그런 처제의 행돌을 보고는 또다시 좃이 꼴려서 덤벼들어 보지에 다시 밖았을지
도 몰랐다.
하지만 오늘은 벌써 두번이나 사정를 했고 두번째의 사정은 그야말로 형부의 기운을 쪽 빠지게 하는
그런 사정이었기 때문에 물론 머리에서는 지연의 그런 자위에 말초신경이 자극되기는 했지만 좃은 커
지지 않았다.
“아….하…..흐….응…..”
지연은 엉덩이를 들고는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자위를 했다.
“하….학….아….미쳐….아….씨발…..하…..학…..”
“나…..된다…..씨팔….또….싼다….하….학……”
지연은 거의 비명을 지르다시피 했다.
하기는 방금전에 형부와의 격정적인 섹스후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그런 자위로 마무리를 했으니 오
직했겠는가.
“후…..우…..음……”
지연도 이제는 절정을 느꼈는지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는 그런 몸짓으로 온몸을 축늘였다.
그리고는 형부를 한번 쳐다보았다.
형부는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난듯이 처제 지연이 물었다.
“근데…형부….”
“응?…왜….”
“아까….형부가….그랬거든?”
“정확하지는 ….않은데….장모님…어쩌고…말이야…”
그러다가 기억이 났는지 손뼉을 치면서 말했다.
“그래….형부가…그랬어….장모님….보지와….비슷하다고….”
“그리고….음….또….싸기전에….장모님이라고…했어….그렇지?”
형부는 금방 대답을 하지 않았다.
부정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지연은
“형부….그럼….엄마하고도….했구나?”
그제서야 형부는 대답했다.
“응…..처제…엄마…그러니까….장모님이지….”
“장모님과….같이….잤어….”
형부의 목소리는 처제 지연에게 죄스럽다는 듯이 거의 기어들어가다 시피 했다.
그러나 전혀 뜻밖의 반응이 지연에게서 나왔다.
“그래?…우와…형부…이제보니까….대단하다….엄마하고….음…..”
“좋았어?….나도다….?”
지연은 오히려 신이 난듯이 말했다.
사실 지연은 자신이 형부와 이런 관계라는 것이 언니에게도 엄마에게도 미안했다.
그런데 형부가 엄마와 씹을 했다니 그런 미안함이 조금 사라지는 것도 같고 이제는 마음놓고 형부와
질펀한 섹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으….음…..비….비슷해…..사실…..”
“사실….사실…모야….궁금해….빨리….말해줘….응?”
지연은 마치 어린아이 처럼 졸랐다.
형부도 그런 지연의 행동에 조금 용기를 냈는지 아까보다는 훨씬더 큰 목소리로 말했다.
“응….사실…장모님의….거기….그러니까….”
“거기가…뭐야…보지…?…그렇지?”
“맞아….장모님의…보지도…아주….좋아….”
“아마도…장모님도….색을…몹시…..
그러다가 형부는 말꼬리를 흐렸다.
자기가 너무도 자신있게 말한 것 때문에 혹시 지연이가 화라도 났을까봐였다.
사실 형부는 지연과의 섹스를 너무도 좋아했다.
그래서 처제와 씹을 하고 부터는 지연의 언니 즉, 자기의 아내와는 거의 섹스를 하지 않았다.
“그럴꺼야…엄마의…미모나…또…행동거지를…봐서도…말야….”
“행동거지?”
형부가 지연에게 물었다.
“응….한…몇번…봤는데….집앞에서…..웬…남자의…차에서….”
“엄마가…그…남자의….좃을….빨기도…하고…또….”
“그리고…그남자가…엄마의….젖과…보지를….만지는…것을….봤거든….”
형부는 잠자코 지연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는 침을 한번 꿀꺽하고 삼켰다.
“물론 그 남자의 얼굴을 한번도 …본일이…없어서…누군지는…몰라…”
“그럼…형부….”
지연은 애교가 담뿍 담겨있는 목소리와 끈적한 모습을 하고서는 형부에게로 몸을 돌려서 안겨왔다.
“형부…엄마하고….섹스한거…그거….얘기해주라…응…?”
형부는 처제 지연의 말에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자꾸만 보채는 하기사 이제는 처제도 알아버린 일이니까 이야기를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을
했다.
“알았어…하지만…처제…절대…비밀이야…누구에게도…알았지…?”
“응…알았어…대신…실감나게…응…?”
형부는 알았다는듯이 고개을 끄덕이고는 잠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새로 담배를 하나 물어서 불을 붙이고는 이내 그 담배를 지연의 입에 물려주었다.
그리고 자신은 다른 담배의 불을 붙이고는 깊숙히 한모금을 빤다음에 뱉어냈다.
그리고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연은 형부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고 그녀의 손은 어느사이인지 형부의 기운이 없는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게…언제더라….기억은…아.!,,,그래…작년…언니 생일날….”
형부는 그렇게 처음 입을 떼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고 처제 지연은 한마디라도 놓칠새라 귀를 쫑긋세
우고는 들었다.
그날은 지연언니….해정이의 생일이었다.
지연의 아빠는 그날도 미국으로 약 6개월의 일정으로 출장을 갔다.
4식구는 모두 모여서 언니 해정이의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고 그날 저녁 7시쯤에 모두 지연의 집에
모였다.
4식구는 저녁을 먹고는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과일도 깍아먹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빠가 출장을 갔다올 때 마다 사가지고 왔던 양주가 벌써 2병이 비워져있었고 3번째병을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연의 엄마, 그러니까 장모님은 갑자기 노래방을 가자고 제의를 했고 모두둘 술이 거나하
취해서인지 반대는 없었다.
장모님은 친구가 운영하는 노래방으로 가자고 했고 그곳은 집에서 택시로 약 20여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이었다.
노래방은 지하에 위치해 있었고 우리들은 장모님을 따라서 들어갔다.
그러자 카운터에 앉아있던 중년의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우리일행을 맞이했다.
그 아주머니가 바로 장모님의 친구였고 그 분이 이 노래방을 운영하는 주인이었다.
나도 술이 적당히 취했고 장모님의 친구를 보았는데 실내의 조명때문이었는지 꽤 얼굴은 예뻣다.
몸매도 거의 장모님과 비슷했다.
약간은 짙은 보라색의 투피스를 입었는데 치마는 보통의 아가씨들 보다는 조금 더 짧았고 그 아래로
들어나 보이는 그녀의 종아리는 유혹적이었다.
그녀는 우리일행을 어느 방으로 안내했다.
그 방으로 가는 도중에 몇 명의 아주머니인듯한 사람들과 복도에서 지나쳤는데 아마도 여기도 항간에
시중에서 떠도는 아줌마를 아르바이트로 쓰는 곳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고 주인 아주머니는 약 2시간 분량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입력을 해주고는
가져온 맥주 몇 개와 안주를 놓고는 재미있게 놀다가라는 말을 했다.
우리는 맥주를 먹으면서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노래를 불렀다.
술이 다 떨어지자 나는 밖으로 나가서 양주를 사왔다.
이미 모두들 많이 취해있었지만 상관은 없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처제의 언니 해정이가 토할 것 같다고 해서 처제가 부축을 해서 화장실로 대려갔다.
가는 모습들이 둘다다 몸을 가누기가 어려워 보였다.
나와 장모님만이 그중에 괜찮았다.
하지만 장모님의 얼굴도 이미 귀 밑까지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러다가 노래가 부르스를 추기 좋은 곡으로 바뀌었다.
“이보게….김…..서방….나하고…춤한번…추겠나….?”
하면서 몸을 약간은 비틀거리면서 일어났다.
한참 노래할 것을 찿던 나는 예라고 대답을 하고서는 일어나서 노래방기계와 테이블의 중간에 있는
약간의 공간이 있는 곳으로 나갔다.
스피커에서는 은은한 곡이 나갔고 거기에 맞추어서 실내의 조명도 점차 야릇한 색깔로 바뀌어갔다.
이 노래방의 특징은 밖에서는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았다.
물론 드나드는 문옆은 유리로 되어있지만 유리에는 어떤 포스터 같은 것을 붙여놔서 안이 보이질 않
았다.
나는 약간은 중심을 잃은 장모님을 안드시하여 춤을 추었다.
사실 춤이라하기는 좀 그랬다.
장모님과 나도 어지간히 취해서 제대로 스텝이니 뭐니를 할 수도 없었다.
그저 둘이 부둥켜 안고서 좁은 공간을 빙빙 돌 뿐이었다.
그러자 장모님의 손이 나의 목을 감아왔다.
장모님은 키가 나보다는 좀더 컸다.
그렇게 되니까 나의 손은 자연히 장모님의 허리를 감게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들어왔다.
“우….하….엄마…언니가…거의….”
“거의…맛이…갔거든….언니…데리고….먼저….집에…갈께….”
“형부…엄마하고…놀다가…천천히….와….딸꾹…..”
그리고는 상대의 대답도 듣기전에 문을 닫고는 나가버렸다.
나는 그들을 한번 힐끗 보았다.
처제가 뭐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장모님이 고개를 가누기도 힘든지 나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기대왔고 나역시도 장모님의 어깨에 머리
를 기댔다.
그러자 여자에게서나는 특유의 향기가 코를 통해서 들어왔다.
술도 먹었겠다 여자의 냄새도 나겠다 설사 내가 지금 안고 있는 사람이 나의 장모라고 해도 나와는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다.
그리고 또 뭐니뭐니해도 장모님은 여자로서 꽤나 매력적이었다.
물론 나보다 훨씬더 연상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남자들이 침을 흘리면서 한번쯤은 먹어보고싶은
그런 외모와 몸매를 가졌다.
나는 장모님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조금 밑으로 내렸다.
부드러운 원피스의 감촉이 느껴졌다.
조금씩내리자 손은 장모님의 엉덩이에 와있었다.
내 자지는 술기운으로 인해서 정상은 아니었지만 서서히 바지속에서 힘을 찿아가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가운데서도 손을 최대한 부드럽게하여 장모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장모님은 내 어깨에 얼굴을 뭍고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아마도 나의 행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점점더 용기를 내어서 손에 힘을 주어서 장모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벌써 중년을 넘긴 나이이기는 했지만 장모의 엉덩이는 여전히 탄력이 좋았다.
또한 오늘 장모의 복장은 검정색원피스에 옆은 거의 허벅지를 다 드러낼 듯한 곳 까지 파여진 아주
섹시한 옷이었다.
장모의 유감적인 엉덩이를 쓰다듬을수록 내 좃은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부풀어 올랐다.
그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장모는 내어깨 고개를 파뭍고는 그저 술기운에 벅찬 거친 숨을 토해냈고
그것이 오히려 나를 더욱더 자극했다.
나는 손에 힘을 주어서 장모의 하체를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겼다.
음악은 어느사인가 두번째 곡으로 넘어가고 있었고 조명은 아까보다 더욱더 유혹적은 색깔을 방출하
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장모의 친구, 그러니까 이 노래방의 주인되는 여자가 문을 열고서는
말을했다.
“얘…수연아….아이들은….먼저….”
그러다가 아주머니는 나와 장모의 모습을 보고는 입을 다물었다.
나는 그런아주머니를 보고는
“예,,,,장모님이…많이…취하셔서….요….”
아주머니는 뭔가 야릇한 표정을 짔더니만 알았다고 하고서는 문을 닫고 나갔다.
나는 약간은 놀라기도 했지만 여전히 장모가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을 알고는 더욱더 세게 장모의 하
체를 나의 자지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러면서 손은 연신 탄력이 넘치는 육감적인 장모의 엉덩이를 밀가루 반죽 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자지는 이제 더 이상 커지지 않을 정도까지 커졌다.
나는 고개를 살짝돌려서 장모의 얼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장모의 목을 빨았다.
그리고는 앙증맞은 귀걸이가 달려있는 장모의 귀를 혀로 애무했다.
내 좃은 완전히 장모의 보지에 닿았다.
물론 둘다다 옷은 입고 있었지만 부풀어 오른 자지에도 느낄 수는 있었다.
나는 더욱더 하체를 장모의 보지에다 대고는 문질렀다.
그러면서 연신 장모의 목덜미와 귀를 빨고 혀로 핥았다.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는 장모는 간지러워서 그러는지 아니면 좋아서 그러는지 약간은 색소리가 들어
있는 신음을 토해냈다.
“아….음…..아….하……”
립스틱의 냄새와 약간의 술냄새가 나에게 기분좋게 전해져왔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서 오른손을 장모의 허벅지 쪽으로 돌렸다.
그러자 허벅지까지 트여진 원피스 사이로 장모의 속살이 만져졌다.
나는 그 틈으로 손을 넣어서 다시 손을 장모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장모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나는 설마 노팬티일까 아마도 요즘 젊은 애덜이 입는 T백을 입지 않았을까 하고 손을 더듬거렸지만
장모는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나는 점점더 가슴이 두근거리고 점점더 대담해져갔다.
나는 완전히 맨살인 장모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리고는 장모가 노팬티라는 생각에 더욱더 커져버린 자지를 장모의 보지에다 대고 비볐다.
어느덧 내 목을 감싸안은 장모의 팔에도 힘이들어갔다.
노래방 주인아주머니는 문을 얼른 닫았다.
그리고는 방금전의 자신이 본 것을 떠올렸다.
자기의 친구인 수연이하고 사위라는 남자하고 꼭 붙어있었다.
물론 이런 장사를 하면서 좀 개방적이다 하는 집안에서는 장모와 사위가 그리고 며느리와 시아버지
가 부르스를 추는 것을 종종 보아왔다.
그렇게 생각하면 별로 대수롭지가 않은 일이지만 지금 자신이 본 것은 그것과는 좀 달랐다.
우선 방안에서 느껴지는 남녀의 뜨거운 열기와 그저 장모와 사위가 부르스를 추는 모습이상의 것이었
다.
장모는 사위의 목을 감고 사위의 어깨에 얼굴을 뭍었고 또한 사위는 장모의 엉덩이에 손이 있었으며
또한 사위의 얼굴은 장모쪽으로 돌아가져 있어서 마치 자기의 연인과 춤을 추면서 애무를 해주는 듯
한 자세였다.
주인아주머니는 그렇게 생각하자 갑자기 얼굴이 붉어졌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1시를 넘어섰고 이제는 여기 노래방에도 겨우 방3개에 손님이 있을 뿐이었다.
가뜩이나 나머지 두군데의 방에서는 남녀가 얼싸안고 상당히 찐한 행위들을 하고 있었다.
여기 노래방의 카운터는 약간은 밀폐가 되어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각방을 볼 수 있는 폐쇄회로 화면이 있었다.
주인아주머니가 무슨 도촬에 흥미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한 몇 개월전 여기를 인수할 때부터 있었던 것인데 자꾸만 보다보니까 호기심이 생기고 그러다가 자
기도 모르게 관음증 같은 것이 생겼고 또한 보고싶어했다.
그러다가 점점더 돈을 들여서 카메라도 좋은 것으로 바꾸고 모니터도 바꾸고 급기야는 녹화시설까지
갖추게 되었다.
주인아주머니는 얼른 자신의 카운터방으로 왔다.
지금시간에는 손님들이 더 이상 무엇을 시킬것도 없을거고 설혹 있다고 하더라도 방안에서 같이 즐기
는 아르바이트 아줌마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
아주머니는 무엇에 들킨사람처럼 후다닥 들어와서는 안에서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나와 장모가 있는 방말고 손님들이 있는 7번방을 먼저 보았다.
약 20여인치 정도 되어보이는 화면에서는 7번방의 정경과 소리가 보였다.
카메라가 거의 천정근처에 설치되어있는지 화면은 위에서 아래를 보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다가 주인아주머니가 기계의 무엇을 건드리자 곧 화면은 거의 사람의 눈높이 정도로 맞추어졌다.
노래방이 그다지 크지 않았기에 화면전체로 방안이 보였다.
방안에는 4명의 남녀가 어우러져 있었다.
보기에 남자들은 모두 40대 초반정도였고 여자들은 3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보였다.
남자들은 그저 평범한 옷차림이었지만 여자들은 좀 달랐다.
우선은 좀 짧은 스커트에 위에는 어깨에 끈으로 된 옷을 입었다.
30대라고는 하지만 두 여자의 몸매는 매우 육감적이고 노골적으로 보였다.
방안은 약간은 어둡고 또한 천정에서 돌아가는 조명때문인지 모습들이 그다지 정확하지는 않았다.
물론 이것이 무슨 TV에서 방송하는 것으로 알면 곤란하겠지만 주인아주머니는 그것에 익숙해져 있다
는 듯이 자세도 움직이지 않고는 뚫어져라 화면을 응시했다.
한쌍의 남녀는 공간으로 나와서 서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기계를 보면서 노래를 불렀고 나머지 한싸은
자리에서 서로 끌어안고 있었다.
주인아주머니는 또한 무엇을 만지는가 싶더니 이내 화면은 두남녀가 끌어안은 곳을 줌으로 당기는 듯
이 제법 가까이 보였다.
좀 정 보다는 훨씬더 화면의 질이 선명해보였다.
한쌍의 남녀는 쇼파에 앉은체로 둘이 열심히 키스를 하였다.
남자의 혀를 여자가 빨고 여자의 혀를 남자가 빨았다.
남자는 연신 여자의 젖가슴을 옷위로 주물럭거렸고 이에 질세라 여자도 바지위로 손바닥을 사용하여
남자의 자지를 비벼댔다.
주인아주머닌는 서랍에서 이어폰을 꺼내더니 자기의 귀에 꼿았다.
그러자 이어폰을 통하여 방안의 소리가 고스란히 주인아주머니의 귀로 들어왔다.
한쌍이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고 줌으로 당겨진 한쌍의 남녀의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왔다.
쪽….쪼….옥…..
서로가 키스를 하면서 혀를 빨아대는 소리가 끈적하게 들려왔다.
옷위로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갑자기 옷속으로 손을 쑥하고 넣었다.
“어머….!! 아이….잉….아프잖아….갑자기…아….”
말은 아프다고 하면서도 얼굴표정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좋아…사장님….좀더….만져요….아…하….”
노래소리때문인지 젖을 자극받는 여자의 신음소리는 분명하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주인아주머니는
게의치 않고 바라보았다.
앞으로 좀 숙인 몸을 뒤로 젖혔다.
그러자 그녀가 입고 있던 짧은 미니스커트가 위로 올라가면서 팬티가 보일 듯 말듯하였고 하얀 그녀
의 허벅지 안쪽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미스김….좋아…?….응…?”
남자는 미스김이라고 불리는 여자의 귀에대고는 물었다.
김양은 대답대신에 신음소리로 자신를 표현했다.
“아…흥….아….하…..학…..”
그러더니 이내 남자의 허리띠를 풀렀고 바리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팬티속에 있는 남자의 자지가 부풀어 있는 것이 보였다.
“흐흐흐….빨고…싶지….자…빨아봐….어서…..흐흐….”
남자는 좀 징그러운 표정과 말투였지만 미스김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남자의 얼굴을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이내 입을 사내의 팬티위로 가져갔다.
다른 한쌍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는 노래를 부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주인아주머니는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침을 한번 꿀꺽하고 삼겼다.
미스김은 남자의 팬티위로 부풀어져있는 자지를 아래위로 훑었다.
그전에 남자는 미스김의 겉옷을 벗겨냈고 브라자도 하지않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그대로 들어났
다.
남자는 손을 도려서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는 미스김의 가슴과 젖꼭지를 떡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음….좋….좋아….음…..”
미스김은 그러다가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남자의 꼴릴데로 꼴려버린 시커먼 자지가 툭하고 튀어나왔다.
남자의 자지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색갈이 짙고 거의 배꼽에 붙을 정도인걸로 봐서 정력이 좋아보
였다.
“아…잉….이렇게….커졌어….나…몰라….잉….”
미스김은 30대중반의 나이에 어룰리지 않게 교태를 부렸다.
하지만 남자는 그런 미스김의 말을 무시하고는 한손으로는 계속해서 여자의 젖가슴과 꼭지를 주무르
고 한손은 여자의 머리를 밑으로 밀었다.
그러자 미스김의 입속으로 남자의 시커먼 자지가 쑥하고 들어갔다.
흡….읍….쩝…..쩝…..쭈…..욱…..
미스김은 다른 쌍이 자기를 쳐다보는지 마는지는 상관없이 그저 지금의 자기의 파트너의 자지를 빨
았다.
이들 넷은 아마도 오래전부터 이런 짓을 한 것처럼 행동이 자연스러웠고 서로 상대방의 쌍에 대해서
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방을 화면으로 들여다보는 주인아주머니는 남자의 좃이 나오고 그것을 여자가 빨자 얼굴이 벌게지면
서 손을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그러더니 보지위에 있는 팬티에다 대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문질렀다.
“아….아….흥….좋아….나도….빨고…싶어…..하…아….”
“하….학…..아….음……”
미스김은 더욱더 남자의 좃을 빨았고 남자는 젖을 만지던 손을 빼고는 미스김을 엉덩이로 손을 돌렸
다.
짧은 미스김의 치마는 위로 쳐올려져 있고 그대로 엉덩이가 들어났다.
남자는 미스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하….학…..아이….아…뭐해….흐….응…..좋아…..좀더….하….”
노래를 부르던 다른 쌍도 이제는 노래보다는 상대방쌍을 보았다.
남자는 여자를 뒤에서 안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남자는 손을 앞으로 해서 여자의 치마를 겉어 올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마도 여자의 콩알을 만지는 것 같았다.
여자는 흥분이 되는지 고개를 뒤로 젖혀서 남자의 어깨에 댔고 그여자도 역시 손을 뒤로하여 남자의
자지를 언제 바지로부터 꺼냈는지 위아래로 훑고 있었다.
주인아주머니는 팬티를 옆으로 밀어버렸다.
그러자 아주 색갈이 까만 보지털과 함께 흥분이 되서 씹물이 고여있는 보지가 입을 벌렸다.
주인아주머니는 엄지와 검지로 자신의 콩알을 잡고는 빙빙돌렸다.
“하…학….아….미치겠어….아…나….좋아….허….헉….”
주인 아주머니는 화면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이 오래된듯 아주 행동이 자연스러웠다.
화면에서는 어느사인가 남자가 미스김을 눕혀놓고는 미스김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다른쌍은 벽쪽에
붙어있었다.
여자의 등이 벽에 대었고 남자는 그 앞에 있었다 손으로 여자으 다리를 들었고 들린 다리는 남자의
허리를 감았다.
“하….학….아….악….사…사장님….더…더…세게….허…헉….”
“헉….헉….우….씨발….죽인다….헉….헉…”
“아…사장님…세게…빨아줘….나….미쳐…..흐…응….”
이렇게 방안에서는 두쌍의 남녀가 각자의 파트너와 질펀한 섹스를 나누고 있었고 주인아주머니는 그
런 그들의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보면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
었다.
주인아주머니는 고개를 완전히 젖히고는 손으로는 풀어헤쳐진 웃옷에서 드러난 매우 풍만하고 탄력이
넘치는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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