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담배 몰래피다가 걸린썰.SSUL
오늘일이다
저녁식사를 같이하고 아빠가 담배피러나가기를 여김없이 방에서 일베를보며 기다린다.
딸랑소리가 나고 잡았다요놈!!! 담배값을보니까 돛대있더라
일단급하니까 피고보자는 생각으로 방베란다가서 냠냠쩝쩝 맛있게핌
걸릴후안이 두려워서 빛보다빠르게 편의점가서 담배뚫고 빈값에 돛대를 충전해줌
30분지났나 일베보면서 엄마미소지으며 실실쪼게고있는데 방문 powerful하게 걷어차고
머리채잡고 뺨을 떄리盧ㅠㅠㅠㅠㅠ
아빠애초인 라일락을 충전안하고 마쎄를 충전해줬盧ㅠㅠㅠ
좆잡고 반성중이다
1. 아빠담배 몰래가져가서 핌
2. 돛대라 마음에걸려 편의점가서 마쎄뚫고 돛대충전완료
3. 따른종류 담배 충전해서 존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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