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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교사의 복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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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침입자는 유카리 부부의 침실을 수색하고 더블 베드를 덮고 있는
커버를 벗기지도 않은 채 유카리를 그 위에 던졌다.
여교사는 침대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남자와 눈을 맞추었다. 가면을
쓴 남자는 청바지를 벗고 속옷마저 벗었다. 그리고, 구두도 벗었다. 하반
신은 나체가 되었다. 남자의 몸 중심부에 있는 물건이 성이 난 것이 보
였다. 그것은 꽤 높이 그 우람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욱!”
너무 부끄러워서 유카리는 본능적인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양기가 좋
아서 그런 것일까 그것은 매우 건강했다. 그녀의 흰 허벅다리를 가리고
있는 것을 한꺼번에 벗기자 유카리는 노출면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몸
을 열지 않았다.
거의 털이 없는 매끄럽고 아름다운 피부였다. 다리 사이에는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가늘고 긴 삼각형으로 여자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덮고 있
었다.
남자의 손이 거침없이 팬티 안으로 침입하자 그녀는 사타구니를 필사
의 노력으로 닫고 있었고 다리를 새우처럼 구부렸다. 그런 유카리의 하
반신에서 남자는 팬티를 벗기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우무으으으......”
거뭇거뭇한 비모(秘毛)의 숲이 하복부와 유백색인 허벅다리와 만나는
부분이 약간 보였다.
남자는 유카리의 발목을 통해 팬티를 끌어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양 발목을 큰손으로 난폭하게 움켜쥐었다. 손으로 통통한 종아리를
잡고 있었다. 늠름한 손이었다.
“으음......”
남자는 마치 기저귀를 갈아줄 때, 아기를 다루는 것처럼 아주 간단하게
유카리의 양 발목을 좌우로 벌렸다. 한 손으로는 상체를 뒤집어서 조금
이라도 더 다리를 벌리려고 했고, 유카리는 허공에서 반항을 멈추지 않
았다.
그러나, 비모의 둔덕과 그 밑에 숨어있는 여자의 가장 은밀한 곳은 확
실히 보이기 시작했다. 두툼한 살과 비모가 아름답게 연결되어 있었고
긴 거북이 살 같은 중심부는 입술을 크게 벌리고 말았다.
남자의 성기는 이미 충분히 발기된 상태였고 위용을 자랑하는 귀두는
그 끝이 곡사포처럼 위를 향하고 있었다. 대단한 광경이었다. 남자가 침
대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유카리의 사타구니를 충분히 벌렸다. 흰 허벅
지가 V 자처럼 되었다. 이제까지 잡고 있던 발목을 남자는 그 V 속으로
들어가서 풀어 주었다.
유카리는 반사적으로 양다리를 오므리려고 노력했으나 남자가 엉덩이
를 교묘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게 되었다.
남자는 견고하고 뜨거운 남근을 유카리의 꽃잎 사이로 밀어 넣고 있었
다. 그는 여자의 중심부를 차츰 윤기 있는 것으로 변하게 만들고 있었
다.
“윽......”
수 차례, 꽃잎 사이로 진입을 시도하자 남근 끝에서 뜨거운 액체가 나
오기 시작했고 그것은 꽃잎을 축축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유카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꽃잎은 자연스럽게 열렸고 아주
소량이었지만 윤활액이 자동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유카리 자신
도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남자의 단단한 육체가 쭈루룩 유카리의 몸으로 미끄러져 들어
갔다.
싫어! 아아! 넣지 마!
남편을 어떻게 볼 것인가? 유카리는 심하게 마음에 상처를 받고 비명
을 질렀다.
그러나, 남자의 몸은 매우 부드럽게 그녀의 몸 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했
고 그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이 되었다.
아아, 안 되요! 도와주세요!
끝까지 남자가 깊게 진입한 순간, 유카리는 남편의 몸과 아주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남편의 것과 비교해 볼 때, 굵고 길었다.
무엇인가 충실하게 들어왔다는 느낌이었고 자궁까지 침입한 몸의 길이
때문에 공포가 침입했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것은 유카리의 관능을 흔들
고 있었다.
굳게 눈을 감고 패배감과 육체적 공포가 싸우고 있는 눈까풀에 갑자기
섬광이 보였다는 느낌이 들었다. 당황하여 눈을 뜨자 여교사가 카메라로
두 사람의 섹스 장면을 담고 있었다.
“아, 뭘 하는 거지요? 그만 두어요.”
갑자기, 카메라는 반 바퀴 정도 회전하더니 음흉한 표정으로 스트로보
의 빛을 발하였다.
“아주 멋진 사진이 만들어지겠군. 이거, 날짜도 시간도 찍히는 것이라
서 이 의미가 더욱 소중하게 기록될 사진이 되겠군.”
남자는 자신의 몸을 파견된 상태에서 양손으로 유카리의 반소매 블라
우스(Blouse) 단추를 끄르기 시작했다. 블라우스 밑에는 브래지어
(Brassiere)가 있을 뿐이었다. 그것도 등뒤로 손을 돌려 훅(Hook)을 끄르
고 위로 올렸다. 희고 훌륭하고 둥글고 볼륨 있는 물건이 탄력을 유지하
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아름다운 유방이었다.
다시, 카메라의 셔터(Shutter) 소리가 났다. 동시에 남자의 엉덩이도 천
천히 유카리의 몸을 관통하듯이 뚫기 시작했다. 남자의 양손이 둥근 유
방을 잡고 힘을 주었다. 유두가 뾰족해지며 그 밑에 있는 유방이 부풀어
올라 2 단이 되었다. 남자의 손가락이 꼬아 올리는 것처럼 유방의 머리
부분을 자극했다.
심한 통증 때문에 짐승 우리에 갇힌 동물처럼 비명을 질렀다. 남자의
몸에서 액체가 나왔고 그것은 유카리의 비모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네 하구(下口)를 이렇게 점령하고 있는 한, 구원을 요청할 수 없을
걸? 이런 모습을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떻게 되지? 그러니까, 자네는 이제
조용히 하는 게 좋을 걸.”
여교사의 말에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섹스를 중단하고 유카
리의 입에 가득 들어 있는 거즈를 꺼내기 시작했다.
“아, 으음......”
심한 기침과 함께 토하듯이 숨을 쉬며 절망적인 소리가 유카리에 입에
서 흘러나왔다. 남자의 타이(Tie)로 입을 봉쇄하고 있었으나 입 언저리
가 붉게 변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 애처롭게 보였다. 허리에는 치마가 말
려 올라가 있었으며 브래지어도 유방 위로 올라간 상태였다.
“역시 오르가슴(Orgasme)을 경험하게 해 주는 편이 좋을 것 같군.”
남자는 유카리를 상체를 양손으로 잡으며 천천히 자신의 몸을 일으키
며 유카리을 자신의 허벅다리 위에 포개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깊게 깊
게 남자의 뿌리가 자궁으로 다가가듯이 공격하고 있어서 유카리는 미동
도 할 수 없었다. 조금이라도 엉덩이를 들고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게 하
려고 노력하지만 남자의 양손이 세게 허리를 잡고 상하로 움직이고 있
었다. 그래서, 유카리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기마자세가 되어 상체가 드러나게 된 유카리의 등뒤로 묶인 손을 풀자,
여교사가 블라우스의 밑단을 잡고 올리며 브래지어를 벗기고 치마로 머
리를 통해서 벗긴 후, 완전한 나체로 만들어 버렸다.
“아아, 제발 찍지는 마세요.”
그 나체로 여교사가 렌즈를 들이밀자 유카리는 자유롭게 된 손으로 자
신의 유방을 감싸며 고개를 내리고 그렇게 애원했다. 그런 유카리의 흰
나신을 남자는 위에서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이야, 그렇게 보지 말아요.”
자궁까지 밀려오는 듯한 공포를 잊으려고 유카리는 일부러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남자는 잘록한 허리를 두꺼운 양손
으로 꽉 잡고 아래로 내리 꽂았다.
“아, 무서워요.”
가면의 뚫린 구멍으로 남자는 미소를 흘려 보냈다. 남자는 그런 유카리
의 모습을 보며 매우 만족한 표정이 되는 것 같았다. 그 표정을 유카리
는 밑에서 올려다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고 있는 흰 인형 같은 유카리
의 몸을 남자는 음미하고 있었다.
상체를 반쯤 돌리고 처음에 하던 대로 여체 위에 몸을 덮은 남자는 가
슴을 가리려고 하는 유카리의 양 손목을 각각 자신의 좌우 손으로 잡고
크게 벌려서 침대에 고정시켰다.
“말로 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침대에 사지(四肢)가 찢기는 듯한 자세로 누워서 유카리는 남자에게 애
원했다. 남자는 가면의 뚫린 구멍으로 웃음을 보인 채로 이번에는 본격
적인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그 결합부분을 여교사는 카메라로 기록하였
다.
“아아, 사진만은......”
“그렇지만 이미 어쩔 수 없는 걸. 그 표정, 아주 좋아. 그 눈물, 나오
고 있군. 모아 베터(More Better)군. 더 울어요. 자, 그래. 더 울어. 더 울
어. 계속 울고 있도록.”
여교사의 목소리를 듣고 남자는 크게 수긍한 듯 허리의 움직임을 매우
빠르게 했으며 회전운동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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