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본능과 만남 ----1-1부
또다른 본능과 만남 ----1-1부
넘 늦게 글을 올려들여 죄송합니다..
하는일이 바뻐서 자주 못올린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정은은 요즘 사이버 세계에 깊은 호기심을 느끼고 있었다
간혹 자신도 모르게 컴색에 빠져 흥분된 행동을 표현하곤 했다.
사이버의 또 다른 공간에서 연인을 만나고,
가상 현실 속에서 좀도 강렬 하구 더 구체적으로 섹스를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정은은 일단 대화방을 이곳 저곳 돌아보다 벌써 부터 이미 보지가 흥근해지는
것을 느끼며 대화방을 들어갔다.
[파우더]: 하이 안녕요
[레나] : 네 안녕하세요
[파우더]: 어디 사세요
[레나] : 잠실 사라요
[파우더]: 나이는 몇살?
[레나] : 그쪽은요?
[파우더]: 저요 28살인데요.. 아직 결혼은 안했구요∼∼님은요
[레나] : 음.....전 ..요 나이가 그쪽보단 많은데요
[파우더]: 괘안아요..모 나이가 중요한건 아니잔아요
[레나] : 그렇쵸..깜사..전 36살이에요
[레나] : 물런 결혼은했구요
[파우더]: 우리 컴섹할레요
[레나] : 컴섹요...좋아요...!! 단 거칠게해주세요..
[파우더]: 좋아요..그럼 말을 놓치요
[레나] :네∼ 좋을때로 하지만 난 이게 좋아요..
[파우더]: 지금 모 입었어..
[레나] : 아무것두 안입었어요.. 가운만 입엇어요
[레나] : 저 사실 금방 자위행위했어요
아∼ 벌써 보지가 젖어었..으∼응
[파우더]: 벌써 아래도리가 촉촉하게 젖었어..
[레나] : 네∼에....아∼
[파우더]: 내가 보지 빨아줄께..다리 좀 볼려바바
[레나] : 어떻게...이렇게 벌려∼아...응
[파우더]: 이름이 모야
[레나] : 정은이...
[파우더]: 정은아 . 쩝~ 쩝~ 음~ 음~ 너 보지물이 넘 많아 흘러
내가 잘빨아줄께 쩝~쩝~ 아~ 아아아 ~
[레나] : 아∼정은은 벌써 흥분하여 보지를 흔들기 시작했다...으으흐흑 ~
∼아 거기
∼아 아니 거기만 그 그래 아아아아아아앙아아 거기 학∼
학~ 학∼ 더 그래...나 미쵸 자기양.. 넘 좋아요∼
[파우더]: 정은아 보지 좀 더 벌려바..
내거 넣어 줄까..
[레나] : 당..신..커..악....세.게 당..신 걸..로 내..보지..에 넣..어.. 줘...요
[파우더]: 아∼ 저..정..은아..
니 남편하고 내거 하고 누가 더 크고 좋아?...헉..억..
[레나] : 아..윽..아 아..하..다..당.신..진..짜..당신..게..더..좋아..요..세..게
제..에..발...더..세게 넣어줘.. (정은은 환상속을 헤메고 있었다
[파우더]: 헉..하아..누..누가 더 보..지에 잘..찔..러 주..지
[레나] : 흑..아..다앙..신..당..신이..잘..찔러..줘..더..더..깊..이..아악..더..빨..빨..리..
『그녀는 넘 흥분해서 다리 사이의 검은 털들이 있는 보지를 향해
금방 사용한 딜도를 다시 깊이 깊이 넣고 있었다』
[파우더]: 뭐..얼..헉..찔러..줘?..
[레나] : 하..악..당..신걸로..내..걸..아..악..
[파우더]:학..똑..바로..헉..말해..봐..어떤걸 넣어...
[레나] : 아악..헉..흑..당..신..좋아..아..좋.아..
『그녀는 보지를 향해 딜도를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미 보지에선 탄력있는 다리 사이로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아..당신..자지로..내 보..지..를 찔..러 아..악..흑..찔러..내 보..지..
학..아..찔러..줘..더..더...아..당신..자..지.로..나는.원해....요..
.깊..이..아주 깊이..박아..줘..
아∼ 그래요..더∼어..헉.. 깊이 넣어줘요..나 쌀 것 가토..아..악∼
아.악..여뵤..거기..나..아뻐....너무..해..하악.
....아..더..꽂아줘요..아.자.갸..꽂아줘..
[파우더]: 흑..흑......정은아∼ 너 싸..니..
[레나] : 네∼에 나올 것 같아요..
아∼ 나..온..다..아...아..아 넘 좋아 미칠 것 같아∼
( 정은은 컴섹으로 그날밤을 너무 황홀게 보냈다)...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해두 양해해 주시구요..
잼 없어두 격력의 한말씀이라두 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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