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보다 더찐한 <2편>
<2편>
옆에 앉아 있는 그녀의 미끈한 다리와 흰색 브라우스 위로 나타나는
브라끈이 너무나 선정적이었다
관심이 없는척 하던 나는 그모습에 완전히 빠져버리고 말았다
어떻게 하든 저 브라우스를 벗기고
미니스커스를 입힌 채로 섹스를 하고픈 욕망이 꿈뜰대고 있었다
2차는 나이트클럽으로 가게 되었고
여전히 그녀는 내옆에 앉았다
다른사람들은 춤을 추러 나갔고
몇 사람만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 도중
다른 동료가 그만 탁자위의 컵을 치는 바람에
그녀의 치마위로 맥주가 엎어졌고
난 손수건을 꺼내 치마를 닦아주었다
그러던중 우연히 그녀의 드러난 허벅지를 만지게 되었고
비단을 만지는듯한 느낌에 전율이 일어날정도였다
그녀도 나의 손길을 느꼈는지
손수건을 나로부터 받아 직접 닦았고
난 어색한 기분을 풀기위해 부르스를 추자고 제의했다
이런 미인과 부르스를 추는 날 보고 동료뿐만 아니라
전 나이트의 인간들이 침을 흘릴정도였다
향긋한 샴푸 냄새와 그녀의 입에서나는 달콤한 맥주 냄새가 뒤엉켜
그녀를 안고 있을 때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내 물건이 커져있었고
의식하지 못하는 도중 내물건이 그녀와 직접적인 접촉이 되어 있었다
그녀도 잔뜩 발기된 내물건을 허벅지를 통해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점점 접촉이 찐하게 되어가고 있었고
그녀의 숨이 가파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내가 점점 접촉의 농도를 더해가도 빼기는커녕 점점더
안겨오고 완전히 내목을 잡고 안겨있는 형상이었다
나는 내물건을 더욱 깊이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사이로 밀어넣었고
거의 사정할정도로 발기가 되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고
그때 음악이 끝났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도 그녀의 충혈된 눈과
내몸을 갈구하는 눈빛을 읽을수있었다
이쁜 얼굴과 평소의 행동과는 달리 자극에 빠리 반응하는걸 보면
색녀임이 분명했다
나는 부르스를 추면서 자극한것에 용기가 생겨
오늘밤 맛을 보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했다
회식이 끝난 뒤
각자 헤어져 집으로 가는데 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따로 가는척하면서
부평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그녀의 집이 부평이었고 우리집도 가까웠으며
무엇보다 그녀가 집에 그녀의 동생과 단둘이 산다는 말에
부평에서 자주 만나일을 벌려도 안심이될 것 같았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뒷자석에 맍아
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하였고
그녀는 전부터 내가 마음에 있었고 오늘 같은 기회로 사귈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난 사귀는 것도 좋지만 그녀의 벗은 몸을 만지고 짜릿한 섹스만이
떠오르고 있었다
오늘 어떻게든 여관이나 호텔에서 일을 벌려야한다
흥분되었을 때 일을 못벌리면 이런 호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겠기에......
부평에 도착해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면서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같이 있자는 말이 도저히 나오지 않았다
둘이 손을 잡고 부평 근처를 다니면서 미리보아둔
러브 호텔로 향했다
같이 가자는 말보다 무조건 끌고 들어가는 것이 현명한 판단인듯했다
처음에 머뭇거리던 그녀는 곧 따라들어왔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무조건 짙은 키스로 반응을 보았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내손길을 음미하고있었고
나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그녀의 눈부시게 하얀 가슴을
주므르며 입으로 애무하였다
허리가 뒤로 휘며 신음소리는 커져갔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자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그곳이 만져졌다
나는 그녀를 완전히 벗긴후 정복해버리기 아까울정도의 몸매를 바라보았다
침대에 누인후 나도 바로 벗었고
부끄러운지 불을 끄라고 하였다
하지만 거울이 붙어있는 곳에 와서 불을 끄고하면 재미가 없지않은가?
목을 애무하고
귀를 씹으며
그동안 배운 온갖기술을 다 사용하여 보낼 생각이었다
제일 중요한건 입으로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는기술이었다
몸 전체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거기를 향해
애무를 해나갔고
마침내 입술이 닿았을 때 그녀는 거의 실신정도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분명히 경험이 많은 소리였고
혀의 움직임에따라 그녀의 색녀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3편으로 계속....>
3편예고 동생과의 섹스 경험 이야기 그리고 동생과의 3s
친구를 불러 3s를 하는 본격적 섹스 소설로 진입 ..
........<그녀는 분명히 경험이 많았다
그 경험은 동생과의 섹스 그리고 그외 변태적인것에서 나오는것이었다
옆에 앉아 있는 그녀의 미끈한 다리와 흰색 브라우스 위로 나타나는
브라끈이 너무나 선정적이었다
관심이 없는척 하던 나는 그모습에 완전히 빠져버리고 말았다
어떻게 하든 저 브라우스를 벗기고
미니스커스를 입힌 채로 섹스를 하고픈 욕망이 꿈뜰대고 있었다
2차는 나이트클럽으로 가게 되었고
여전히 그녀는 내옆에 앉았다
다른사람들은 춤을 추러 나갔고
몇 사람만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 도중
다른 동료가 그만 탁자위의 컵을 치는 바람에
그녀의 치마위로 맥주가 엎어졌고
난 손수건을 꺼내 치마를 닦아주었다
그러던중 우연히 그녀의 드러난 허벅지를 만지게 되었고
비단을 만지는듯한 느낌에 전율이 일어날정도였다
그녀도 나의 손길을 느꼈는지
손수건을 나로부터 받아 직접 닦았고
난 어색한 기분을 풀기위해 부르스를 추자고 제의했다
이런 미인과 부르스를 추는 날 보고 동료뿐만 아니라
전 나이트의 인간들이 침을 흘릴정도였다
향긋한 샴푸 냄새와 그녀의 입에서나는 달콤한 맥주 냄새가 뒤엉켜
그녀를 안고 있을 때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내 물건이 커져있었고
의식하지 못하는 도중 내물건이 그녀와 직접적인 접촉이 되어 있었다
그녀도 잔뜩 발기된 내물건을 허벅지를 통해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점점 접촉이 찐하게 되어가고 있었고
그녀의 숨이 가파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내가 점점 접촉의 농도를 더해가도 빼기는커녕 점점더
안겨오고 완전히 내목을 잡고 안겨있는 형상이었다
나는 내물건을 더욱 깊이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사이로 밀어넣었고
거의 사정할정도로 발기가 되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고
그때 음악이 끝났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도 그녀의 충혈된 눈과
내몸을 갈구하는 눈빛을 읽을수있었다
이쁜 얼굴과 평소의 행동과는 달리 자극에 빠리 반응하는걸 보면
색녀임이 분명했다
나는 부르스를 추면서 자극한것에 용기가 생겨
오늘밤 맛을 보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했다
회식이 끝난 뒤
각자 헤어져 집으로 가는데 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따로 가는척하면서
부평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그녀의 집이 부평이었고 우리집도 가까웠으며
무엇보다 그녀가 집에 그녀의 동생과 단둘이 산다는 말에
부평에서 자주 만나일을 벌려도 안심이될 것 같았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뒷자석에 맍아
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하였고
그녀는 전부터 내가 마음에 있었고 오늘 같은 기회로 사귈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난 사귀는 것도 좋지만 그녀의 벗은 몸을 만지고 짜릿한 섹스만이
떠오르고 있었다
오늘 어떻게든 여관이나 호텔에서 일을 벌려야한다
흥분되었을 때 일을 못벌리면 이런 호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겠기에......
부평에 도착해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면서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같이 있자는 말이 도저히 나오지 않았다
둘이 손을 잡고 부평 근처를 다니면서 미리보아둔
러브 호텔로 향했다
같이 가자는 말보다 무조건 끌고 들어가는 것이 현명한 판단인듯했다
처음에 머뭇거리던 그녀는 곧 따라들어왔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무조건 짙은 키스로 반응을 보았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내손길을 음미하고있었고
나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그녀의 눈부시게 하얀 가슴을
주므르며 입으로 애무하였다
허리가 뒤로 휘며 신음소리는 커져갔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자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그곳이 만져졌다
나는 그녀를 완전히 벗긴후 정복해버리기 아까울정도의 몸매를 바라보았다
침대에 누인후 나도 바로 벗었고
부끄러운지 불을 끄라고 하였다
하지만 거울이 붙어있는 곳에 와서 불을 끄고하면 재미가 없지않은가?
목을 애무하고
귀를 씹으며
그동안 배운 온갖기술을 다 사용하여 보낼 생각이었다
제일 중요한건 입으로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는기술이었다
몸 전체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거기를 향해
애무를 해나갔고
마침내 입술이 닿았을 때 그녀는 거의 실신정도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분명히 경험이 많은 소리였고
혀의 움직임에따라 그녀의 색녀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3편으로 계속....>
3편예고 동생과의 섹스 경험 이야기 그리고 동생과의 3s
친구를 불러 3s를 하는 본격적 섹스 소설로 진입 ..
........<그녀는 분명히 경험이 많았다
그 경험은 동생과의 섹스 그리고 그외 변태적인것에서 나오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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