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누드 온천- - 3부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마침내 방에 들어 가네요...ㅋㅋㅋ
여러분들의 리플이 힘이 되네요.
혹시라도 가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상에서 찼아 보시면 많아요.
Desert Hot Springs에 누드 온천 찼아 보세요...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다 벗고 하는 누드 온천 이야기...
방에 그렇게 셋이서 들어 왔다.
아까 먹은 라면이랑 족발 냄새가 아직두 나더라구....쩝
머 밖에서 부터 그냥 볼꺼 보구 맛볼꺼 본 사이라구 별 부담 없이 환하게 불켜진 방에
세명이 그렇게 침대에 걸터 앉았다.
나: 머...맥주나 한잔 할까? 아님 그냥 음료수?
올가: 맥주 좋겠다. 시원하게...
맥주를 냉장고에서 꺼내고 간단한 과자류로 안주를 준비해서 침대루 와보니까
올가가 진영이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보지를 관찰 하고 있었다.
나: 니 보지랑 머가 달라 보여?
올가: 응. 내 보지 보다 물도 많고 이뻐.
그 때까지 다른 여자랑 해본 경험이 없는 진영이는 내가 보는데 다른 여자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관찰 하는게 흥분 되는건지 그냥 봐도 보지가 축축히 젖어 있는게
눈에 보였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상태로 탱탱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올가의 보지도
삐쭉히 내민 보지 입술 사이로 빤짝이며 젖어 오는것이 보였다. 씁....한번 먹어 볼까
하다가 좀 이따가 편하게 먹자 하는 생각에 그냥 둘이 그러고 노는것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 했다.
진영: 자지는 빳빳하게 하고 앉아서는 여자 둘이서 이러구 있는데 맥주가 넘어가냐?
나: 아주 색다른 느낌으로 맥주가 넘어간다...하하하...^_^ 둘이서 같이 한번 69 해봐라.
진영이는 목뒤에 배개를 받치고 누웠고, 올가는 엉덩이를 돌려서 진영이의 얼굴 위에
보지를 가져다 놓았다. 흐흐흐...나 아무래두 복 받았나봐...ㅋㅋㅋ
여자 둘이랑 같이 하는 3썸은 커녕 여자들 끼리 노는것 보는것 조차 처음이였던 나는
무자게 기쁘게 흥분 해서는 진짜 자지 끝에서 물이 질질 나오기 시작 했다.
그런 나의 자지를 본 올가....
올가: 아까운 좃물 그렇게 침대에 묻히지 말구 일루 와바...
이뇬....아무래두 때루 하는 섹스에 경험이 많은지 진영이의 보지는 손으로 만져 주며
보지는 진영이에게 빨리며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감질나게 자지 머리 부분을 살짝 살짝 핥아 데더니 진영이 보지에 몇 번 위 아래로
문질러데구 다시 핥아 먹구....어우.....생각만 해두 꼴리네....=_=
한참을 그러더니 자세가 힘이 드는지...
올가: 아...목두 마르고 힘두 들고...맥주나 좀 마시자.
진영: 오빠 자지 처음으로 보지에 대보는건데 막상 들어 가지는 않구 그렇게 비벼데니까
그것도 나름데루 손으로 만지는거랑 다르네...
환한 불빛아래서 재대루 보게된 올가의 몸매. 머 플레이보이 같은 잡지에 나오는 그런
인형같은건 아니였지만 들어 갈때 들어 가구 나올 때 나온 그런 몸매. 확실이 젓가슴이
진영이랑 비교되게 탱탱 하네. 그리고 생각 보다 보지털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었다.
나: 보지털은 손질 하는거야?
올가: 아니..예전에 레이저루 털 손질 하고는 머 손 안데구 있어. 이뻐 보여? ^_^
나: 응...맛나 보여...크크크크
그렇게 앉아서 맥주를 먹고 있는데..
진영: 맥주를 좀더 맛나게 먹어 볼까?
나: 어떻게?
진영: 오빠는 그냥 누워서 있어. 오빠가 할 일은 그게 다야.
하하....뭔가 엄청 기대가 되면서...침대에 누울수 밖에 없었던 나였다.
갑자기 진영이의 축축한 보지가 나의 자지에 느껴지면서, 진영이는 나의 손을 위로 올리고
수건으로 눈을 가리더니 하는 말...
진영: 지금 부터 오빠가 손을 아래루 내리거나 얼굴에 수건을 떨어뜨리면 모든게 다
끝날꺼야. 그러니까 조심해. 후훗...
여자가 둘이나 벌거벗구 옆에 있는데 볼수도 없구 만질수도 없다니...이런...뒨장!!!
올가랑 진영이랑 둘이서 머라구 속딱 거리더니 킥킥데구....
갑자기 입에 느껴지는 입술...
진영: 받아 마셔....
받아 마시고 바로 느껴지는 축축한 보지....
진영: 안주야...정성껏 빨아 봐...
진짜 맥주가 이런 맛이 없다...핥짝 핥짝....
그리고는 다시 자지에 느껴지는 촉촉 하면서 따듯한 느낌. 올가의 안주는 나의 자지
였나 보다 하고 생각 했는데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 느낌. 자지는 자지 데로 빨리고
갑자기 떵꺼에 축축한 느낌!!! 이런 진영이랑 올가가 같이 빨아 주는 것이였다.
아아....이것들이 날 재대루 잡아 먹는구나....허허허허....
올가: 아무래도 이제는 좀 박아야 겠다. 보지가 너무 근질거린다.
그러고는 나의 얼굴에 수건을 치우고 자기 위로 올라오라는 올가. 왜 그 야리꾸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신호하는거 그거 있지....아....죽는다 죽어....
두손으로 올가의 젓가슴을 음미하며 천천히 올가의 보지속에 박아 넣었다...아아...
천천히 박아 가면서 진영이에게 말했다.
나: 진영아.. 올가 얼굴에 앉아서 보지 빨려봐.
나는 올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데고.....진영이는 올가에게 보지를 빨리고....
방에는 점점 두여자의 신음 소리가 높아져 가고...
진영: 아...진짜...오빠랑 하고 싶은데...처음 하는거 얘랑 나눠서 하기도 싫고....헉헉...
나: 뭘 하구 실을까나? ㅋㅋㅋ
진영: 아이 짱나게.....꼭 내 보지에 오빠 자지를 박구 싶다구 말해야 되냐....으음....
생각 보다 올가의 보지는 작은 편이였다. 자지를 박을때 마다 빡빡하게 느껴지는 느낌.
나: 올가...보지가 아주 좋아...꽉 꽉 물어 주는것 같어...
올가: 내가 보지에 물이 좀 적어서...남자들이 보지 구멍이 좀 작다구 느끼더라구...아아..
딱딱한 자지 느낌이 너무 좋아...보지 속을 막 긁어 주는거 같어....하학....
활짝 벌려진 진영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진영이의 보지...그리고 그 보지를 핥고 있는
올가의 빨간 혀....와.......거기다가 꼭꼭 물어주는 올가의 보지....진짜 데킬라와 맥주를
마시지 않았더라면 이미 좃물을 싸버렸을 꺼다...
나: 느낌이 오는데....
올가: 그냥 싸지 말고...쌀때 말해....먹고 싶어..
진영: 나두 같이 먹을 꺼야....그냥 싸지마...
착한 것들....알아서 먹게다니...ㅋㅋㅋ
아무래도 한번 싸야 할것 같아 좀 빨리 박기 시작 했다...푹푹푹!!!!
방에는 열심히 박아데는 나의 자지와 올가의 보지가 만드는 소리....올가와 진영이가
내는 신음 소리....나의 숨가쁜 소리.....
나: 아....쌀꺼야....
진영이와 올가는 벌떡 일어나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을 아~ 벌리고 있었다.
올가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아 쥐고 흔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떵꺼를 쓰다듬고
진영이는 불알을 살살 손톱으로 긁어데고.....
쭉쭉~~~~~
마침내 뿜어 나오는 나의 좃물은 마치 불알 끝에서 부터 한바가지를 쏟아네는 듯 한
느낌을 느끼며 진영이와 올가의 입으로 향해 날라 갔다.....
진영이와 올가는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자지를 서로 번갈아 가면 빨아 뎄다.
아아....난생 처음 경험하는 여자 둘에게 빨려보는 나의 첫경험...죽음이였다.
그렇게 격렬하게 좃물을 싸고나니 온몸에 힘이 쭉 빠져 버리는.....=_=
아무튼 그렇게 첫번째 3썸을 마치고 난 우리 셋은 그냥 그대루 나란히 누워서 잠에
들었다.
새벽에 갑자기 "아...이뇬이 혹시 우리거 다 훔쳐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눈을
떳지만.....후후.....그런 여자는 아니였는지 옆에서 잘자구 있었다.
양팔에 두명의 여자를 끼구 꽉 겨안은 상태루 다시 잠에 들었다....후후후....
=======================================================================
자꾸 길어 지네요.
암튼....하루에 하나씩은 주말 빼구...꼭 올리도록 할께용...
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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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까지 다른 여자랑 해본 경험이 없는 진영이는 내가 보는데 다른 여자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관찰 하는게 흥분 되는건지 그냥 봐도 보지가 축축히 젖어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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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기 시작 했다.
진영: 자지는 빳빳하게 하고 앉아서는 여자 둘이서 이러구 있는데 맥주가 넘어가냐?
나: 아주 색다른 느낌으로 맥주가 넘어간다...하하하...^_^ 둘이서 같이 한번 69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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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랑 비교되게 탱탱 하네. 그리고 생각 보다 보지털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었다.
나: 보지털은 손질 하는거야?
올가: 아니..예전에 레이저루 털 손질 하고는 머 손 안데구 있어. 이뻐 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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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앉아서 맥주를 먹고 있는데..
진영: 맥주를 좀더 맛나게 먹어 볼까?
나: 어떻게?
진영: 오빠는 그냥 누워서 있어. 오빠가 할 일은 그게 다야.
하하....뭔가 엄청 기대가 되면서...침대에 누울수 밖에 없었던 나였다.
갑자기 진영이의 축축한 보지가 나의 자지에 느껴지면서, 진영이는 나의 손을 위로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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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나 보다 하고 생각 했는데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 느낌. 자지는 자지 데로 빨리고
갑자기 떵꺼에 축축한 느낌!!! 이런 진영이랑 올가가 같이 빨아 주는 것이였다.
아아....이것들이 날 재대루 잡아 먹는구나....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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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나의 얼굴에 수건을 치우고 자기 위로 올라오라는 올가. 왜 그 야리꾸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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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박아 가면서 진영이에게 말했다.
나: 진영아.. 올가 얼굴에 앉아서 보지 빨려봐.
나는 올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데고.....진영이는 올가에게 보지를 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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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내가 보지에 물이 좀 적어서...남자들이 보지 구멍이 좀 작다구 느끼더라구...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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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벌려진 진영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진영이의 보지...그리고 그 보지를 핥고 있는
올가의 빨간 혀....와.......거기다가 꼭꼭 물어주는 올가의 보지....진짜 데킬라와 맥주를
마시지 않았더라면 이미 좃물을 싸버렸을 꺼다...
나: 느낌이 오는데....
올가: 그냥 싸지 말고...쌀때 말해....먹고 싶어..
진영: 나두 같이 먹을 꺼야....그냥 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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