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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긴 이야기들(1)

이제부터 내가 쓰는 글이 야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한번은 꼭 써보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잼없다라도 첨 쓰는 글이니 여러분은 많은 관심은 부탁드립니다.


1.

`헉.. 헉 .. 아.... 앙..오빠 그만해.... 나 미치겠어.... 엉..`
숨소리가 온방을 뒤덤는다.
그와 그녀의 땀내새와 어디선가 맡아본 것 같은 약냄새들....
`뒤로 돌아봐.... 빨리 ...`
`어떻게..... 이렇게...`
그녀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머리를 돌려 물었다.
허.헉.... 철퍽철퍽...
`아 .... 아... 오빠 그만... 아 넘 좋아....`
`씨발 .... 힘주지 말라구.... 헉헉... `
그는 그녀의 후장에서 자기의 남근을 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터질것같이 입에 배어물는 그녀...
쪽쪽.........흡흡....
그녀의 가슴과 같이 그이 남근도 같이 움직인다..
`그만 나 쌀것같아... 아.... 아..학...`
하지만 그녀는 멈출맘이 없었다.
좀더 자극적으로.... 그의 남근을.. 빨았다...
헉헉.....더이상 참지 못한 그는 그녀를 뒤로 돌아 눕게하고.. 그녀의 후장에 깊이 자신은 남근을
박아놓고.. 사정을 했다...
조금은 구멍이 생긴 그녀의 후장에서는 좆물이 찔찔 흘려나왔다...
`잼있었냐.....씨발`
사는게 이렇다...
산다는게 이렇게 좆같다.. 그는 그걸 알고 있었다...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
아무것도 그는 알지 못했다..
언제 부터인가 약만을 오로지 여자만을 쫓고 음악만을 동경했다....
`오빠간다. 약 잘챙겨나..걸리면 너랑 나랑은 좆돼는 거야..`
`언제 올꺼야... `
`몰라 콘서트 끝나고나 올거야 아마 한달정도... 그동안 딴놈이랑 오입질하다 걸리면 너죽는겨..`
그는 그녀의 뺨에 입을마추고는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었다....
부릉 부릉 부르릉 ....
부---------------웅...
달리는게 좋다.. 신나는 음악도 좋다. 섹스를 하는것도 좋다
하지만 살아있는것은 싫타

-나의 삶에 나도 싫어져 너의 모습 자기 멋대로 ....때로 힘들게
때로는 그저그냥...
니가 내게 한것처럼 그렇게...
나도 네게 할것같아....
..
..
눈에는 눈 이에는이....니가내게한것처럼....-<크래쉬 1집중에서>

찡 징 징 찌지~징. ........쾅쾅.....
시끄럽다 정말로 시끄럽다. 하지만 이게 그는 좋다...
문득 그는 연습실 앞에 서 있었다.
자기 연습실이지만 선뜩 들어가지 못한다
흘러나오는 음악속에 간간이 들리는 신음 소리 때문이다.
딸각 .....흡...............후....
맛있다.. 철훈이 이 씨발놈 또 고삐리 잡아 먹고있네....
젠장...
철훈이는 이제 막 중하교 티를 멋은 그녀의 목능선에 입을 마추고 있었다..
그의손은 그녀의 종아리를 더듬고 있었다.
`아 오빠 안돼요..`
`가만히 있어봐 만지기만 할때..`
그의손은 그녀으 교복안으로 .... 그녀의 계곡으로 접근해 가고 있었다...
아`... 학....
`나 더는 못참겠어.....`그는 자기의 바지를 우악스럽게 벗어버리자
이미 성이 날때로 나있는 자지는 그녀를 향해뻗뻗이 서있었다.
`씨발 빨아..`
그녀는 황당했다.
애무만 한다던 철훈오바는 이미 정상이 아니었다.
`오빠 왜이래.. 나집에갈래`
철썩...
`이년이 미쳤나... 씨발 자지를 이렇게 만둘어 놓고 어디를 가..
다른짖 안 할테니까 빨아 빨리...
`오빠...`
그녀는 어쩔수가 없었다.
그의 눈은 충혈이 돼어있어 무슨일이고 저지를 것 같았다..
`알았어... 입으로 빨기만 하면 돼지 다른짖은 안알거지...`
`알았어 하지만 정성껏 빨아...
부랄부터 좆대가리 까지.. 정성껏 안하면 나두 어떻게 하지 몰라...ㅎ ㅎ ㅎ `
쪽 스입 스스습......
그녀는 그의 밑둥부터 조심스럽게 할타갔다..
하학 슙 슙슈,,,,,쩝쫍....
그는 미칠것 같았다..
족쪽 빨아데는 그녀의 입앞에서 그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야 너 첨 아니지..시발 `
그러더니 그는 자기의 후장을 그녀의 입앞에 대구는 말했다..
`내 후장 빨아... `
그녀는 무슨 마법에 걸린것처럼.. 아니 너무나 무서워서...
그의 후장에 입을 가져갔다.
`아... 학 학 오빠 후장 넘 맛있어... 여기다 . ...아.... 학 ....`
그녀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돼어갔다..
`아 미치겠어 씨발년..`
그녀는 옆에 있던 볼펜을 들어 그의 후장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앗 헉 헉.... 아 넘 좋아..`
철훈의 좆데가리에서는 어느덧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야 벽에대고 돌아서봐...`
그는 그녀를 벽에 밀어 붙치고서는 자기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로 조금씩 밀어넣고
있었다.
`아 ... 아빠 아..... 빨리 넣어줘...
아빠...
`미친년 아빠랑 하고 싶어서 미쳤지..
그는 그녀의 흥건한 보지 사이로 자기의 자지를 밑둥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아.... 아학.......
하가 하가 .... 학 학 학.....
그는 조개처럼 버어진 그녀의 항문으로 드뎌 자기의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 아빠 악 좋아... 좀더 ....빨리..... 악 아.... 아......`
그는 그의 자지의 뻑뻑함을. 위해 콜드크림 묻혀서 그녀의 후장에 잔득 바르고 밀어 놓고 있었다.
아 ............... 아학................
`아빠 나 살것 같아.. 아...오빠... 빨리....
추.... 악
그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후장에서 빼 그녀의 입에 묻고는 말했다..
` 다 삼켜...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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