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 -3부 (완결편)
나는 친구 누나를 따먹은지 몇일이 지난후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침 누나가 전화를 받았고 수화기를 통하여 누나의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 왠일이야 그동안 왜 안왔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나 보고 싶지도 않니? 응 한번와.
-아니예요 . 누나가 보고싶어서 전화 했어요. 내가 가면 줄꺼죠?
-그럼 아무때나 오라고 그랬잔아. 어떻게 하지 ..지금 집은 곤란하고 우리 밖에서 만나자 네거리에 커피숖있지? 거기서 기다려 내가 곧나갈께.
내가 무슨 말을 할 사이도 없이 누나는 서둘러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내가 커피숖의 구석진 자리 앉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누나가 화사한 차림으로 다가와 마치 연인처럼 내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누나의 달콤한 향기가 코를 스치며 나의 자지가 꿈틀 거렸다.
-그동안 외 연락 않했어? 내가 보고 싶지도 않았어? 얼마나기다렸는데... 하먼서 나의 팔을 꼬집었다.
-나도 요새는 온통 누나 생각뿐이라니까
나는 누나의 미니 스커트 밑으로 들어난 희고 매끄러운 누나의 허벅지로 손을 가져가며 말했다. 마침 우리가 앉은 좌석은 구석진 자리라 남의 눈에 띌 염려는 없었다.
-아이..누가보면 어쩌려구..이따가 해 응..누나가 속삭였다.누나의 입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났고 나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더욱 꿈틀거렸다. 나는 못들은 척 하고 누나의 치마를 들치고 손을 들이밀자 누나의 보드럽고 매끈한 살결이 느껴졌다.
-아항 몰라... 벌써 이러면 어떻게해...
나의 손은 누나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지나 위로 위로 그녀의 깊은 곳을 향해 쓸어 올라갔다.
-아잉 나 이러면 못참아.이러지마..우리 나가서 해 응.
나의 손은 이미 누나의 가랭이가 맞닿은 열기를 뿜고있는 누나의 샅, 도톰한 보지의 둔덕에 닿아 그녀의 팬티 가랭이를 헤집기 시작했다.
-하지마.아으아으아음 하지마아 하지마아..하면서도 누나는 양다리를 벌려 내손이 그녀의 팬티속으로 기어 들어가기 좋도록 도와 주었다.
-아흐아흐아흐아하..누나의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나도 자기거 만지고 싶어 ..누나가 나를 보며 말했다.
-그건 누나 꺼니까 맘대로 해요.
-정말? 누나는 희고 작은 손으로 바지 지퍼를 단숨에 내리고 손을 들이밀어 불뚝선 나의 자지를 쥐었다.
-으흥...벌써 이렇게 커졌어? 어머 이렇게 크고 굵을 수가..아앙 먹고 싶어. 먹어버릴까?으응...
-누나 어디로요 윗입으로? 아랫입으로? 양쪽다?
-그래, 정말 빨리 먹고 싶어
내손은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 넘치는 음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내 팬티가 벌써 젖었지? 빨리 하고 싶어. 누나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나의 손가락은 이미 젖어 홍수를 이룬 누나의 보지구멍속을 파고 들어갔다.매끄럽고 뜨거운 누나의 보지 속살이 옴질거리며 손가락을 물어대기 시작하였고 누나의 보드러운 손길은 자지를 주물럭대다 위로 아래로 훓어 내리다 나의 부랄을 살살 간지르고 있었다.
-아흐아흐아흐아하아흐아흐 그만 그만 나 어떻게해 못참겠어 우흐그만 손가락을 구멍에서 빼 아하아흐아후 못견디겠어 미치겠어 니이걸 구멍에 넣고싶어 어서 우리 나가자 응 제발..
나는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서 입으로 가져가손가락을 축축히 적신 누나의 음액을 죽죽 빨아 먹었다.
-아이 몰라..누나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얼굴울 붉히며 나의 가슴을 쳤다.
-역시 누나건 맛이 그만 이야 ...누나는 더욱 얼굴을 붉히면서 아이 몰라 ..엉터리...하며 눈을 흘기며 음탕한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어서 나가자. 누나가 앞장서서 커피숖을 나와 우리는 근처의 호텔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누나는 나를 끌어안고 보드럽고 향긋한 입술로 내입술을 덮치고 입을 벌려 혀를 들이밀고 빨아댄다.
-아흐아흐아흐아으아으음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 너하고 하고 나서 내구멍에 니 자지가 한동안 박허 있는 것같아서 혼났어, 그럴때마다 보지가 축축해지고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아?난 이제 네 꺼야 네 마음대로 해도 좋아..
-나도 누나를 사랑 해요.누나 우리 이제 자주 만나요.
-그래 언제라도 연락해 내가 나갈테니까..누나는 허겁지겁 나의 셔츠를 벗기고 벨트를 풀어 바지를 벗겨 내렸다.그리고는 손을 아래로 내려 나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나도 누나의 브라우스를 벗겨내자 뭉실한 겨우 젖꼭지를 가리고 있는 브레이지어 가 나타났다. 나는 브레이지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누나의 젖통을 들어 내놓았다. 보드러운 뭉실한 젖통이 부르르 떨며 나오자 마자 이미 빳빳하게 곤두선 핑크색의 앵두알만한 젖꼭지를 입으로 가져가 힘껏빨아대며 다른 손으로 는 또하나의젖통을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누나의 무르익은 풍만한 젖통은 한손으로는 쥘수없을 정도로 커서 반이상이 손밖으로 삐져 나와있었다. 누나의 브레이지어는 풍만한 젖통밑에 걸려누나의 젖통이와 같이 내가 주무르고 빨아대는 대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앙 아흐아흐아흐아후아흐아훗 ... 세세 더세게..젖꼭지를 빨아줘 ..더세게..더 아항아흐아흐아흐아흐..누나는 벗겨진 위의 알몸응 나의 알몸둥아리에 마구 밀어 붙이며
몸부림 치기 시작하였다. 누나는 스스로 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를 벗고 있엇고 치마가 스르르 아래로 흘러내려지자 무성한 보지털이 거의 들어나있고 겨우갈라진 보지구멍만을 가린 손 바닥 만한 끈팬티가 나타났다. 나는 젖통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려 누나의 앙징맞은 팬티를 누나의 풍만한 허벅지까지 끌어내리고 갈라진 보지구멍을 찿았다.
무성한 누나의 보지털은 이미 비를 맞은 듯이 흠뻑 젖어 있었고 그 축축한 보지털을 헤치고 찿아들어간 보지구멍은 음액이 흘러 넘쳐 가랭이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 매끄럽게 번들거리는 누나의 보지구멍 깊숙히 넣고 누나의 보드러운 속살을 간지럽히기 시작하였다.
-아흐아흐아흐아하아흐아흐아흐...아흐아흐 ..미치겠어..나몰라,,,아흐아흐 어떻게..어떻게 좀해줘..아후아후아후아흐아흐..누나는 허벅지에 팬티를 걸친채 희고 풍만한 알몸둥아리를 뒤틀며 신음을 내지른다. 나는 누나의 보지 구멍에서 손가락을 꺼내어 손가락을 흠뻑적신 누나의 음액을 젖통이와 젖꼭지에 잔뜩 바르고는 그것을 핧아 먹었다.
-아하아하아흐아흐아후아후아후아훗아흐...나 미치겠어 아흥.나 어덯게해.어서..어서 ..
빨리 넣어줘 아흐아흐 ..누나가 나의 자지를 쥔손에 힘을 주며 위로 아래로 훓어내리며
몸부림을 치자 누나의 풍만한 허벅다리에 걸려있던 팬티가 발아래로 흘러내렸고 누나는 팬티 가랭이에서 발을 번갈아 들어 올려 팬티를 벗어 버렸다. 나는 희고 풍만한 누나의 매끄러운 알몸둥아리를 침대에 눞이고 누나의 알몸위에 반쯤 올라타고 입을 젖통 으로 부터 아래로 내려 배꼽 안으로 혀를 들이밀고 빨아대자 누나는 풍만한 알몸둥아리를 더욱 꿈틀대며 -아흐아흐아후아후아후아흐그만 그만 못참겠어 어서 박아줘 아흐아흐...
하며 비명을 지른다. 나는 배꼽을 빨던 입을 더욱 아래로 가져가 풍성한 누나의 보지털을 헤치고 음액을 한없이 쏟아내며 옴질 옴찔거리는 누나의 빛나는 뜨거운 보지구멍으로 가져가 갈라진곳의 위에있는 음핵을 간지럽혔다.
-아흥라흐아학아흐 아흐 너므해 아흐아흐 지독해,,아흥 미치겠어 아흐 우리 같이 발아. 응 나도 니껄 빨고싶어..누나는 풍만한 알몸을 일으켜 나의 알몸위로 기어 올라와 풍만한 젖통이로 나의 몸을 간지럽히며 머리를 나의 자지로 가져가더니 혀로 나의 자지끝을 살살 핧기시작 하며 털투성이의 보지 둔덕을 내얼굴위로 밀어붙이며 나의자지를 입안에가득 물어넣고 맛있는 듯이 빨아댄다.
-어어 ...누나 좀더 좀더 아흐아흐 누나 ..누나...나의 입에서도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자지를 빨아대던 누나의 입이이제는 불알을 살살 핧아대는데 간질간질 한것
이 미칠지경이었다.
-아후아후 누나..누나..아흐아흐... 나의 입쪽으로거세게 밀어붙이는 누나의 시커먼 털로 뒤덮인 보지구멍을 빨아대며 나의 입에서는 분명치 않은 신음 소리를흘러 나왔다
나는 누나의 보지구멍 을 양옆으로 벌려 그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안에는 핑크빛의 속살이 복잡하게 주름 잡혀 있었고 음액으로 번들거리며 먹이를 찿듯이 옴찔거리면서 애타게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오무려 그녀의 그 탐욕스러운 벌어진 구멍속으로 혀를 들이밀고 핧아내렸다.
-우우으으흐흐아흐아흐아흐아흐아훗아훗....누나의 풍만하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전후좌우로 정신없이 흔들리며 요동을 치기시작하였다. 벌어진 보지구멍 에서는 느른한 음액을 줄줄 흘리며....
-아흑아하아흐아흐아흐아흐더 깊이 깊이 핧아 먹어 먹어 아주 씹어줘 아흐아흐아학..먹어버려 아흥아흐아흐 그만 그만 아악 너무 너무 지독해 못견디 겠어 나죽어 아흥 나죽을것같애 아흥....누나의 정신없이 흔들리던 엉덩이가 순간 멈칫하며 경련을 일으키며 떨어대더니 내 얼굴위로 액체를 쏟아내었다.
-아잉 머머 머머 난몰라 아이어떻게해 ....보지마 ..부끄러워...
누나는 내얼굴에 오줌을 질질 흘리며 당황하고부끄러워서 어쩔줄을 모른다. 아 그것은 절정에 다다른 누나가 내 얼굴위에 오줌을 싼것이었다.
-내가 왜이러지..이런적 없었는데...
-괞찬아 누나 내가 누나 보지를 빨아 주는 것이 좋았다는 표시니까. 나는 누나 오줌도 먹을 수 있어. 누나를 사랑 하니까. 나는 얼굴 위로 흐르는 누나의 오줌을 핧았다.
누나는 나의 행동에 감동했는지 내 얼굴을 붙잡고 입술을 비벼댄다.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나 이런건 니가 처음아야. 너무 너무 좋았어.사랑해.
나는 눈앞에 놓여있는 터질것같은 풍만한 누나의 젖통이를 주무르며 다른쪽 젖통이에빳빳이 곤두서있는 누나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흐아흐아흐아흐이제 니자지를 내구멍에 넣어줘. 으흥흐으흐어서 박아줘..아흐아흐아흐빨리쑤셔줘...
누나는 나의 몸을 안나 누나의 풍만한 무르익은 알몸둥아리 위로 끌어올리고는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나의 자지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누나의 갈라진 구멍을 벌리고 누나의 맸끄럽고 따뜻한 보지구멍 안으로 안내 하였다. 나의 자지는 또다시 누나의 그 아늑하고 좁은 매끄러운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깊이깊이 찔려 들어갔다.
-아흐아흐아흑아흐 ....나의자지가 누나의 보지구멍을 쑤셔 댈때마다 누나는 머리를 좌우로 정신없이 마구 흔들어 대며 신음 소리를 내지르고 희고 탐스러운 풍만한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돌려대며 흔들어댄다.
-아우아우아웃아악 찢어질것같애 아흐아흐아흐..나..찢어져 아흐아후아후아후..나죽어아흐아흐아후아흐누나의 보지 속살이 옴질거리면서 구멍속에서 나의 자지를 물어대면서 조였다 풀었다 하며 나의자지를 간지럽히는데 나의 자지도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 느낌이 들었다. 누나도 절정에 가까워 졌는지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움켜잡더니 가랭이를 찢어져라 벌리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자 나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구멍속을 자연히박혔다가는 빠지고는 하였다.
-아우아후아흐나죽어,,,나 죽을것 같에...으흥흐흐으훗...누나의 윗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니 보지구멍이 옴질 옴질 하기 시작하였다,
-아항 ..같이가..같이싸...내구멍 속에다 까줘..으흐으흐읗으훗....누나의 알몸둥아리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함과 동시에 나의 자지도 불뚝불뚝 힘을 쓰며 누나의 보지속 자궁 깊숙히 정액을 쏘아대었다. 내허리를 바짝 조이고 있던 누나의 다리와 내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도 맥없이 침대위로 떨어뜨리고 그 풍만 하고 아름다운 알몸둥아리를 아무렇게나 버리고 늘어졌고 나는 널브러진 누나의 몸위에 엎어졌다. 풍만한 누나의 젖통이는 내가슴에 깔려 찌그러진 채로 숨을 할딱이고 있었다. 한동안이 지난후 줄어든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 구멍으로 부터 빠져 나오고 내자지로 막혀있던 누나의 보지구멍 에서는 누나의 음액과 내자지에서 쏟아낸 정액이 아직도 오무려지지않은 갈라진 구멍 밖으로 흘러내려 가랑이 사이를 타고 흘러내려 누나의 또하나의 구멍을 적시며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홍건히 적시고 있었다.
-어머 ..홍수가 났나봐...휴지 좀... 나는 머리맡에 놓여 있는 휴지통에서 티슈를 한웅큼 뽑아 누나의 보지에 대고 흘러 넘치는 음액을 닦아주었다.
-너무 너무 좋았어.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아? 이제 다음 만날때까지 어떻게 참지?
-누나 우리 매일 만나서 이렇게 했으면 나도 좋겠어. 나는 누나의 희고 번들거리는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쓸어대며 말했다.
-정말? 우리 그럴까? 누나는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며 나의 가슴을 파고 든다. 나의손이 누나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자 누나는 또 흥분이 되는지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 하였다.
-여보오 저 우리 한번 더할까? 이제 누나는 우리가 부부가 된것 처럼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아양을 떠는게 기분이 좋았다. 누나의 작고 보드라운 손길에 주물리고 있던 나의 자지도 힘차게 일어서서 꿈틀 거리고 있었다. 나의손이 누나의 아랫도리로내려 갔을때 이미 그곳은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린 음액으로 홓건이 젖어있었다. 나는 누나의 풍만한 알몸을 뒤집어 엎어놓고 자지를 보지구멍을 찿아 집어 넣으려는데 누나는 벌써 그희고 커다란 번들거리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손을 뒤로 뻗어 자지를 움켜쥐고 무성한 보지털에 덮인 채 음액을 줄줄 흘리며 탐욕 스럽게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 가져다대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대자 내 자지는 또다시 매끄럽고 따뜻한 누나의 보지구멍속으로 박혀 들어갔다.나의 자지를 물은 누나의 볼록해진 탐욕스러운 보지는 나의 자지가 구멍밖으로 나올때는 물고 놓치지 않으려는듯이 핑크빛 보지속살이 나의 자지를 탐욕스럽게 물고 따라나왓고 나의 자지가 누나의 그 매끄럽고 좁은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갈때는 구멍안에서 음액이 넘쳐 흘러내렸다.
-아흐아흐아흐아하아흐아하더 더 세게 세게..보지가 짖이겨지게 쑤셔줘아흐아흐아흐아흐아흐더 ..더 세게 ..깊이...깊이...아흐아흐.....누나는 그희고 풍만한 아름다운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누나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는 내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자지를 박아 댈대마다 나의 샅과 부딪쳐서 철썩철썩 소리를 내고 있었고 누나의 풍만한 젖통이는 누나의 가슴에매달려 출렁거리고 있었다.
-아흐아흐아흐아흐..그만 그만..하후아후아후아후나 죽을것 같애,,아아 좀더 좀더 세게세게...으흐읗으흐..못견디겠어...으흐으흐으흐으흐으흐...누나는 엉덩이를 미친듯이 마구 흔들어대며 손으로는 시트자락을 움켜쥐고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아름다운 얼굴을 괴로운듯이 찌푸리고 입에서는 띁도 모를 신음 소리를 내지른다.
-아...여보 ..여보.나 미쳐 ....아하아하..... 이제 나는 더 못하겠어 나 찢어질거 같애 ..너도 같이가아 으응 나도 누나의 가슴에 매달려 출렁거리는 누나의 젖통을 움켜 쥐며 누나의 보지구멍 깊은곳으로 나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아아앙 아응 ...하며 누나는 온몸에 겨련을 일으키며 그대로 침대에늘어졌고 그녀의 풍만한 알몸을 깔아 뭉개며 나도 누나의 몸위로 쓸어졌다. 누나는 한동안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내몸밑에 깔려 있었고 누나의 풍만한 알몸이 경련을 일으킬때마다 누나의 보지속살도 옴질 옴질 경련을 일으키며 느른한 음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줄어든 나의 자지를 빼고 누나를 바로 눞이는데도 누나는 온몸에 힘이 빠진듯 풍만한 알몸을 모두 들어낸채로 아무 부끄러움 없이 늘어져 있었다. 나는 아직도 벌어저서 음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누나의 갈라진 보지구멍으로 입을 가져가 흐르는 음액을 핧아주었다. 한동안 눈을 감고 있던 누나가 눈을 뜨며 -사랑해 .여보 너무 너무 좋았어.하며 나의 입에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아 오늘 너무 심하게 했나봐. 니가 어찌나 세게 박아댔는지 여기가 아파..누나는 자기의 아랫도리를 가리키며 웃으며 말했다.정말 누나는 너무 심하게 했는지 침대에서 일어설때 비틀거렸고 방바닥에 던져져 있던 팬티를 주워서 입을 때는 다리를 들지 못할 지경 이었다.
-나 너무 심하게 해서 몇일 은 꼼짝도 못할것같애. 아직도 구멍에 네 자지가 꽉 밖혀 있는것같애... 누나와 나는 또다시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고 몇일후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아쉽게 헤어졌다.누나가 돌아서서 나에게 닥아와 귓가에 속삭였다
=빨리 연락 해야돼. 여보 .사랑해.아잉..또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어머 왠일이야 그동안 왜 안왔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나 보고 싶지도 않니? 응 한번와.
-아니예요 . 누나가 보고싶어서 전화 했어요. 내가 가면 줄꺼죠?
-그럼 아무때나 오라고 그랬잔아. 어떻게 하지 ..지금 집은 곤란하고 우리 밖에서 만나자 네거리에 커피숖있지? 거기서 기다려 내가 곧나갈께.
내가 무슨 말을 할 사이도 없이 누나는 서둘러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내가 커피숖의 구석진 자리 앉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누나가 화사한 차림으로 다가와 마치 연인처럼 내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누나의 달콤한 향기가 코를 스치며 나의 자지가 꿈틀 거렸다.
-그동안 외 연락 않했어? 내가 보고 싶지도 않았어? 얼마나기다렸는데... 하먼서 나의 팔을 꼬집었다.
-나도 요새는 온통 누나 생각뿐이라니까
나는 누나의 미니 스커트 밑으로 들어난 희고 매끄러운 누나의 허벅지로 손을 가져가며 말했다. 마침 우리가 앉은 좌석은 구석진 자리라 남의 눈에 띌 염려는 없었다.
-아이..누가보면 어쩌려구..이따가 해 응..누나가 속삭였다.누나의 입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났고 나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더욱 꿈틀거렸다. 나는 못들은 척 하고 누나의 치마를 들치고 손을 들이밀자 누나의 보드럽고 매끈한 살결이 느껴졌다.
-아항 몰라... 벌써 이러면 어떻게해...
나의 손은 누나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지나 위로 위로 그녀의 깊은 곳을 향해 쓸어 올라갔다.
-아잉 나 이러면 못참아.이러지마..우리 나가서 해 응.
나의 손은 이미 누나의 가랭이가 맞닿은 열기를 뿜고있는 누나의 샅, 도톰한 보지의 둔덕에 닿아 그녀의 팬티 가랭이를 헤집기 시작했다.
-하지마.아으아으아음 하지마아 하지마아..하면서도 누나는 양다리를 벌려 내손이 그녀의 팬티속으로 기어 들어가기 좋도록 도와 주었다.
-아흐아흐아흐아하..누나의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나도 자기거 만지고 싶어 ..누나가 나를 보며 말했다.
-그건 누나 꺼니까 맘대로 해요.
-정말? 누나는 희고 작은 손으로 바지 지퍼를 단숨에 내리고 손을 들이밀어 불뚝선 나의 자지를 쥐었다.
-으흥...벌써 이렇게 커졌어? 어머 이렇게 크고 굵을 수가..아앙 먹고 싶어. 먹어버릴까?으응...
-누나 어디로요 윗입으로? 아랫입으로? 양쪽다?
-그래, 정말 빨리 먹고 싶어
내손은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 넘치는 음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내 팬티가 벌써 젖었지? 빨리 하고 싶어. 누나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나의 손가락은 이미 젖어 홍수를 이룬 누나의 보지구멍속을 파고 들어갔다.매끄럽고 뜨거운 누나의 보지 속살이 옴질거리며 손가락을 물어대기 시작하였고 누나의 보드러운 손길은 자지를 주물럭대다 위로 아래로 훓어 내리다 나의 부랄을 살살 간지르고 있었다.
-아흐아흐아흐아하아흐아흐 그만 그만 나 어떻게해 못참겠어 우흐그만 손가락을 구멍에서 빼 아하아흐아후 못견디겠어 미치겠어 니이걸 구멍에 넣고싶어 어서 우리 나가자 응 제발..
나는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서 입으로 가져가손가락을 축축히 적신 누나의 음액을 죽죽 빨아 먹었다.
-아이 몰라..누나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얼굴울 붉히며 나의 가슴을 쳤다.
-역시 누나건 맛이 그만 이야 ...누나는 더욱 얼굴을 붉히면서 아이 몰라 ..엉터리...하며 눈을 흘기며 음탕한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어서 나가자. 누나가 앞장서서 커피숖을 나와 우리는 근처의 호텔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누나는 나를 끌어안고 보드럽고 향긋한 입술로 내입술을 덮치고 입을 벌려 혀를 들이밀고 빨아댄다.
-아흐아흐아흐아으아으음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 너하고 하고 나서 내구멍에 니 자지가 한동안 박허 있는 것같아서 혼났어, 그럴때마다 보지가 축축해지고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아?난 이제 네 꺼야 네 마음대로 해도 좋아..
-나도 누나를 사랑 해요.누나 우리 이제 자주 만나요.
-그래 언제라도 연락해 내가 나갈테니까..누나는 허겁지겁 나의 셔츠를 벗기고 벨트를 풀어 바지를 벗겨 내렸다.그리고는 손을 아래로 내려 나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나도 누나의 브라우스를 벗겨내자 뭉실한 겨우 젖꼭지를 가리고 있는 브레이지어 가 나타났다. 나는 브레이지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누나의 젖통을 들어 내놓았다. 보드러운 뭉실한 젖통이 부르르 떨며 나오자 마자 이미 빳빳하게 곤두선 핑크색의 앵두알만한 젖꼭지를 입으로 가져가 힘껏빨아대며 다른 손으로 는 또하나의젖통을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누나의 무르익은 풍만한 젖통은 한손으로는 쥘수없을 정도로 커서 반이상이 손밖으로 삐져 나와있었다. 누나의 브레이지어는 풍만한 젖통밑에 걸려누나의 젖통이와 같이 내가 주무르고 빨아대는 대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앙 아흐아흐아흐아후아흐아훗 ... 세세 더세게..젖꼭지를 빨아줘 ..더세게..더 아항아흐아흐아흐아흐..누나는 벗겨진 위의 알몸응 나의 알몸둥아리에 마구 밀어 붙이며
몸부림 치기 시작하였다. 누나는 스스로 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를 벗고 있엇고 치마가 스르르 아래로 흘러내려지자 무성한 보지털이 거의 들어나있고 겨우갈라진 보지구멍만을 가린 손 바닥 만한 끈팬티가 나타났다. 나는 젖통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려 누나의 앙징맞은 팬티를 누나의 풍만한 허벅지까지 끌어내리고 갈라진 보지구멍을 찿았다.
무성한 누나의 보지털은 이미 비를 맞은 듯이 흠뻑 젖어 있었고 그 축축한 보지털을 헤치고 찿아들어간 보지구멍은 음액이 흘러 넘쳐 가랭이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 매끄럽게 번들거리는 누나의 보지구멍 깊숙히 넣고 누나의 보드러운 속살을 간지럽히기 시작하였다.
-아흐아흐아흐아하아흐아흐아흐...아흐아흐 ..미치겠어..나몰라,,,아흐아흐 어떻게..어떻게 좀해줘..아후아후아후아흐아흐..누나는 허벅지에 팬티를 걸친채 희고 풍만한 알몸둥아리를 뒤틀며 신음을 내지른다. 나는 누나의 보지 구멍에서 손가락을 꺼내어 손가락을 흠뻑적신 누나의 음액을 젖통이와 젖꼭지에 잔뜩 바르고는 그것을 핧아 먹었다.
-아하아하아흐아흐아후아후아후아훗아흐...나 미치겠어 아흥.나 어덯게해.어서..어서 ..
빨리 넣어줘 아흐아흐 ..누나가 나의 자지를 쥔손에 힘을 주며 위로 아래로 훓어내리며
몸부림을 치자 누나의 풍만한 허벅다리에 걸려있던 팬티가 발아래로 흘러내렸고 누나는 팬티 가랭이에서 발을 번갈아 들어 올려 팬티를 벗어 버렸다. 나는 희고 풍만한 누나의 매끄러운 알몸둥아리를 침대에 눞이고 누나의 알몸위에 반쯤 올라타고 입을 젖통 으로 부터 아래로 내려 배꼽 안으로 혀를 들이밀고 빨아대자 누나는 풍만한 알몸둥아리를 더욱 꿈틀대며 -아흐아흐아후아후아후아흐그만 그만 못참겠어 어서 박아줘 아흐아흐...
하며 비명을 지른다. 나는 배꼽을 빨던 입을 더욱 아래로 가져가 풍성한 누나의 보지털을 헤치고 음액을 한없이 쏟아내며 옴질 옴찔거리는 누나의 빛나는 뜨거운 보지구멍으로 가져가 갈라진곳의 위에있는 음핵을 간지럽혔다.
-아흥라흐아학아흐 아흐 너므해 아흐아흐 지독해,,아흥 미치겠어 아흐 우리 같이 발아. 응 나도 니껄 빨고싶어..누나는 풍만한 알몸을 일으켜 나의 알몸위로 기어 올라와 풍만한 젖통이로 나의 몸을 간지럽히며 머리를 나의 자지로 가져가더니 혀로 나의 자지끝을 살살 핧기시작 하며 털투성이의 보지 둔덕을 내얼굴위로 밀어붙이며 나의자지를 입안에가득 물어넣고 맛있는 듯이 빨아댄다.
-어어 ...누나 좀더 좀더 아흐아흐 누나 ..누나...나의 입에서도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자지를 빨아대던 누나의 입이이제는 불알을 살살 핧아대는데 간질간질 한것
이 미칠지경이었다.
-아후아후 누나..누나..아흐아흐... 나의 입쪽으로거세게 밀어붙이는 누나의 시커먼 털로 뒤덮인 보지구멍을 빨아대며 나의 입에서는 분명치 않은 신음 소리를흘러 나왔다
나는 누나의 보지구멍 을 양옆으로 벌려 그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안에는 핑크빛의 속살이 복잡하게 주름 잡혀 있었고 음액으로 번들거리며 먹이를 찿듯이 옴찔거리면서 애타게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오무려 그녀의 그 탐욕스러운 벌어진 구멍속으로 혀를 들이밀고 핧아내렸다.
-우우으으흐흐아흐아흐아흐아흐아훗아훗....누나의 풍만하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전후좌우로 정신없이 흔들리며 요동을 치기시작하였다. 벌어진 보지구멍 에서는 느른한 음액을 줄줄 흘리며....
-아흑아하아흐아흐아흐아흐더 깊이 깊이 핧아 먹어 먹어 아주 씹어줘 아흐아흐아학..먹어버려 아흥아흐아흐 그만 그만 아악 너무 너무 지독해 못견디 겠어 나죽어 아흥 나죽을것같애 아흥....누나의 정신없이 흔들리던 엉덩이가 순간 멈칫하며 경련을 일으키며 떨어대더니 내 얼굴위로 액체를 쏟아내었다.
-아잉 머머 머머 난몰라 아이어떻게해 ....보지마 ..부끄러워...
누나는 내얼굴에 오줌을 질질 흘리며 당황하고부끄러워서 어쩔줄을 모른다. 아 그것은 절정에 다다른 누나가 내 얼굴위에 오줌을 싼것이었다.
-내가 왜이러지..이런적 없었는데...
-괞찬아 누나 내가 누나 보지를 빨아 주는 것이 좋았다는 표시니까. 나는 누나 오줌도 먹을 수 있어. 누나를 사랑 하니까. 나는 얼굴 위로 흐르는 누나의 오줌을 핧았다.
누나는 나의 행동에 감동했는지 내 얼굴을 붙잡고 입술을 비벼댄다.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나 이런건 니가 처음아야. 너무 너무 좋았어.사랑해.
나는 눈앞에 놓여있는 터질것같은 풍만한 누나의 젖통이를 주무르며 다른쪽 젖통이에빳빳이 곤두서있는 누나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흐아흐아흐아흐이제 니자지를 내구멍에 넣어줘. 으흥흐으흐어서 박아줘..아흐아흐아흐빨리쑤셔줘...
누나는 나의 몸을 안나 누나의 풍만한 무르익은 알몸둥아리 위로 끌어올리고는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나의 자지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누나의 갈라진 구멍을 벌리고 누나의 맸끄럽고 따뜻한 보지구멍 안으로 안내 하였다. 나의 자지는 또다시 누나의 그 아늑하고 좁은 매끄러운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깊이깊이 찔려 들어갔다.
-아흐아흐아흑아흐 ....나의자지가 누나의 보지구멍을 쑤셔 댈때마다 누나는 머리를 좌우로 정신없이 마구 흔들어 대며 신음 소리를 내지르고 희고 탐스러운 풍만한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돌려대며 흔들어댄다.
-아우아우아웃아악 찢어질것같애 아흐아흐아흐..나..찢어져 아흐아후아후아후..나죽어아흐아흐아후아흐누나의 보지 속살이 옴질거리면서 구멍속에서 나의 자지를 물어대면서 조였다 풀었다 하며 나의자지를 간지럽히는데 나의 자지도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 느낌이 들었다. 누나도 절정에 가까워 졌는지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움켜잡더니 가랭이를 찢어져라 벌리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자 나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구멍속을 자연히박혔다가는 빠지고는 하였다.
-아우아후아흐나죽어,,,나 죽을것 같에...으흥흐흐으훗...누나의 윗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니 보지구멍이 옴질 옴질 하기 시작하였다,
-아항 ..같이가..같이싸...내구멍 속에다 까줘..으흐으흐읗으훗....누나의 알몸둥아리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함과 동시에 나의 자지도 불뚝불뚝 힘을 쓰며 누나의 보지속 자궁 깊숙히 정액을 쏘아대었다. 내허리를 바짝 조이고 있던 누나의 다리와 내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도 맥없이 침대위로 떨어뜨리고 그 풍만 하고 아름다운 알몸둥아리를 아무렇게나 버리고 늘어졌고 나는 널브러진 누나의 몸위에 엎어졌다. 풍만한 누나의 젖통이는 내가슴에 깔려 찌그러진 채로 숨을 할딱이고 있었다. 한동안이 지난후 줄어든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 구멍으로 부터 빠져 나오고 내자지로 막혀있던 누나의 보지구멍 에서는 누나의 음액과 내자지에서 쏟아낸 정액이 아직도 오무려지지않은 갈라진 구멍 밖으로 흘러내려 가랑이 사이를 타고 흘러내려 누나의 또하나의 구멍을 적시며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홍건히 적시고 있었다.
-어머 ..홍수가 났나봐...휴지 좀... 나는 머리맡에 놓여 있는 휴지통에서 티슈를 한웅큼 뽑아 누나의 보지에 대고 흘러 넘치는 음액을 닦아주었다.
-너무 너무 좋았어.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아? 이제 다음 만날때까지 어떻게 참지?
-누나 우리 매일 만나서 이렇게 했으면 나도 좋겠어. 나는 누나의 희고 번들거리는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쓸어대며 말했다.
-정말? 우리 그럴까? 누나는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며 나의 가슴을 파고 든다. 나의손이 누나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자 누나는 또 흥분이 되는지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 하였다.
-여보오 저 우리 한번 더할까? 이제 누나는 우리가 부부가 된것 처럼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아양을 떠는게 기분이 좋았다. 누나의 작고 보드라운 손길에 주물리고 있던 나의 자지도 힘차게 일어서서 꿈틀 거리고 있었다. 나의손이 누나의 아랫도리로내려 갔을때 이미 그곳은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린 음액으로 홓건이 젖어있었다. 나는 누나의 풍만한 알몸을 뒤집어 엎어놓고 자지를 보지구멍을 찿아 집어 넣으려는데 누나는 벌써 그희고 커다란 번들거리는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손을 뒤로 뻗어 자지를 움켜쥐고 무성한 보지털에 덮인 채 음액을 줄줄 흘리며 탐욕 스럽게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 가져다대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대자 내 자지는 또다시 매끄럽고 따뜻한 누나의 보지구멍속으로 박혀 들어갔다.나의 자지를 물은 누나의 볼록해진 탐욕스러운 보지는 나의 자지가 구멍밖으로 나올때는 물고 놓치지 않으려는듯이 핑크빛 보지속살이 나의 자지를 탐욕스럽게 물고 따라나왓고 나의 자지가 누나의 그 매끄럽고 좁은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갈때는 구멍안에서 음액이 넘쳐 흘러내렸다.
-아흐아흐아흐아하아흐아하더 더 세게 세게..보지가 짖이겨지게 쑤셔줘아흐아흐아흐아흐아흐더 ..더 세게 ..깊이...깊이...아흐아흐.....누나는 그희고 풍만한 아름다운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누나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는 내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자지를 박아 댈대마다 나의 샅과 부딪쳐서 철썩철썩 소리를 내고 있었고 누나의 풍만한 젖통이는 누나의 가슴에매달려 출렁거리고 있었다.
-아흐아흐아흐아흐..그만 그만..하후아후아후아후나 죽을것 같애,,아아 좀더 좀더 세게세게...으흐읗으흐..못견디겠어...으흐으흐으흐으흐으흐...누나는 엉덩이를 미친듯이 마구 흔들어대며 손으로는 시트자락을 움켜쥐고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아름다운 얼굴을 괴로운듯이 찌푸리고 입에서는 띁도 모를 신음 소리를 내지른다.
-아...여보 ..여보.나 미쳐 ....아하아하..... 이제 나는 더 못하겠어 나 찢어질거 같애 ..너도 같이가아 으응 나도 누나의 가슴에 매달려 출렁거리는 누나의 젖통을 움켜 쥐며 누나의 보지구멍 깊은곳으로 나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아아앙 아응 ...하며 누나는 온몸에 겨련을 일으키며 그대로 침대에늘어졌고 그녀의 풍만한 알몸을 깔아 뭉개며 나도 누나의 몸위로 쓸어졌다. 누나는 한동안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내몸밑에 깔려 있었고 누나의 풍만한 알몸이 경련을 일으킬때마다 누나의 보지속살도 옴질 옴질 경련을 일으키며 느른한 음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줄어든 나의 자지를 빼고 누나를 바로 눞이는데도 누나는 온몸에 힘이 빠진듯 풍만한 알몸을 모두 들어낸채로 아무 부끄러움 없이 늘어져 있었다. 나는 아직도 벌어저서 음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누나의 갈라진 보지구멍으로 입을 가져가 흐르는 음액을 핧아주었다. 한동안 눈을 감고 있던 누나가 눈을 뜨며 -사랑해 .여보 너무 너무 좋았어.하며 나의 입에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아 오늘 너무 심하게 했나봐. 니가 어찌나 세게 박아댔는지 여기가 아파..누나는 자기의 아랫도리를 가리키며 웃으며 말했다.정말 누나는 너무 심하게 했는지 침대에서 일어설때 비틀거렸고 방바닥에 던져져 있던 팬티를 주워서 입을 때는 다리를 들지 못할 지경 이었다.
-나 너무 심하게 해서 몇일 은 꼼짝도 못할것같애. 아직도 구멍에 네 자지가 꽉 밖혀 있는것같애... 누나와 나는 또다시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고 몇일후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아쉽게 헤어졌다.누나가 돌아서서 나에게 닥아와 귓가에 속삭였다
=빨리 연락 해야돼. 여보 .사랑해.아잉..또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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