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새끼한테 뒤통수 맞은 .Ssul (묻혀서 재업)
내 옆집에 베트남새끼가 살음 같은 학교 근데 이 새끼가 향수페티쉬같은게있음 그래서 향수파는곳에서 일하는데 자기가 일하고 할인받아서 존나게 싸게사고 애들한테 파는새끼임 나는 뭐 평소에 향수안쓰는데 그새끼가 하두 사라고 지랄을해서 하나 결국샀음 4만원짜리사고 나름 괜찮아서 앞으로 향수살때는 애한테 산다고 마음까지 먹음. 그리고 2틀후에 누나가 향수산다고 해서 향수점을 감. 근데 내꺼도있어서 가격 비교할려고 봤더니 만 팔천원
그 쌀국수새끼한테 문자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없다. 집찾아갔는데 교회수련회갔다드라 시발새끼 ㅡㅡ
3줄요약
1.베트콩새끼가 향수 4만원에팜
2. 이틀후에 누나하고 향수점감
3.야! 내가 사기당했다!
(참고로 미국살음) 베트콩이 전라디언 뺨치노
그 쌀국수새끼한테 문자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없다. 집찾아갔는데 교회수련회갔다드라 시발새끼 ㅡㅡ
3줄요약
1.베트콩새끼가 향수 4만원에팜
2. 이틀후에 누나하고 향수점감
3.야! 내가 사기당했다!
(참고로 미국살음) 베트콩이 전라디언 뺨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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