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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소녀들 - 단편

거리의 소녀들

민주!



정말이지 불쌍한 아이다.



정보고등학교 2학년인 민주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산다.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보조금을 둘이 먹고 살기에는 턱 없이 돈을 부족하다.



남들이 두세 곳을 다니는 학원은커녕 참고서 한 권 사 볼 형편도 안 되는 아이이다.



학비야 영세민이라고 면제를 해 주지만 학교 다니려면 어디 학비만 들며 또 옷은 안 사 입고 군것질 생각은 안 나겠는가.



하지만 민주는 많이 곯고 또 친구들이 입다가 유행이 지났다면 인심을 쓰듯이 주는 옷을 입고 다녔으며 신발도 그렇게 하였다.



민주는 엄마의 얼굴은 전혀 모른다.



할머니 말에 따르면 민주를 낳고 돌이 지나자 할머니에게 민주를 돌보게 하고 공장에 다니다가



함께 공장에 다니던 총각하고 눈이 맞아 야반도주를 하였고 직장생활을 아주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엄마가 집을 나가자 엄마를 찾으러 다닌다며 팔도를 돌더니 어느 날 집으로 왔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었고



또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매일 같이 술로 살더니 민주 6살 때 아빠마저 민주 곁을 영원히 떠나는



불귀의 객이 되었고 그 때부터 민주는 할머니 밑에서 크기 시작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할머니가



식당이며 아무 곳이나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면 나가 일을 하여 돈을 벌어와 그런대로 둘이서 살 만 하였으나



민주가 초등학교를 졸업을 얼마 안 두고 빙판에서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고 팔이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하고는



점점 쇠약해지면서 갑자기 허리가 굽기 시작을 하더니 겨우 밥이나 하고 가까운 이웃에 놀러가 가는 정도이지



돈을 벌수가 없는 몸이 되자 이웃의 도움으로 영세민 혜택을 받으며 겨우 학교에 다닐 수가 있었다.



그러니 말이 없던 민주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는 상상을 하고 남을 것이다.



그런 민주가 요즘 돈을 풍풍 헤프게 쓰면서 다니고 있다.



친구들이 아이스크림하고 아라는 단어만 나와도 매점으로 데리고 가 아이스크림을 턱 사 주고



어디에 아주 예쁜 옷을 팔더란 말만 들으면 그 말을 한 애를 데리고 가서 마음에 들면 사 입고



또 기분이 좋으면 그 말을 하고 데리고 가 준 애에게도 하나 고르라고 하여 사 주기도 할 정도로 정말 헤프게 돈을 쓴다.



하늘에서 비 오듯이 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 로또 복권에 당첨이 된 것도 아닌데 말이다.



남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가지고 다니던 휴대폰을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도 가지지 못 하고 부러운 눈으로



휴대폰을 아이들을 보기만 하였던 민주가 요즘은 어디에서 그렇게 돈이 생기는지 2학년이 되어서



휴대폰을 처음 하나 사 가지고는 좋아서 자랑을 하며 다니더니 요즘은 신제품만 나왔다하면 헌 것은 친구에게 주고



신제품으로만 가지고 다니며 뽐내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오직 같은 반의 친구인 수정이 뿐이다.



수정이 걔는 어떤 애냐?



걔 역시 민주처럼 불우한 가정에서 산다.



민주처럼 엄마아빠 없이 할머니 밑이나 할아버지 밑에서 사는 것을 아니지만 수정이는 엄마와 단 둘이 산다.



수정이 엄마는 간병인으로서 병원에서 간병을 하며 사는데 환자나 보호자가 종일 간병을 해 달라고 하면



그 환자가 퇴원을 하든지 아니면 사망을 할 때까지 집에는 오지 못 하고 병원에서 있어야 하기에 평일에는



물론 주말에도 혼자 지내야 하였기에 수정이 집은 민주와 둘만의 아지트이자 돈을 버는 장소도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학교를 안 가는 전번 토요일에는 정말이지 재수가 옴 붙은 날이었다.



“여보세요”오후 9시 넘어 전화가 왔다.



“어! 거기 돈 얼마 주면 주니?”술 취한 사람에게서 전화가 와서 말을 하기에



“30만원”하자



“야~깎자. 20 어때?”하기에



“싫어요. 그렇게는 안 해요”하자



“좋아 너 혼자 뿐이니?”하기에



“친구 하나 더 있어요 혼음 하게?”하자



“하겠니? 60에”하자



“피~! 적어도 두 번을 할 거잖아? 그럼 더 줘야지”수정이가 말을 하자



“80 됐니? 둘이 같이 지금 나올래?”하자



“얘 여관비 우리에게 달라고 하고 오라고 해”옆에 있던 민주가 수정이에게 윙크를 하며 말을 하자



“아저씨 어디예요? 우리 있는 곳으로 오고 여관비 우리에게 주면 안 돼요?”민주도 수정이를 보고 윙크를 하며 묻자 하자



“좋아 여긴 00인데 거긴 어디니?”하자



“아~가까워요 거기서 택시타고 3분만 오면 00사거리에서 신호 대 옆에 있는 가로수 잡고 있을 테니까 우리가 와서 말을 할 게요”하자



“좋아 3분 후에 안 나오면 죽어”하자



“아저씨나 빨리 와요”하고 끊더니



“얘 가자”하고 밖으로 나가자 민주도 수정이 뒤를 따라 나갔다.



그리고 수정이가 신호 대 옆에 있던 가로수를 짚고 어떤 손님일까 하고 기대하며 기다렸다.



그랬다.



그렇게 돈이 없어서 힘들게 살던 민주는 수정이의 꾐에 빠져 원조교제를 하며 돈을 벌어 펑펑 쓰고 다니는 것이었다.



그게 올 해 반 편성이 끝나고 수정이와 한반 또 옆 자리에 앉으면서 민주는 수정이와 가까워지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준비물을 못 사온 민주는 돈이 나올 구멍도 없었지만 어렵게 수정이에게 입을 열어



돈을 5천원만 빌려 달라고 하였더니 아무 말도 안 하고 빌려주었고 몇 날 몇 칠을 주지 못 하고



안달을 부리다가 마침 영세민에게 정부에서 주는 돈이 나온 것을 알고는 할머니에 졸라서 겨우 돈을 얻어내어



수정이에게 주었더니 무슨 돈이냐고 묻기에 빌렸던 돈이라고 하자 수정이는 웃으며 받을 것 같았으면 빌려주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눈을 흘기며 말을 하였고 그 일이 계기가 되어 아준 돈독한 사이가 되었고 민주는 수정이가 아주 부잣집 딸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수정이 집으로 드나들며 수정이가 형편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데도 돈을 펑펑 쓰는 것을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여보세요. 네. 네 삼십 네 안 돼요. 네 교복 입고 오라고요 가져가서 거기서 입으면 안 돼요 네 알겠어요.



네 네 어디로 네 알아요, 네 가겠어요, 네”민주로서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는 이야기만 하더니



“민주야 혼자 잠시 놀고 있어 맛있는 것 사 올게”하며 이상하게 교복을 가방에 넣고는 사복을 입고는



가발까지 쓰고 진한 화장을 하고는 부리나케 나가자 민주는 수정이 행동이 이상한 생각이 들기는 하였지만



허리가 거의 90도 각도로 휘어진 할머니의 모습이 보기도 싫었지만 집에 가 봐야 한 집에 두세 대도 있기도 한



컴퓨터 한 대도 없기에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수정이의 컴퓨터를 열고 오락을 하다가는



수정이는 무얼 잘 보고 뭘 하며 지내는지 궁금하여 컴퓨터의 시작 화면에서 문서를 열어보니



<유치원 선생님의 화끈한 섹스>라는 이상한 것이 보여 클릭을 하였더니 윈도 미디어플레이어가 뜨더니



잠시 후 남녀가 섹스를 하는 모습이 보이자 민주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끄지 못 하고 보고 말았다.



수정이를 알고서 자위를 배운 민주는 그만 흥분이 되어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민주는 수정이가 야한 동영상을 모아 둔 곳을 알았고 계속 동영상을 보다가 수정이가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동영상을 닫았다.



“어디 갔다 왔니?”먹을 것을 많이도 사 들고 온 수정이를 부러운 눈으로 보며 묻자



“응 비밀인데 돈 벌고 왔어”하지 뭔가



“뭐? 어떻게? 많이”두 가지를 동시에 묻자



“비밀 지킬 거지?”수정이가 웃으며 민주에게 묻자



“그래 지켜야지”하자



“원조교제하고 왔어”하지 뭔가.



“뭐? 원조교제?”놀라며 민주가 묻자



“그래 준다고 어디 표가 나니? 돈만 벌면 그만이지”수정이는 원조교제를 하고 받은 돈으로 보이는 돈을 주머니에서 끄집어내더니



잠긴 서랍을 열고 안에 넣었는데 그 서랍 안에는 지폐는 물론 수표로 보이는 종이까지 엄청 많이 들어있었다.



“............”민주는 할 말이 없었고 돈을 보자 부러운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얘 너도 할래?”수정이가 서립을 잠그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물끄러미 수정이 얼굴을 보자



“참 너 아직 경험 없다고 했지?”하고 수정이가 묻기에



“응”민주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자



“아다 주면 이백 준다는 사람 있는데”수정이가 민주 눈치를 살피며 물었고



“정말?”민주가 이백이란 말에 놀라며 묻자



“할래?”수정이기 민주에게 묻자



“안 아파?”하고 묻자



“처음에야 아프지 하지만 이백이 뭐 애 이름이니?”하자



“누군데?”하고 묻자



“히히히 돈 많은 할아버지”하자



“할아버지가 산대?”하자



“응 할아버지면 어떻고 애면 어떠니 돈 준다면 벌려주지”하며 웃자



“그래도 그건...”하고 말을 흐리지



“싫으면 말고 대신 비밀은 지켜”하자



“응”민주는 대답을 하고는 수정이가 사 온 켄터키치킨이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200이면 만져보기도 힘든 돈이 아닌가 말이다.



들리는 풍문에 따르면 초등학생 중에도 원조교제를 하는 애들도 있다고 하였고 언젠가는 자기 학급에서



반장까지 하고 공부도 우등인 중학생 애와 원조교제를 하다가 집혀 망신을 당하였다는 뉴스를 본 기억도



생각이 나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면서도 아직까지 아다를 가지고 있었던 민주로서는 지금쯤이라면



아다를 없애고 돈 200백을 버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아다를 깨 후엔 수정이처럼



원조교제를 하여 궁핍한 생활을 안 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생겨서 갈등을 하였다.



“수정아 그 할아버지 어떻게 하면 만날 수가 있어?”사 일이 지난 날 하교를 하면서 민주는 수정이에게 말을 하였다.



“아다 주게?”하소 수정이가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아 그래도 그 할아버지에게 너 이야기 하였더니 50 더 준다고 하였고 나에게는 소개비로 10준다고 하기에20달라고 했더니 준다고 하더라. 할래?”수정이가 웃으며 묻자



“정말이니 250”하고 놀라며 묻자



“소개비도 나 안 하고 너 줄게”하며 웃자



“임신하면 어떡하니?”민주가 겁먹은 표정으로 묻자



“호호호 얘는 일단 우리 집에 가자”하며 민주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가더니 고등학교 2학년이면서



어떻게 구하였는지 질 안에 넣는 피임약을 보여주며 이것이면 임신 걱정은 끝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자



“어디서 해?”민주가 묻자



“그 할아버지 우리 집에도 간혹 와서 나랑 해”하며 환하게 웃자



“지금 올까?”민주가 수정이에게 묻자



“히히히 그 할아버지 얼마나 밝힌다고 아마 전화하면 당장에 올 걸 전화 해?”하자



“무서워”민주가 겁먹은 표정으로 말을 하자



“그럼 내가 옆에 있어주면 되겠니?”하자



“정말 그렇게 해 줄래?”민주의 표정이 밝아졌다.



“그래 좋아”하더니 수정이는 전화를 하였고 기다리자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신사복차림으로 왔다.



“얘니?”할아버지가 민주를 가리키며 묻자



“응 할아버지 얘야”하자



“학교 갔다가 바로 얘 집에 왔니?”교복차림의 민주를 보며 묻자



“네”민주는 부끄러움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자



“넌 어떻게 하겠니?”할아버지가 수정이에게 묻자



“얘가 무서워서 옆에서 보고 있으래.”하고 웃으며 말하자



“좋아 그럼 말이지 교복은 그대로 입고 팬티만 벗고 누워 참 교복 상의도 벗지 말고 위로 올리고 브래지어만 벗어”할아버지가 옷을 벗으며 말을 하자



“헤헤헤 할아버진 교복 입고서 하는 걸 아주 좋아 해”수정이는 경험이 많았던지 할아버지의 취향까지 알고 있었다.



그리고 벌벌 떠는 민주대신 수정이가 민주의 팬티도 벗겨주었고 브래지어도 벗겨주었고 그리고 눕혀도 주고는



민주 엉덩이 밑에 걸레를 깔아주고는 의자에 앉아서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할아버지와 민주를 번갈아 봤다.



“참 얘 얘가 아다 아니면 30이다 알지?”할아버지가 민주 몸 위로 포개며 수정이를 향하여 말하자



“그래요 어서 하기나 해요”하며 핀잔을 주자



“흐흐흐 아다라 흐흐흐”할아버지가 좆을 민주 보지 입구에 대려하자



“할아버지 약 넣고 해요”민주가 할아버지를 밀치자



“참 그렇지 얘 약 있지 전에 사 준 것”하자



“응 자”그때서야 수정이는 할아버지에게 쥐고 있던 약을 주었고 할아버지는 그 피임약을 찢어서 민주 보지 입구에 조금 넣자



“아~아파”하고 민주가 얼굴을 찌푸리자



“흐흐흐 아다가 맞긴 맞는 모양이야 구멍이 너무 작어”할아버지는 수정이를 보며 징그럽게 웃더니 다시 좆을 민주 보지에 대고는



“흐흐흐 들어간다. 에~잇!”



“악!”민주는 할아버지 가슴을 밀치며 비명을 질렀다.



“흐흐흐 아다 맞았어, 맞아”하며 할아버지는 좋아하였다.



그리고 좆 물을 아파하는 민주 보지 안에 싸 주고는 270을 수정이 손에 쥐어주었고 수정이는 그 돈을 고스란히 민주에게 주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를 기다리면 상처가 아문다며 그 후론 덜 아프니까 그 때부터 하면 된다고 하고는



일주일이 지나자 수정이 소개로 민주도 원조교제를 하는 대열에 끼어들어 돈을 벌기 시작을 하였고



돈에 궁하여 힘들게 살아온 민주는 도이 마구 들어오자 마치 물 쓰듯이 헤프게 펑펑 쓰면서 본격적인 원조교제를 하였다.



그럼 다시 앞의 이야기로 돌아가자.



“앗! 선생님”수정이와 함께 들어온 남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중학교 때 1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 선생님은 국어 담당을 한 선생님으로서 민주가 일학년 때 많이도 흠모를 하였던 선생님이었고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선생님이었다.



그런데 민주가 3학년 중반에 그 선생님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갑자기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갔었다.



“아니 민주 네가.......”선생님도 놀라며 민주를 봤다.



“박 선생 아는 애야?”같이 온 남자가 비틀거리며 물었다.



“으,,,,,응 얜 내가 담임을 맡은 적이 있던 애야”하자



“흐흐흐 담임선생님이었던 애랑 원조교제라 흐흐흐 거기다가 혼음까지 좋지 좋아”하며 그 남자가 수정을 끌어안자



“아이~ 아저씨는?”하며 수정이가 민주와 민주 담임이었다는 사람을 번갈아보자



“민주야 하겠니?”민주 담임이었던 사람이 묻자



“.................”민주는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숙였다.



“빨리 하고 가요 우리 엄마 올지 몰라”수정이가 민주 눈치를 살피며 옷을 벗었다.



“그래 이년아 어서 벗고 눕기나 해라”하며 몸을 가누지도 못 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자



민주 담임이었던 자도 민주의 벗기는 몸을 보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흐흐흐 박 선생 여중에서 애 건들다가 남중으로 오니 가르칠 기분 안 나지?”수정이 몸 위에 올라간 남자가 좆을 수정이 보지에 박으려고 하며 묻자



“남선생 그런 말은....”하고 민주 담임이었던 남자가 말을 흐리자



“어때 이년들은 원조교제 하는 년들인데 에~잇”수정이 몸에 올라간 남자가 히죽히죽 웃으며 말을 하더니 수정이 보지에 좆을 박았다.



민주는 혼음까지 해 보려고 한 것은 수정이가 남자는 여자가 밑에 깔리던지 뒤치기든지 간에



신음을 해 주면 좋다고 하며 신음이 안 나와도 무조건 좋다고 하며 몸부림을 치고 신음을 하라고 하였고



야한 동영상을 보면서 배웠으나 그렇게 신음이 잘 안 나오던 참에 혼음을 하면서 수정이의 눈여겨보려고 하였던 것이



재수가 없으려니 자기가 담임선생님으로 모시던 선생님과 할 줄이야 꿈에도 못 꾼 상태였지만



선생님이 하려고 들자 피할 도리가 없이 옷을 벗고 수정이 옆에 나란히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



“박 선생 얘 많이 해 본 앤데 걔 어때? 퍽퍽퍽 타타타타!!!!!”수정이 몸 위에 올라탄 남자가 민주 담임이었던 남자에게 물으며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으~얜 많이는 안 한 애 같아. 얘 민주야 넌 많이 안 했지?”민주 담임이었던 남자가 민주 보지에 좆을 박더니 민주 젖가슴을 움켜잡고 물었다.



“...............”민주는 담임이었던 남자를 애써 왜면하며 말을 안 하며 옆에 나란히 누운 수정이 손을 잡았다.



“아...흑...아.....아.....오...빠...싫...아....아...흑”수정이는 민주 손을 잡으며 신음을 하였다.



“쯥...읍...쯔...으...읍....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술에 취한 수정이 상대는 수정이 젖가슴을 빨다가 헉헉거리며 펌프질을 하였다.



“오 멋..있...어...오빠...더...먹...어...줘.....내걸...다......아...오...빠“민주는 이상한 말을 하며 몸부림을 치는 수정이만 봤지



자기 몸 위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담임이었던 남자의 펌프질 소리나 무슨 소리도 안 들렸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수정이 몸 위에서 술에 취한 남자가 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오빠....난...오 빠...거야”수정이는 몸부림을 치며 몸을 흔들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너 유란이 알지”담임이었던 남자가 민주에게 묻자



“네”하고 겨우 대답을 하였다.



“흐흐흐 너 걔 연락처 아니?”민주 담임선생이었던 남자가 민주에게 물었다.



“쯥...읍....쯔...으...읍.......”수정이 파트너는 수정이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몰라요”하고 대답을 하자



“인정인?”하고 다시 물으며 펌프질을 하자



“아...아...아...흑...오...빠...아....아...흑...아...아....”수정이는 자기 파트너의 몸에 매달리며 신음을 하였다.



“몰라요”하며 외면하자



“남선생 걔들이 남선생이 먹었던 애들이요?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수정이 파트너가 민주 몸 위에서 펌프질을 하는 민주 담임이었던 남자에게 묻자



“흐흐흐 걔들뿐이 아니지 흐흐흐”민주 담임이었던 남자가 대답을 하였다.



“아...악...아...오...빠...거...기...너...무...해...아...악....아”수정이는 자기 아빠 또래의 남자를 오빠라고 부르며 마구 엉덩이를 들썩였다.



민주는 불현듯이 유란이와 인정이 생각이 떠올랐다.



민주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을 한 걔들은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물론 중학교 일학년 때는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일학년을 마치고 반 편성이 되어 같은 반이 되어서 까지도 아주 얌전하고 착실한 애들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걔들 말고도 몇 몇이 까지기 시작을 하였고 국어시간에 일학년 때 민주의 담임선생님이었던



선생님이 수업에 들어오면 몇 몇 아이들은 일부러 치마를 올리고 있었는데 그 이유를 민주는 이제야 알 것 같았다.



민주의 일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었던 국어 선생님과 빠구리를 한 애들은 수업시간에 치마를 올려



거의 팬티가 보이도록 해 있었고 어떤 때는 앞자리에 앉은 애에게 교과서를 읽게 하고는 뒷자리의 아이들 옆에 앉아 있었던 일이 많았는데



그도 생각을 해 보니 필시 애들 보지를 주무르거나 애들에게 저기 좆을 주무르게 한 것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박 선생 걔들이 수업 중에 빨아 줬다던 애요? 벅...펍...첩....처..철벅....후우”수정이 파트너가 힘 드는지 펌프질을 멈추고 묻더니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왜..날...아......아...더..꽂..아...줘..”수정이는 마구 몸부림을 치며 자기 파트너 목에 매달렸고



“흐흐흐 그래요 수업 중에 빨아주니 정말 스릴 있데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민주의 담임이었던 남자가 펌프질을 하며 대답을 하였다.



“아흑...오빠.....너무 좋아......오빠의 좆은 너무해...아”수정이는 자기 파트너와 민주 담임이었던 남자의 대화에는 신경도 안 쓰고 몸부림만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수정이 파트너와 민주 파트너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동시에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오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오빠의 좆이 앙;l고 좋아”수정이는 신음을 하였지만 민주는 무표정한 얼굴로 수정이의 행동과 신음에만 귀를 기울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수정이 파트너와 민주 파트너는 또 약속이라도 한 듯이 동시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느껴져 오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수정이는 몸부림을 치고 민주는 그런 수정이를 보기만 하고........



“퍼……퍽…퍽퍽퍽…….퍼.. 벅.. 퍽!!!!!!!!!!!!!!으~~~~~”먼저 민주의 담임이었던 남자가 민주 젖가슴에 머리를 박고 쓰러졌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민주는 보지 안으로 좆 물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수정이를 봤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으~~~~”수정이 파트너도 수정이 젖가슴을 움켜잡고 머리를 뒤로 제켰다.



그렇게 그 두 사람은 수정이와 민주 보지를 농락을 하고는 수정이와 민주에게 보지를 씻고 오라고 하고는 바꾸어서 한 번 더 올라와 싸고는



나가면서 약속을 한 80을 안 주고 겨우 20을 선심 쓰듯이 주면서 담임선생님이었던 선생님에게 서비스 한 셈을 하라고 하며 나갔다.



그러자 수정이는 퉤~퉤! 하고 침을 뱉더니 소금을 가지고 와 현관에 뿌렸다.



지금도 수정이와 민주는 전화를 기다리거나 원조교제를 할 상대를 찾아 거리를 누빈다.



자기들 주머니를 채워줄 남자들을 찾아서.............



그런 걔들이 차가운 거리에서 헤매게 만든 이는 누구일까?



학교?



아빠엄마?



할머니?



아니다.



그럼 누구인가?



이 사회 모두의 책임이요 아 나라 전체 국민들이 그들을 길거리로 내 몰은 것이 아닐까?



야설 읽고 또 섹스를 즐기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보다 이제 우리 모두 반성을 할 기회를 가지자.



난 아니라고?



그렇다면 나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책임이야 라고 생각을 함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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