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지연 4
여교사 지연 4
다음날 ...
아침이 되고 난 수업준비를 위해 이상하지만 학교방침이니 좀 야시스런 옷을 입고
교무실로 향했다. (브라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두고 한참을 고심하다 결국 안했다.)
아침 조례.
[자 오늘도 모두들 열심히 수업해주세요. 특별한것은 없고 오늘은 무슨날인지
다아시죠. ]
[예.]
모두들 대답을 했지만 난 무슨날인지 몰라 옆선생에게 물어봤다.
[저.. 무슨날인데요?]
[알게 될꺼예요. 기대해요.]
[그럼 조례는 이것으로 마치고 각자 수업준비하고 들어가세요]
난 첫수업을 위해 교과서를 하나하나 새로챙겼다..
첫수업...
[자. 여러분. 오늘부터 여러분의 음악을 담당할 선생님이세요. ]
교감은 나를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2학년들이였는데 모두들 반갑게 나를 맞이했다.
[그럼 서선생 첫수업을 잘하세요.]
교감이 나간후 난 칠판에 내 이름을 크게 썻다.
서 지 연
[이게 제 이름이예요. 앞으로 여러분과 즐겁게 공부하길 바래요]
---여기서 부턴 약간의 연극식으로 쓰죠.
학생1: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지연: 뭐든지 물어봐요.
학생1: 몇살이세요.
지연: (웃으며) 24입니다.
학생1: 그럼 학생교업하고 바로오신거예요
지연: 그래요. 여러분이 제 첫학생이예요. 그러니 못하는 것이 있더라도 잘봐줘요.
학생2: 선생님 연예해봤어요?
지연: 물론이죠
학생2: 그럼 키스도 해봤겠네요
지연: 그건 비밀.
학생2: 키스보다 더한것도 해봤겠네요
지연: 무슨...(당황한다.)
학생들: (다같이) 섹스!!!
지연: (대단히 놀란다.)
학생2: 몇번해봤어요?
지연: 지금 내가 신출내기라고 놀리는 거죠
학생1: 화가 나셨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우리는 궁금해서요
학생2: (웃으며) 미안해요. 미안.. 하지만 그게 뭐 이상한건가요. 우리도 많이 하는데
지연: 예?
학생2: 어. 선생님은 여기가 무슨곳인지 모르고 오셨나보네요.
지연: ?
학생2: 그럼 제가 가르춰드리죠
학생2가 지연앞으로 나간다. 그리곤 지연의 손을 잡는다.
학생2: (지연의 귓가에 대고) 여긴 수업과 섹스가 같이 있는곳이랍니다.
지연은 대단히 놀라며 뒷걸음친다.
이때 교감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교감: 서선생. 첫수업이 쉽지가 않죠.
지연: 교감선생님. 지금 이 학생들이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교감: 알게 해주죠.
교감이 지연에게 다가가 탱크탑을 벗긴다.
학생2가 지연의 팔을 뒤로 잡고 못움직이게 한다.
지연: 왜 이래 미쳤어..
지연의 유방이 그대로 학생들에게 들어난다.
교감: 자 여러분 새로운 선생님의 유방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경험하게될..
지연은 몸부림을 쳐보지만 남학생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교감: 서선생. 부끄러운가요?
지연: 교감선생님 왜 이러세요. 그만두세요
교감은 지연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으며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교감: 정말 대단한 가슴이야.. 너무나 크고 예뻐.. 자 여러분 모두 이리나와
자세히 보세요.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지연의 주위로 모인다.
"와... 정말 크다. " "죽이는데.." 여기저기서 감탄의 소리가 터져나온다.
지연은 미칠것만 같았다. 제자들 앞에서 누드가 되어 히롱을 당하고 있는것이다.
교감: 서선생. 어때요. 묘한 기분이 들지않나요.
지연은 애써 학생들의 시선을 피한다.
교감은 지연의 스커트를 내리고 남아있던 팬티까지 내린다.
교감: 자 여러분 선생님을 교탁위에 올리세요
지연은 학생들로 인해 강제로 교탁위에 올려진다.
지연: 이러지마.. 그만해..
그러나 아무도 지연의 말에 귀담지 않았다.
교감: 다리를 벌려!
학생들이 지연의 다리를 한쪽씩 잡고 벌리니 지연의 숨겨진 곳이 완전히
노출되었다.
교탁위에서 완전 누드로 다리를 한쪽씩 벌리고 있는 모습이 학생들을 흥분시켰다.
계속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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