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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2부

나는 머리를 아래로 내려 누나의 촉촉이 젖은 사타구니를 벌리자 이미 음액으로 젖은 무성한 음모 사이로 갈라진 보지가 음액을 줄줄 흘리면서 나타났고 그아래 또하나의 구멍도이미 보지에서 흘러내린 음액에 흠뻑젖어 빛나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로 손을 가져가 무성한 음모를 헤치고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면서 입을 가져가 누나의 보지 속살을 혀를 굴리며 빨아 대기 시작했다. 누나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내머리를 잡고 보지속으로 나를 가두려는 듯이 사타구니사이로 나의 머리를 조여대었다. 아흐아앙하악 우우 난몰라 아앙 미치겠어 으앙 세게 더세게 빨아줘 우우으학 누나의 희고 작은 손이 눈앞에 비치더니 보지의 양쪽을 잡아 벌리며 헐떡이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대었다. 아흐아하아흐아학 속까지 빨아줘아앙 먹어줘 먹어버려 아하아흐아후...나는 누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혀를 갈라진 구멍이 맞나는 곳에 돌출된 음핵으로 가져가 빨아 대기시작 하였다. 아흐아흐 아앙아흑 미치겠어 아흐아후그만 그만 우으으윽 .나어떻게해..으우으흐....갑자기 누나의 풍만 한 알몸둥아리가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고 벌어진 누나의 보지구멍은 옴질 옴질 대면서 느른한 음액을 흘려 내기 시작하였다. 누나는 아무렇게나 알몸을 늘어뜨리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벌어진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린 음액은 가랭이 를 타고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잠시후 누나는 눈을 뜨고 음탕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했다.
-나아 쌌어 ..자기 여자 애무하는게 보통이 아닌것 같애..자 이리와
누나는 나의 팔을 잡아 눞이고는 머리를 아래로 내려 나의 자지를 잡더니 입안으로 넣고 빨아대기 시작 하였다. 혀로 자지끝을 빠는 가 싶더니 자지를 입안에 물고 맛있다는 듯이쭉쭉 빨아대며 보드러운 손으로는 불알을 살살 간지럽히자 나의 자지도 못견딜정도로 달아올라 말할 사이도없이 벌떡 거리면서 누나의 입안으로 정액을 힘차게 뿜어내었다. 어찌나 많은 양 이었던지 정액이 누나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도 밖으로 흘러내려 누나의 젖통을 적실 지경이었다.
누나는 입안의 정액을 맛있는 듯이 삼키고 혀로 입에 묻은 정액까지 핧았다.
나는 누나를 침대에 자빠뜨리고 그위에 올라타자 누나는 다리를 들어올려 벌리고 한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다른 손으로 는 다시 빳빳하게 일어선 나의 자지를 잡아 음액으로 미끌거리는 보지구멍 속으로 안내 하였다.
내자지가 구멍을 파고 들자 아학..하며 신음을 토해낸다. 자지를 조이며 물고 있는 매끄럽고 좁은 누나의 보지속살의 촉감을 느끼며 나는 용을 쓰며 깊숙히 깊숙히 힘차게 자지를 박아대자 었다.
-아아 으윽 자기 너무 크고 굵어.. 아으후 아학 미칠것같애 으흐으흐구멍을 꽉 채우고 자궁속까지 찔러대는 것같애 우우구아앙 나 어떻게 아하아으 난 몰라 아앙 너무좋아
너무좋아 아학 이렇게 좋은건 처음이야 아흐아흐아후으흐으흐...누나는 풍만한 알몸둥이를 마구 굴려 대면서 소리를 내지르기 시작 하였다. 아아 좀더 좀더 으흐으흐세게 세게 박아줘 으흐쑤셔줘 으흐으흐 아흐 여보 아흐 여보 으흐사랑해 으흐으후그만 그만 아흐아흐 깊이..깊이..으흐 아후아후 나 죽을것같애..으후으후으흐....누나는 좌우로 머리를 정신없이 흔들어 대다 몸을 활처럼 휘며 뜯도 모를 소리를 질러 대었다.
아하아하으아흐..갑자기 누나의 팔이 나를 잡더니 알몸둥이를 떨며 보지속살이 옴질옴질 조여오며 수축하기 시작 하였다. 나의 허리를 감았던 누나의 다리가 침대위로 힘없이 떨어지고 누나의 몸이 힘없이 축 늘어졌다. 또한번 의 오르가즘 이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나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구멍 안에서 빳빳이 살아서 꿈틀대며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옴질옴질 대던 매끄럽고 따뜻한 보지속살의 경련이 끝나고 누나는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얼굴로 눈을 뜨더니
-아니 너는 아직 안쌌어? 호호 호 아직 한참이라 정력이 대단한데..아.이렇게 많이 좋
았던건 처음이야...하며 나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누나의 보지 맛이 좋아서 그럴거얘요..물도 많고...
-호호 얘는..못하는 소리 가없네하며 누나는 엉덩이를 옴질 옴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 저어 후훗 우리 한번 더 할까? 으응 ..누나는 발정난 암캐 처럼 풍만 한 알몸을 흔들어 대며 나에게 매달리며 말했다.
나는 누나의 몸을 일으킨뒤 엎드리게 하자 능숙한 누나는 알아 차리고 번들거리는 희고 풍만한 엉이를 내 얼굴앞으로 들어 올렸다. 엉덩이 갈라진 계곡사이로 암적색의 항문이 꿈틀거리고 그밑으로 무성한 검은 보지털 사이로 벌어진 보지구멍은 아직도 느른한 음액을 방울 방울 떨어뜨리며 핑크빛 주름진 속살을 마구 드러내놓고 어서 쑤셔주기를 바라는듯이 꿈틀대고있었다. 누나는 못견디겠다는 듯이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어 대다 손을 뒤로 뻗어 나의 자지를 잡고 따뜻하고 매끄러운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자 나의 자지가 누나의 구멍속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갔다.
누나는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그녀의 구멍속을 힘차게 드나드는 나의 자지를 물어대기 시작 하였다.
-아흐아항아하 난몰라 아하아흐 아 너무좋아 아흐아흐아 온몸이 저리는것같애 ..아흐아흐아흐아응아흐아흐..아 너무좋아 으흐그렇게아흐아후....아흑.아흑 좀더좀더 아흑..
나는 누나의 풍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구멍 속으로 들락거리는 나의 자지와 자지를 안타깝게 물어대는 누나의 보지의 조임을 즐기며 반들거리는 풍만한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깊이 깊이 쑤셔대고 또 박아대었다.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때면 보지 입술도 자지를 단단히물고 들어가고 자지를 구멍에서 뺄때면 보지의 속살도 자지를 물고 따라 나오고 있었고 나의 자지는 보지구멍에서 쏟아내는 음액에 젖어 번들 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누나의 엉덩이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아하 그만 그만..아학.그만 그만 ..나죽을것같애아흐아흐아흐아흐아흐...아핫아후아후아후....누나는 시트자락을 잔득 손으로 움켜쥐고 풍만한 알몸둥아리를 미친듯이 마구 흔들어 대었다. 아하아하아흐아흐아후아후아후아앙마지막이야..아흐아흐아흐같이가 으응 같이싸아흐아흐아흐 내 보지구멍에다 싸줘..아흐아흐아흐..으응..누나의미친듯한 몸부림과 신음소리엉덩이의 현란한 움직임으로 나의 자지도 꿈틀 대기 시작 하였다.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누나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고 누나의 가랭이 깊은곳에
정액을 쏘아대기 시작하였다.
-아흐아흐아흐아웃..누나의 알몸둥이도 힘없이 침대에 무너져 내리면서 경련을 일으킨다. 한동안 누나의 등위에 엎어져 있던 내가 줄어든 자지를 누나의 구멍에서 뽑아내자 아직도 벌어져서 꿈틀거리는 보지구멍에서는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나는 침대 옆에 던져져 있던 누나의 레이스 달린 까망색의 앙징맞던 팬티를 줏어서 누나의 갈라진 구멍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딖아주었다. 나는 누나의 풍만 하고 보드러운 누나의 알몸둥이를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나자 누나가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다 내입에 키스를 해주며 말했다.
-정말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어. 나를 만족시켜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네가 좋다면 언제든 지와도 좋아.
-누나 사랑해... 나는 누나의 알몸둥이를 으스러져라 껴안으며 누나의 달콤한 입술을 발아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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