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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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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 사라

나, 사라는 간호사생활 3년째로 사명감도 느끼는 평범한 여자간호사 입니다.
남자경험은 3사람 정도이고 성격은 매우여성적 입니다.
얼마전 그것은 어느날의 일 이었습니다.
야근중에 있던 나는, 회중전등을 의지해 병동내를 순회했습니다.
어느 병실의 앞에 빛이 보였습니다.
누가 있나? 라고 생각해 천천히 가 보았습니다. 그곳의 병실은 어제 환자가 퇴원해 아무도
없었기 때문 입니다. 도둑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저히 병원은 보안이 철저했으므로
밖으로부터 사람이 들어 왓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천천히 문 손잡이를 소리내지 않도록 돌려서, 살짝 문을 열어 보았습니다.
누구인지 깊숙한 곳의 침대에서 움직여 침대의 머리맡에 있는 작은 스텐드의 빛으로
그림자가 되어 무엇을 하고 있었읍니다.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의 회중전등으로 비춰보니 어린아이 였읍니다.
"일주일전 입원해 온 가이로 입니다." 이 병원 관계자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소년이었습니다.
"가이로 무엇을 하고 있었어요?"
의료용 침대를 돌아, 가이로의 옆에 가보니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무엇을 하고있었는지
짐작할수 있었읍니다. 바지앞은 숨기고 있지만 엉덩이가 보이고, ...
"오나니 하고 있었군요" 나는 가이로 옆에 앉아 자세히 보니 바지밑에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었읍니다. 뭘 숨기고 있죠?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순간 그의 팔을 잡아체자 가이로의 손으로부터 파다닥 무슨 사진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그도 주으려고 했지만 나의 손이 빨랐고 그 사진에는 간호사의 뒷모습이
비쳐 있었읍니다.
침대위의 환자를 볼때 찍은것 같고, 그보다 놀란 것은 팬티가 살짝 보이는 간호사가
나였던 것입니다. 어째서 ...
"나의 사진을 보고 오나니 하고 있었던 거예요?" 순간 하반신이 뜨거워 지는걸 느끼며
여러장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죄송해요" 가이로는 고개를 떨구고 나에게 사과 했습니다.
"나, 좋아해요?"
"예. 나, 사라씨를 만났을때부터. . . 미안해요"
"사과는 필요없어요." 나는 상냥한 목소리로 가이로의 어깨에 살짝 손을 대었습나다.
나는 평상시라면 절대로 할수없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런 곳에서 스스로 하는것은 좋지 않아요." 하면서 그의 바지에 손을 대었습니다.
가이로는 깜짝놀라 나의 손을 억제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의 자지가 눈앞에 드러났습니다.
나는 손을 펴 조용히 만지며 허리를 숙여 밑에서부터 천천히 혀로 애무하자 그는 작은소리를
내며 떨었습니다. 입중에서 혀를 작게 움직여 귀두를 자극하고 입속 깊숙히 넣자 가이로는
"사라씨 그만 앗!" 하며 정액이 목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 왔습니다.
많은 정액이 나의 입안에 넓어져 갔습니다. 나는 그의 정액을 마셔 버렸습니다.
그의 자지를 입으로 부터 놓았습니다.
"기분이 어때요?, 한결 좋아졌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라씨에게 이런걸 .. 받을줄은.."
"아무에게나 이런걸 하는게 아니라 가이로 이기때문에 해주는 거예요."
"예" 그의 눈에 빛이 보였다.
나의가슴을 보는걸 의식하고 사이즈는 85이지만 동료중에서는 두드러지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의 젖가슴.. 보고싶어요?" 그의 눈이 더욱 빛났다.
나는 단추를 하나씩 떼어 벨트까지 떼자 그의 시선은 나의 브라에 못박혀 있었습니다.
"잠깐만 보는 거니까. . ."
나는 가이로의 대답도 듣지않고 브라를 위로 비켜 놓았습니다.
이것으로 가슴도 유두도 모두 드러났습니다. 그의 시선을 강하게 느끼며
"보는것 만이예요 손대거나 하면...."
그를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젊은 사내 아이가, 젖가슴을 앞에두고 손대지 않는 다는 건
도저히 무리라는걸 알고있었습니다.
나의 기대처럼 그의 손가락이 나의 가슴을 손대어 왔습니다.
". . . ."
생각하지 않고 작은 소리를 지르자 그의 손가락은 일단떨어 졌지만 이내 곧바로 아까보다 강하게
나의 가슴에 손대어 왔습니다.
이미 손댄다는 것보다 그의 손 중에서 나의 유방이 빚어져 갑니다.
음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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