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氏(全州·秋溪)(전주·추계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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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氏(全州·秋溪)(전주·추계추씨)
시조 추엽은 송나라 고종때 사람으로 1141년(고종11) 문과에 급제 벼슬이 문하시중에 이르렀고 고려 인종때 우리나라에 들어와 함흥에서 살았다. 그의 손자인 적(명심보감의 편자)은 충렬왕때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예문각 대제학에 이르렀다. 엽의 10세손인 수경이 명나라에 건너가 1591년(선조24) 무강자사를 지내고 다음해 조선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원병의 일원으로 제독 이여송의 부장이 되어 아들 형제(로, 추)와 함께 환국 곽산 동래 등지에서 많은 전공을 세웠고 뒤에 전주에서 살았다. 죽은 뒤 그곳에 안장되고 완산(전주고호) 부원군에 추봉됨으로써 본관을 전주로 하는 파와 같은 혈통이면서 문헌비고에 적의 본관이 추재(양지의 별호)로 되었으므로 본관을 추계로 하는 파가 있다. 시조의 묘소는 함남 함흥 연화도에 있으며 향사일은 매년 음3월3일과 9월9일이다.
<행 렬 자>
19(鍾종) 20(淳순) 21(相상) 22(煥환) 23(圭규) 24(鉉현) 25(泳영) 26(柄병) 27(烈열) 28(在재) 29(錫석) 30(潤윤) 31(根근) 32(熙희) 33(基기) 34(鎔용) 35(澈철) 36(東동) 37(勳훈) 38(孝효) 39(鎭진) 40(汶문) 41(植식) 42(憲헌) 43(培배) 44(練연) 45(洙수) 46(秉병) 47(烋휴) 48(增증)
시조 추엽은 송나라 고종때 사람으로 1141년(고종11) 문과에 급제 벼슬이 문하시중에 이르렀고 고려 인종때 우리나라에 들어와 함흥에서 살았다. 그의 손자인 적(명심보감의 편자)은 충렬왕때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예문각 대제학에 이르렀다. 엽의 10세손인 수경이 명나라에 건너가 1591년(선조24) 무강자사를 지내고 다음해 조선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원병의 일원으로 제독 이여송의 부장이 되어 아들 형제(로, 추)와 함께 환국 곽산 동래 등지에서 많은 전공을 세웠고 뒤에 전주에서 살았다. 죽은 뒤 그곳에 안장되고 완산(전주고호) 부원군에 추봉됨으로써 본관을 전주로 하는 파와 같은 혈통이면서 문헌비고에 적의 본관이 추재(양지의 별호)로 되었으므로 본관을 추계로 하는 파가 있다. 시조의 묘소는 함남 함흥 연화도에 있으며 향사일은 매년 음3월3일과 9월9일이다.
<행 렬 자>
19(鍾종) 20(淳순) 21(相상) 22(煥환) 23(圭규) 24(鉉현) 25(泳영) 26(柄병) 27(烈열) 28(在재) 29(錫석) 30(潤윤) 31(根근) 32(熙희) 33(基기) 34(鎔용) 35(澈철) 36(東동) 37(勳훈) 38(孝효) 39(鎭진) 40(汶문) 41(植식) 42(憲헌) 43(培배) 44(練연) 45(洙수) 46(秉병) 47(烋휴) 48(增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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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xt秋_228.txt (1.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3-12-14 08: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