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패드립한 썰.SSul
안녕 방금 있던 썰 푼다 재미없는 썰이다 ㅋㅋ
ㅋㅋ 방금 편돌이 알밥끝내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큰방에서 전화받고 있길래 거실에서 옷벗으면서 티비켰다 근데 엄마 목소리가 존나 좀 그런거야 "응.. 그래 응" 거리더라고 그래서 난 티비보고 있다가 엄마가 좀 있다가 큰방에서 나오길래 내가 무슨일 이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우리 작은이모가 막 갑상선 암이랰ㅋ 작은이모가 민주당선거 홍보로도 뛰시는 분이거든 씨발; (덕분에 우리엄마가 노무현찍었었다 씨발년; 평소에 이모 딸년 말하는 꼬라지가 좆같았다 씨발) 그래서 내가 티비보면서 "어 그래? ㅋㅋ 나 육개장 매운거 좋아하니까 육개장 맵게해줘 ㅋㅋㅋ" 그랬는데 엄마가 머리 존나때림 씨발 이모 개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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