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형 쩔은 팬티 냄새 맡은.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친척형 쩔은 팬티 냄새 맡은.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인증없어서 믿던말던이다

중딩때엿지 친척형은 울아부지 현장 소장이라

아부지따라 한창 일을 했어

그때 아마 이혼했을때라 울집에서 씻고 밥먹고가고

이럴시기 

그러다 난 혼자 집에 있게되고 약속이 있어서 욕조에 물을 받음 

울집은 오래된아파트라 수압이약해 물을받아야됨

그러던중 

누가 문따고 들어오노?

싶어는데 시발친척형 

근데 형이 일하고 와서인지 냄새가 진동 하네 개심볼

여튼 씻는다고 울집에 널려잇던 지팬티 들고

씻으러들가고 난 이혼한 불쌍한형 밥상을차리지

밥을먹고 ㅂㅇㅂㅇ 한후 내방 가는데 이건뭐 바닥에서 꼬랑내가 진동하노? 그래서 걸레질하고 다시 컴하다 

물다시 받아야되 ㅅㅂㅅㅂㅅㅂㅅㅂㅅ 

이럼서 화장실갔는데


내꺼인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한 팬티가 있엇어

난 또그걸 냄새를 맡음 다들 이심리 공감되지?

여튼 ㅅㅂ 아 또 열받는다 그형새기 일하다 찌든팬티 
ㅅㅂ 진심

인생 살면서 최악의 냄새 난그자리에서 그팬티를 떨궛지

그러고나서 진짜 손가락 끝으로잡고 쓰레기통에 버릴라다

더러운 쓰레기통보다 더 더러워서 베란다 14층 밑으로 쓰레기를 운지 시켜 ㅅㅂㅠㅠㅠ 아직도 충격ㅠㅠ


여튼 형이 다시 와서 화장실 뒤지고 세탁기뒤지고 별 ㅈㄹ하고 갔음 물어보진 않터라 


쓰다보니 재미없내 

3줄ㅇㅇ
1.친척형 팬티 냄새 맡고버림
2.다시옴
3. 난모르쇠
추천111 비추천 15
관련글
  • [열람중]친척형 쩔은 팬티 냄새 맡은.ssul
  • 실시간 핫 잇슈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가족 이야기 2화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가족 이야기 1화
  • 가정주부 첨먹다 1
  • 세계의 돌 3부
  • 붉은 여우의 향기 3편
  • 농장소녀 제4화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Parse error: syntax error, unexpected end of file in /rudgys02/www/bbs/board_tail.php on line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