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氏(宜寧)(의령옥씨)
玉氏(宜寧)(의령옥씨)
시조 玉眞瑞(옥진서)는 고구려의 요청으로 당나라에서 파견된 8재사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우리나라에 와서 국학의 교수가 되어 의춘(의령의 별호)군에 봉해지고 의령에 세거하면서 옥씨의 연원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후 실전되어 고려 때 창정을 지낸 은종을 1세조로 하고 본관을 의령으로 하여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행 렬 자>
12(有유) 13(啓계) 14(應응) 15(成성) 16(敬경) 17(得득 炳병) 18(基기)
시조 玉眞瑞(옥진서)는 고구려의 요청으로 당나라에서 파견된 8재사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우리나라에 와서 국학의 교수가 되어 의춘(의령의 별호)군에 봉해지고 의령에 세거하면서 옥씨의 연원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후 실전되어 고려 때 창정을 지낸 은종을 1세조로 하고 본관을 의령으로 하여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행 렬 자>
12(有유) 13(啓계) 14(應응) 15(成성) 16(敬경) 17(得득 炳병) 18(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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