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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전 컵밥 노점상 강제철거를 보고 예전에 대구 두류시장 노점상 강제철거 썰푼다.SSul

안녕 게이들아?
지금쯤이면 밥먹고 컴퓨터에 앉아서 사타구니나 박박 긁어대며 일베나 하고있겠지?
아까 일베에서 노량진 컵밥 노점상 강제철거를 보고 우리집 바로뒤에있는 두류시장 노점상 강제철거 썰을 풀려고해
필력 종범이더라도 이해해주라
때는 2007년도였나? 내가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가기 시점이였을걸로 기억해
내가 예전부터 뭐 사러갈때 항상보는 두류시장이있었어. 거기에 노점상이 진짜 많았는데
노점상이 얼만큼많았냐면 두류시장에서 오른쪽에보면 주차할수있는 주차칸이있거든 거기가 안보일정도로 빽빽하게 있었어
거기에 떡복이,꼬치,어묵,핫도그 등등 뭐그냥 분식만 존나게 팔아제꼈었지.
물론 세금은 존나게안내요.
근데 그때부터 두류시장 재개발 시작하고 그옆에 아파트 새로 짓는다고 노점상들한테 철거 해달라고 대구시에서 발령이 내려와있었어.
근데 노점상들은 그걸 들은체만체 1년동안 안치우고 장사만 계속했지
2008년도 에서 대구시가 그걸 안넘어갈리가 있겠盧??
그래서 대구시가 포크레인이랑 철거인력과함께
 
민주화 시켜버렸지
저기 포크레인이 민주화 시키는데있지?? 거기가 다 두류시장 주차공간이였어. 근데 그게 주차할공간도없이 빽빽하게 노점상,야채파는아줌마들의노점상이
포크레인으로 땅크성님 빙의하듯 밀어버렸지
난그때 담배가 다떨어져서 담배사러갔었는데 포크레인이 민주화 시켜버리더라고?
그때 난리아니였었다. 떡볶이 파는 아줌마들은 치우지말라고 철거인력들이랑 존나 몸싸움 벌이고 지랄하고 지랄했제.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있엇는데 내가봐도 시발 세금안내는새끼들이 노점상 장사하는건 존나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요기 떡볶이는 1인분에 2천원(양도 존나게 많았었다. 다못먹을정도)물퍼담는 바가지있지? 거기에 비닐 싸서 떡볶이를 막퍼줬었다.
그리고 지금은 작은 중소기업 체인마트(대경마트 라고 하면 알겠盧??)가 있지만 그때 당시엔 리모델링한다고 잠시 장사를 접었었어.
이제 방해되는 새끼도없겠다 노점상들은 막 장사하고 지랄했제.
 
예전에 이런짤 본적있을꺼야
서러운 떡복이 아줌마 라고 기억하盧??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에 떴었는데 기억하는게이 있을지 모르겠다
난저거 볼때마다 존나 어이없다
시바 뭐 각자 노점상하는이유는 다르겠지 돈벌이 자식 먹여살리기 등등
근데 세금을 안내는건 좀 아니지않盧?? 위생적인 문제도있지만.
 
이런댓글보면 존나 빡친다 시발
조낸 감성팔이 짓하盧? 갑자기 철거반와서 철거한것도문제지만
저렇게 생각없이 욕하는새끼들은 뭐盧??
제일 밑 댓글이 난 맘에든다.
 
 
 
거기서 자영업 하시는분이
노점상들 때문에 장사도 잘안되고 우린 세금내면서 하는데 쟤들은 세금안내가면서 하고있다고 하드라
그리고 지금은 어떻냐고?
시발 철거한지 한달만에 다시 노점상들 다시 자리꾸리고 장사한다 ㅡㅡ
개새끼들 거기위에 사진보면 주차공간옆에 아파트 있는데
또 민주화 당하는 자리에 또 자리잡아서 장사 쳐하고있다
 
아그리고 추가내용 붙이면
지금도 장사하는데 올해겨울 존나게 추웠지? 노점상들 길거리에 페인트통 반잘라서 그안에 장작을넣어
그다음에 거기다가 불피우는데 연기냄새 장난아니다ㅡㅡ 시바 길가는데 존나 냄새쩔드라 와
일게이들이 존나 좋아하는3줄요약
1.예전에 대구 두류시장이라고 노점상 존나많았는데 대구시에서 철거사업했었다.
2.그리고 철거된지 한달만에 또 노점상들 나타나서 장사하고 있다.
3.세금안내고 하는새끼들은 다 뒈져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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