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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노점상이 좆다고 느낀썰.SSUL

때는 여름 친구 아버님이 손을 써주셔서 노점자리 하나 잡아주셧는데 친구랑 장사 해보라고 권유해 줘가지고 친구랑 나랑
 
봉지 칵테일 팔려고 이래저래 장사에 필요한 물건들 구입다 해놓고 당일날 장사하러 동대문에 가가지고
 
물건 풀고 자리잡고있는데 뭔가 수상한 기운이 맴돌더니 아니나 다를까 친구 아버님이랑 아버님 친구들이
 
원래 자리잡고 있던 새끼들이랑 무슨일때문인지는 모르겟는데 싸우기 시작함 몸싸움말고 말싸움ㅇㅇ
 
씨발 이게 뭐지? 하고있는 찰나에 씨발 노점 주제에 무슨 회장격되는 새끼가 나오더니 요즘 장사도 안된다고 뭘자꼬 끼어드냐고
 
같이 장사하는 입장에서 동일업계가 겹치면 당연히 서로 기분상한다고 빠지란다...
 
결국 씨발 나랑 내친구는 나이가 제일 어리다는 이유로 그리고 봉지칵테일은 술이란이유로 --
 
포차에서 소주파는건되고 봉지칵테일은 안된단다...  어처구니 양쪽으로 뺨싸다구 맞고
 
물건들고 씨발 그더운 땡볕아래서 멍때렷다...
 
기업형 노점상인들에게 피해를 보니 씨발 좆같더라
 
알고보니 동대문앞에 거리에 건물들 땅주들이 돈받고 씨발 거리 내주다 보니 그새끼들이 큰소리 낼만하더라
 
결국 나는 친구랑 같이 쫒겨나고 술우리가 다처먹고 나머진 환불했다
 
좆같다 --
 
 
 
 
 
3줄 요약
 
1 . 친구 아버님이 동대문 자리하나 내주심
2 . 칵테일 장사하려는데 소주는되고 칵테일은 안되는 논리로 쫒겨남
3 . 땡볕에서 땡벌 부르며 술다쳐마심
 
기업형 노점상 좆같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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