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컵밥 먹다가 주인 아짐씨 하는 얘기 들은 ssul 저번주 금욜에 좆재수 준비하면서 저녁 먹으려고 오늘 민주화된 컵밥집을 찾았어그래서 존나 처묵하는데 장사하는 아저씨하고 아줌마하고 얘기하는데 대충 얘기가뭐라뭐라 하다가 "오늘까지 치우라던데 " 이러더라고 여자가 그러더니 남자가" 장사하는데 지들이 어쩔거야" 이러더라고나머지는 열린 결말끝 추천69 비추천 69 목록 이전글 姚氏(요씨) 다음글 王氏(왕씨) 관련글▶노량진 컵밥집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었다.Ssul▶노량진 컵밥집 없애지 마라 ㅠㅠ 나한테 추억이있는곳이다.ssul▶[열람중]노량진 컵밥 먹다가 주인 아짐씨 하는 얘기 들은 ssul▶노량전 컵밥 노점상 강제철거를 보고 예전에 대구 두류시장 노점상 강제철거 썰푼다.SSul▶이번 노량진 컵밥 사태뒷이야기.ssul▶컵밥 먹는애들 공통점.ssul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엄마와 커텐 2▶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