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판타지] 포켓걸즈(POKET GIRLS) 프롤로그편
-= 더 포켓걸즈 =-
프롤로그
"음? 음냐암...쩝...."
뻐근한 목은 좌우로 돌리며 루타는 일어섰다. 무엇보다도 이런 따사로운곳에 오래머무를수 없음을 안그는 아쉬움보다 후련함남을 뿐이였다.
"젠장... 잠들어 버리다니..."
루타! 그의 나이 16살... 모험을 동경했던 그의 과거는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웠었다.
크루젠공화국의 퇴역기사의 외아들이자 공주와의 정약결혼으로 그의 위치는 확고했었다.
그런데 그는 몬스터걸 장르를 모두 모아온다며, 어느날 덥썩 떠나버렸다.
그가 모험을 시작할때...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되는거야....이거...."
루타는 불평을 늘어놓으며 점점 숲안쪽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점점 안쪽으로 접어들면서 나무덩쿨과 이름모를식물들이 그를 옮아매고 있었다.
"후....두고봐...난 모든몬스터 걸을 다 수집할테니까..."
그가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을.. 그때..!
괴물의 울부짓음과 함께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머야? 씨발...."
루타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뛰어갔다.
숲의 안쪽 공터에 배틀액스를 가진 오크2마리가 날개를 가진 여자를 애워싸고 있었다.
루타는 처음전투라 당황해서 가지고 있던 단검을 놓칠뻔했다.
"이....이런...이거 머야 썅...."
"쿠워워워....우웨.....크아아아아...."
오크도 루타를 보며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루타는 단검2개를 엇갈리게 쥐며... 오크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이야야얏....."
루타가 단검을쥐며 앞으로 나가자.. 오크들은 배틀엑스를 마구휘둘렀다.
오크의 배틀엑스가 루타의 윈쪽 어께를 치려는 순간...
루타는 오크의 눈을 향해 단검2개를 동시에 날렸다.
"크아아아아아아악......크흐...크흐...."
오크의 두눈에 단검이 박히자 오크는 배틀엑스를 놓치며... 뒤에 있는 오크에게 쏠렸다.
"간다! 씨빠넘들아~~"
루타는 마지막 일격으로 허리에 있던 장검을 뽑아 오크2마리를 관통시켜 버렸다.
"휴....허억허억...."
숨을 고르며 루타는 오크가 죽은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자 날개를 가진 몬스터걸이 나무덩쿨에 걸려있었다.
"야... 가만있어!"
루타는 몬스터걸에게 다다갔다. 나무로 묶여서 움직일수 없는상태였다. 점점 루타의 눈빛이 변해갔다.
"와... 처음보는 종륜데? 헤헷... 이거 정말 이쁜걸..."
루타는 묶여있는 몬스터걸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몬스터걸은 비명을 질렀다.
"!#$^%....@#%...."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몬스터걸을 보자... 루타는 더한 성욕을 느꼈다.
"크하하하....귀여군데..."
루타는 몬스터걸의 상의를 벗겨버렸다. 몸의 여기저기에 하얀털이 있어 루타를 더욱 흥분시켰다.
"으....흥......"
루타가 가슴을 빨자 몬스터걸은 신음소리를 냈다.
루타는 입술을 점점 및으로 내려 가죽으로 된 팬티를 벗겼다.
하얀색털에 가려 몬스터걸의 그곳은 보이지 않았다.
"오호... 짱인데~?"
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더듬자 몬스터 걸은 몸을 뒤척였다. 하얀색 털이 조금 누런부분을 향해 루타는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넣으며 냄새를 맏아보자 향기로운 냄새가 맴돌았다.
"하... 조아.. 쩝쩝쩝...쭙쭙쭙..."
루타는 입으로 그녀의 비소를 핥아 대고 있었다.
미끄덩한 그녀의 비밀스런곳은 축축히 젓어들며 루타의 불기둥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가고 있었다.
그녀가 루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을무렵 루타도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거친불기둥을 손으로 매만지며 더욱 달아오르게 하였다. 그녀는 루타의 손과 혀의 놀림에 정신을 잃을것 같았다. 루타또한 몬스터걸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와 부드러운피부로인해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루타는 점점 그녀를 공략해갔고...
드디어 절정에 다다랐다...
"휴...허...헉....."
지친손으로 바지춤을 추스리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넌 누구냐? 앙? 무슨종류고~"
"!@$#$...."
"... ...썅"
루타는 그녀와 말이 안통하자 몬스터걸반지에 집어넣었다.
그녀를 수집하고 그는 곧 그숲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흠..."
모자를 털며 과거를 생각하던 그는 피식웃고 말았다.
"크크크..그땐 잼있떠써~"
자기손가락에 끼었는 몬스터걸반지를 툭툭치며말했다.
루타가 모자를 털며 일어서자 햇살은 그의 머리위를 밝게 비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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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에거..작가입니다.
이건 100%제가 지은 시나리오입니다.
잼미떠쓸라나....
제2부도 곧쓰겠습니다....
지금은 주인공이 첨으로 모험을 떠날때 회상장면입니다.^^:;
시나리오에 대해 궁굼하시면 로컬멜주시구요....
ㅡ.ㅡ 작가 팬래터 마니 보내주세요~
프롤로그
"음? 음냐암...쩝...."
뻐근한 목은 좌우로 돌리며 루타는 일어섰다. 무엇보다도 이런 따사로운곳에 오래머무를수 없음을 안그는 아쉬움보다 후련함남을 뿐이였다.
"젠장... 잠들어 버리다니..."
루타! 그의 나이 16살... 모험을 동경했던 그의 과거는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웠었다.
크루젠공화국의 퇴역기사의 외아들이자 공주와의 정약결혼으로 그의 위치는 확고했었다.
그런데 그는 몬스터걸 장르를 모두 모아온다며, 어느날 덥썩 떠나버렸다.
그가 모험을 시작할때...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되는거야....이거...."
루타는 불평을 늘어놓으며 점점 숲안쪽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점점 안쪽으로 접어들면서 나무덩쿨과 이름모를식물들이 그를 옮아매고 있었다.
"후....두고봐...난 모든몬스터 걸을 다 수집할테니까..."
그가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을.. 그때..!
괴물의 울부짓음과 함께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머야? 씨발...."
루타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뛰어갔다.
숲의 안쪽 공터에 배틀액스를 가진 오크2마리가 날개를 가진 여자를 애워싸고 있었다.
루타는 처음전투라 당황해서 가지고 있던 단검을 놓칠뻔했다.
"이....이런...이거 머야 썅...."
"쿠워워워....우웨.....크아아아아...."
오크도 루타를 보며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루타는 단검2개를 엇갈리게 쥐며... 오크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이야야얏....."
루타가 단검을쥐며 앞으로 나가자.. 오크들은 배틀엑스를 마구휘둘렀다.
오크의 배틀엑스가 루타의 윈쪽 어께를 치려는 순간...
루타는 오크의 눈을 향해 단검2개를 동시에 날렸다.
"크아아아아아아악......크흐...크흐...."
오크의 두눈에 단검이 박히자 오크는 배틀엑스를 놓치며... 뒤에 있는 오크에게 쏠렸다.
"간다! 씨빠넘들아~~"
루타는 마지막 일격으로 허리에 있던 장검을 뽑아 오크2마리를 관통시켜 버렸다.
"휴....허억허억...."
숨을 고르며 루타는 오크가 죽은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자 날개를 가진 몬스터걸이 나무덩쿨에 걸려있었다.
"야... 가만있어!"
루타는 몬스터걸에게 다다갔다. 나무로 묶여서 움직일수 없는상태였다. 점점 루타의 눈빛이 변해갔다.
"와... 처음보는 종륜데? 헤헷... 이거 정말 이쁜걸..."
루타는 묶여있는 몬스터걸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몬스터걸은 비명을 질렀다.
"!#$^%....@#%...."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몬스터걸을 보자... 루타는 더한 성욕을 느꼈다.
"크하하하....귀여군데..."
루타는 몬스터걸의 상의를 벗겨버렸다. 몸의 여기저기에 하얀털이 있어 루타를 더욱 흥분시켰다.
"으....흥......"
루타가 가슴을 빨자 몬스터걸은 신음소리를 냈다.
루타는 입술을 점점 및으로 내려 가죽으로 된 팬티를 벗겼다.
하얀색털에 가려 몬스터걸의 그곳은 보이지 않았다.
"오호... 짱인데~?"
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더듬자 몬스터 걸은 몸을 뒤척였다. 하얀색 털이 조금 누런부분을 향해 루타는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넣으며 냄새를 맏아보자 향기로운 냄새가 맴돌았다.
"하... 조아.. 쩝쩝쩝...쭙쭙쭙..."
루타는 입으로 그녀의 비소를 핥아 대고 있었다.
미끄덩한 그녀의 비밀스런곳은 축축히 젓어들며 루타의 불기둥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가고 있었다.
그녀가 루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을무렵 루타도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거친불기둥을 손으로 매만지며 더욱 달아오르게 하였다. 그녀는 루타의 손과 혀의 놀림에 정신을 잃을것 같았다. 루타또한 몬스터걸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와 부드러운피부로인해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루타는 점점 그녀를 공략해갔고...
드디어 절정에 다다랐다...
"휴...허...헉....."
지친손으로 바지춤을 추스리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넌 누구냐? 앙? 무슨종류고~"
"!@$#$...."
"... ...썅"
루타는 그녀와 말이 안통하자 몬스터걸반지에 집어넣었다.
그녀를 수집하고 그는 곧 그숲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흠..."
모자를 털며 과거를 생각하던 그는 피식웃고 말았다.
"크크크..그땐 잼있떠써~"
자기손가락에 끼었는 몬스터걸반지를 툭툭치며말했다.
루타가 모자를 털며 일어서자 햇살은 그의 머리위를 밝게 비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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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에거..작가입니다.
이건 100%제가 지은 시나리오입니다.
잼미떠쓸라나....
제2부도 곧쓰겠습니다....
지금은 주인공이 첨으로 모험을 떠날때 회상장면입니다.^^:;
시나리오에 대해 궁굼하시면 로컬멜주시구요....
ㅡ.ㅡ 작가 팬래터 마니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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