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강제 일밍아웃 될 뻔한 썰.ssul
씨발 지금도 떨리는 이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같이 커피마시다가 흡연하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진짜 개씨1발 앞뒤 아무 말 없이
"땅크땅크 부릉부릉" real 이 단어만 던졌다.
한 3초정도 멍하니 있다가 월드오브탱크? 이지랄했는데
갑자기 ㅡㅡ 미친년이 또 "땅크땅크 부릉부릉" 이지랄해서
그게 뭔데 라고하니깐 "땅크땅크 몰라? " 라고 해서
계엄군? 이지랄 떨었는데
일베 모르냐고 돌직구 날려서
모른다고 일단 ㅌㅌ했다.
그러니까 여친이 일베 들어가봤는데 여성혐오 이런거 해서 존나 싫다고 괜히 들으라는듯이 말함.
근데 여자친구 눈치챈듯
(계엄군 드립친게 실수였다 시발)
난 어디가서 일베하고 다닌다고는 말 안하지만
누가 일베하냐고 물어보는게 이렇게 눈치보이는지 몰랐다 ㅆㅂ
삼줄요약
1.여친이 갑자기 병신같이 땅크땅크부릉부릉 거림
2.월드오브탱크?, 계엄군? 이지랄거리면서 순수한척 하다 여친이 일베모르냐고 돌직구
3.병신처럼 말더듬다 운지예약
같이 커피마시다가 흡연하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진짜 개씨1발 앞뒤 아무 말 없이
"땅크땅크 부릉부릉" real 이 단어만 던졌다.
한 3초정도 멍하니 있다가 월드오브탱크? 이지랄했는데
갑자기 ㅡㅡ 미친년이 또 "땅크땅크 부릉부릉" 이지랄해서
그게 뭔데 라고하니깐 "땅크땅크 몰라? " 라고 해서
계엄군? 이지랄 떨었는데
일베 모르냐고 돌직구 날려서
모른다고 일단 ㅌㅌ했다.
그러니까 여친이 일베 들어가봤는데 여성혐오 이런거 해서 존나 싫다고 괜히 들으라는듯이 말함.
근데 여자친구 눈치챈듯
(계엄군 드립친게 실수였다 시발)
난 어디가서 일베하고 다닌다고는 말 안하지만
누가 일베하냐고 물어보는게 이렇게 눈치보이는지 몰랐다 ㅆㅂ
삼줄요약
1.여친이 갑자기 병신같이 땅크땅크부릉부릉 거림
2.월드오브탱크?, 계엄군? 이지랄거리면서 순수한척 하다 여친이 일베모르냐고 돌직구
3.병신처럼 말더듬다 운지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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