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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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장
그러던 12월 어느날 이었습니다.
눈이라도 내릴것 같던 오후였습니다.
오랫만에 희경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희와 같이 저녁이나 먹자고.............
아무생각 없이 평소 제이와 만날때처럼 꽉끼는 청바지에 목이 긴 부츠를
신고, 딱 붙는 목까지 올라오는 앙골라 스웨터를 바쳐입고 가죽코트를
걸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 이었습니다. 제이와 만난 후로 근 2달 만에 만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어머! 경숙이, 너 너무 영계같다.” 미희의 놀라는듯한 말투.
“제이가 그렇게 입으라고 시키던?” 희경이의 비꼬는 듯한 말투.
“오늘 영계같이 차려 입었는데 제이가 나와야 되겠네” 희경이는
여전히 놀리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저는 얼굴이 화끈 거리며 어쩔줄 몰랐습니다.
“ 너무 놀리지 마, 좀 젊어 보이니? 애들이 이렇게 입는게
좋아 보인다고 해서…..” 나의 변명이었습니다.
“ 좀 있다 제이도 올거야, 내가 오라고 했어” 희경이는
이런 상황이 재미 있다는 듯이 말 했습니다.
“오늘은 제이를 우리에게 양보 좀 해라 얘? “
잠시후 들어오는 제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깔끔한
모습의 제이….
적당히 인사를 하고 제이는 제 옆에 앉았습니다.
“뭐 별일들 없어 보이네” 제이
“경숙이하고만 재미 보느라고 우리는 다 잊어 버렸어요.” 미희
“희경씨도 좋아보이네” 제이
“나도 경숙이처럼 차려 입으면 내가 더 예쁘지” 희경
“하하 그래, 그럼 예쁘게 하고 나와 봐, 화장도 진하게하고
짧은 치마도 입고, 그럼 내가 사랑해 줄께요” 제이
“어머, 제이씨는 못하는 소리가 없네, 경숙이 하나갖곤
부족한가 봐요” 미희
“내가 세명까지는 커버할 수 있어” 제이
“술이나 한잔하자,” 희경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셨습니다. 몇병이나 먹었는지는
기억이 없습니다. 제인는 한 손으로 저의 허벅지를 만지거나
저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이따금 저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적당히 술이 올랐을 무렵 제가 화장실에 잠깐 다녀 와서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미희가 제이의 옆에앉아 있었습니다.
제이는 미희의 어깨에 손을 얹곤 미희의 볼과 귀를
쓰다듬었고, 희경이와는 진한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멋적어 제이의 앞에 앉으려 했으나 제이는 옆에
앉을 것을 명령했고 나는 제이의 오른쪽에 앉았습니다.
제이는 우리 저의 친구들에게 언제부터인지 반말을 했으며,
희경이나 미희 저는 그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었습니다.
“미희는 남편이랑 일주일에 몇번이나 해”
“일주일이 아니고 한달에 한번 정도 해요”
“남편이 잘해주냐?”
“아니요, 한 십분하나, 미치겠어요, 그 인간 때문에..”
“언제 내가 한번 해줄게, 오늘은 어때”
“제이가 해준다면 언제든 좋아요어디든지 가지요. 오늘도 좋아요”
“좋아, 오늘 내가 니 보지 죽여 줄게”
“고마워요, 호호호”
제이는 내가 안중에도 없었으며, 술기운인지 과감하게 말을 했으며,
이따금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이가 하는 얘기가
듣기 싫다거나 상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가 미희에 적극적인게 다소 속이 상했습니다.
모두는 적당히 술이 취했으며, 제이는 보통때보다 술이
많이 취한 듯 했습니다.
우리는 자리를 일어섰으며 제이는 미희와 팔짱을 끼고 앞서 걸었으며,
희경이와 나는 뒤를 따랐습니다. 제이와 미희는 신사동의 어느 호텔쪽으로
걸음을 옮겼고, 희경이는 집에 간다며 택시를 탔습니다. 졸지에
혼자인 저는 어쩔줄 몰라 호텔 앞에 서있는데, 제이가
“야 경아, 빨리 않오고 뭐하냐”
제이는 친구앞에서 나의 애칭을 불러주었으며, 나는 기뻤습니다.
“야 경아야, 너는 가서 맥주 좀 더 사와 뭐 안주꺼리 하고,
“미희야, 몇호실이냐”
“609호요”
“609호로 와, 15분내로 와라 안 그럼 혼난다”
저는 서둘러 주변의 편의점을 찿았고 맥주며 간단한 안주꺼리를
사가지고 609호의 벨을 눌렀습니다.
‘안잠겼으니 들어와”
방에 들어선는 순간 저는 황당함을 느겼습니다.
제이는 양복와이셔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있었으며,
미희는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미희의 아랫도리는
모두 벗겨져 있었고, 상의는 모두 입고 있었습니다.
제이는 미희의 아랫도리를 모두 벗겨버린 것 이었습니다.
미희는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으며, 나는 안중에도 없는듯 했습니다.
“뭐, 해 너는 윗도리만 다벗고 이리와서 앉아, 맥주 좀 따라봐!”
“미희야 맛있냐? 내 자지가 맛있어, 응”
“예! 너무 맛있어요,”
“소중히 다뤄라, 비싼거야”
“경아 너는 뭐하냐, 얼른 일우와 앉아, 옷은 안벗을꺼야?”
저는 외투를 벗고, 스웨터도 벗었습니다. 친구앞에서 브라자는
벗기 힘들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빨리 안벗고 뭐해, 벗고 이리와 앉아라”
저는 잠시 말설이다가 미희를 보곤 브라자를 벗어 버리고
제이의 옆에 앉았습니다. 제이는 저를 옆에 앉히곤 한 손으론
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졌으며, 다른 한 손으론 미희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미희야, 친구 앞에서 보지 내놓고 있으니 어때, 기분 좋아”
“예 너무 좋아요” 미희는 제가 상상 할 수 있었던 미희가
아니었으며, 저는 그런 미희의 행동에 적지않게 놀랐습니다.
“경아야, 술 좀 따라봐라” 저는 빈 잔에 술을 채웠습니다.
“군데 경숙이를 왜 경아라고 불러요” 미희는 제이의 자지를
빨면서 제이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경아가 귀여워서 이름 지어줬어, 경아 예쁘잖아
애기같고, 너도 하나 지어줄까? 하하하”
“예, 나도 지어줘요, 알았어….”
“미희하고 경아, 이리 서봐라”
제이는 미희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전 그옆에 섰습니다.
우리는 제이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미희는 아랬도리를 모두 벗고 있었고 그녀의 검은 털이며
빨간 보지를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습니다.
그 옆의 나는 꽉끼는 청바지에 윗도리를 모두 벗고 있어
나의 가슴은 제이를 햔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제이 앞에서 무슨 컨테스트를 하듯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러던 12월 어느날 이었습니다.
눈이라도 내릴것 같던 오후였습니다.
오랫만에 희경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희와 같이 저녁이나 먹자고.............
아무생각 없이 평소 제이와 만날때처럼 꽉끼는 청바지에 목이 긴 부츠를
신고, 딱 붙는 목까지 올라오는 앙골라 스웨터를 바쳐입고 가죽코트를
걸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 이었습니다. 제이와 만난 후로 근 2달 만에 만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어머! 경숙이, 너 너무 영계같다.” 미희의 놀라는듯한 말투.
“제이가 그렇게 입으라고 시키던?” 희경이의 비꼬는 듯한 말투.
“오늘 영계같이 차려 입었는데 제이가 나와야 되겠네” 희경이는
여전히 놀리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저는 얼굴이 화끈 거리며 어쩔줄 몰랐습니다.
“ 너무 놀리지 마, 좀 젊어 보이니? 애들이 이렇게 입는게
좋아 보인다고 해서…..” 나의 변명이었습니다.
“ 좀 있다 제이도 올거야, 내가 오라고 했어” 희경이는
이런 상황이 재미 있다는 듯이 말 했습니다.
“오늘은 제이를 우리에게 양보 좀 해라 얘? “
잠시후 들어오는 제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깔끔한
모습의 제이….
적당히 인사를 하고 제이는 제 옆에 앉았습니다.
“뭐 별일들 없어 보이네” 제이
“경숙이하고만 재미 보느라고 우리는 다 잊어 버렸어요.” 미희
“희경씨도 좋아보이네” 제이
“나도 경숙이처럼 차려 입으면 내가 더 예쁘지” 희경
“하하 그래, 그럼 예쁘게 하고 나와 봐, 화장도 진하게하고
짧은 치마도 입고, 그럼 내가 사랑해 줄께요” 제이
“어머, 제이씨는 못하는 소리가 없네, 경숙이 하나갖곤
부족한가 봐요” 미희
“내가 세명까지는 커버할 수 있어” 제이
“술이나 한잔하자,” 희경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셨습니다. 몇병이나 먹었는지는
기억이 없습니다. 제인는 한 손으로 저의 허벅지를 만지거나
저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이따금 저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적당히 술이 올랐을 무렵 제가 화장실에 잠깐 다녀 와서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미희가 제이의 옆에앉아 있었습니다.
제이는 미희의 어깨에 손을 얹곤 미희의 볼과 귀를
쓰다듬었고, 희경이와는 진한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멋적어 제이의 앞에 앉으려 했으나 제이는 옆에
앉을 것을 명령했고 나는 제이의 오른쪽에 앉았습니다.
제이는 우리 저의 친구들에게 언제부터인지 반말을 했으며,
희경이나 미희 저는 그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었습니다.
“미희는 남편이랑 일주일에 몇번이나 해”
“일주일이 아니고 한달에 한번 정도 해요”
“남편이 잘해주냐?”
“아니요, 한 십분하나, 미치겠어요, 그 인간 때문에..”
“언제 내가 한번 해줄게, 오늘은 어때”
“제이가 해준다면 언제든 좋아요어디든지 가지요. 오늘도 좋아요”
“좋아, 오늘 내가 니 보지 죽여 줄게”
“고마워요, 호호호”
제이는 내가 안중에도 없었으며, 술기운인지 과감하게 말을 했으며,
이따금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이가 하는 얘기가
듣기 싫다거나 상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가 미희에 적극적인게 다소 속이 상했습니다.
모두는 적당히 술이 취했으며, 제이는 보통때보다 술이
많이 취한 듯 했습니다.
우리는 자리를 일어섰으며 제이는 미희와 팔짱을 끼고 앞서 걸었으며,
희경이와 나는 뒤를 따랐습니다. 제이와 미희는 신사동의 어느 호텔쪽으로
걸음을 옮겼고, 희경이는 집에 간다며 택시를 탔습니다. 졸지에
혼자인 저는 어쩔줄 몰라 호텔 앞에 서있는데, 제이가
“야 경아, 빨리 않오고 뭐하냐”
제이는 친구앞에서 나의 애칭을 불러주었으며, 나는 기뻤습니다.
“야 경아야, 너는 가서 맥주 좀 더 사와 뭐 안주꺼리 하고,
“미희야, 몇호실이냐”
“609호요”
“609호로 와, 15분내로 와라 안 그럼 혼난다”
저는 서둘러 주변의 편의점을 찿았고 맥주며 간단한 안주꺼리를
사가지고 609호의 벨을 눌렀습니다.
‘안잠겼으니 들어와”
방에 들어선는 순간 저는 황당함을 느겼습니다.
제이는 양복와이셔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있었으며,
미희는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미희의 아랫도리는
모두 벗겨져 있었고, 상의는 모두 입고 있었습니다.
제이는 미희의 아랫도리를 모두 벗겨버린 것 이었습니다.
미희는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으며, 나는 안중에도 없는듯 했습니다.
“뭐, 해 너는 윗도리만 다벗고 이리와서 앉아, 맥주 좀 따라봐!”
“미희야 맛있냐? 내 자지가 맛있어, 응”
“예! 너무 맛있어요,”
“소중히 다뤄라, 비싼거야”
“경아 너는 뭐하냐, 얼른 일우와 앉아, 옷은 안벗을꺼야?”
저는 외투를 벗고, 스웨터도 벗었습니다. 친구앞에서 브라자는
벗기 힘들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빨리 안벗고 뭐해, 벗고 이리와 앉아라”
저는 잠시 말설이다가 미희를 보곤 브라자를 벗어 버리고
제이의 옆에 앉았습니다. 제이는 저를 옆에 앉히곤 한 손으론
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졌으며, 다른 한 손으론 미희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미희야, 친구 앞에서 보지 내놓고 있으니 어때, 기분 좋아”
“예 너무 좋아요” 미희는 제가 상상 할 수 있었던 미희가
아니었으며, 저는 그런 미희의 행동에 적지않게 놀랐습니다.
“경아야, 술 좀 따라봐라” 저는 빈 잔에 술을 채웠습니다.
“군데 경숙이를 왜 경아라고 불러요” 미희는 제이의 자지를
빨면서 제이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경아가 귀여워서 이름 지어줬어, 경아 예쁘잖아
애기같고, 너도 하나 지어줄까? 하하하”
“예, 나도 지어줘요, 알았어….”
“미희하고 경아, 이리 서봐라”
제이는 미희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전 그옆에 섰습니다.
우리는 제이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미희는 아랬도리를 모두 벗고 있었고 그녀의 검은 털이며
빨간 보지를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습니다.
그 옆의 나는 꽉끼는 청바지에 윗도리를 모두 벗고 있어
나의 가슴은 제이를 햔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제이 앞에서 무슨 컨테스트를 하듯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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