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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서움]배달하면서 무서웟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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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x에서 배달일할때 썰이다
10:50분쯤 마감준비하고잇엇는데,걸려온
마지막배달하나 사장새끼좋다고 주문받음.
ㅅㅂ을 연발하며 도착햇는데.
불빛하나없는 삭만한 빌라
존나게깜깜해서 아 ㅅㅂ주소( 그 빌라가 가나다라로 동을 구분함)어케찾노
이러는데 오토바이 라이트가 비추는곳에
할머니가 계셧다.딱봐도 흰머리에 주름이
잇으셧다. 아! 저할매한테 물어봐야겠구나하고
시동끄고 피자꺼내서 가면서
"할머니 나 동이 어디에요?"물어봣다
할매 답변에 나는 소름이 쫙끼치면서
피자들고 오토바이 시동걸고 도망칫다





"니눈엔 내가 할머니로보이냐?"
ㅅㅂ진짜 순간 ㅂㄹ쪼그라들고 식은땀나더니
소름끼치고 다리힘풀리더라
그래도 배달 sucksex해야되서
갓는데 그 할머니잇던곳이 나 동이더라
근데 더ㅈ같앗던건 층올라갈때마다
불도 안켜지고 젤 마지막 층인
5층이였다.(엘레베이터 종범)
폰 후레쉬켜고 올라가는데
그런느낌아냐 한층 한층 올라갈때마다
그할매미가 서잇을커같은
진짜지렷다 오토바이 라이트가
비춘 할매미모습은
흰머리에 주름많고 딱봐도 리어카
끄시는 할머니모습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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