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색다른곳에서 딸쳐본 이야기.SSul
아래 군대서 딸, 군병원서 딸 얘기듣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다.
1. 집
물론 집에서 다들 치지?
2. 호텔
장애인이라ㅜ 혼자 여행가서 보지도 못꼬셔서 혼자 누워 자다가 딸친적 있다.
3. 군대 & 군병원
이건 다들 쳤다니까 설명 안함.
여기서부턴 좀 색달라진다.
3. 목욕탕 온탕안
목욕탕가면 온탕있지?
거기 안에 들어가서 얼굴만 내밀면 밑에 몸은 잘 안보인다.
밖에서 때미는 사람 있을때 하는게 더 스릴쩜.
싸고나면 뜨거운 물속이라서 그런지 정액 나갈때 느낌이 다소 이상함.
4. 활주로
공군게이인데
공군 근무한 게이들은 알겠지만 저녁에 비행없으면 활주로에서 구보(러닝) 가능하다.
난 러닝하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친적있음.
치면서도 야 시발 여기서 치는사람은 전세계에 나밖에 없을꺼라 생각하니까 뿌듯했음.
활주로 양옆은 잔디밭이니까 거기다 배설하고 러닝끝내고 시원하게 샤워함.
5. 비행기안.
예전 여친이랑 외국놀러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였는데
밤에 다 자니까 존나 장난 치고 싶은거야
그래서 이불덮어쓰고자고있는 여친 브라풀고 가슴만지고 아랫도리 만지고하다가
혼자 삘받아서 화장실가서 딸침.
여친이랑 화장실 같이가고 싶었는데 피곤하다고 안놀아주더라ㅜ
6. 자동차안.
장시간 운전하다보면 존나 졸립잖아?
혼자 운전하면 아무리 노래틀고 개지랄해도 존나 졸린다.
이러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차 스피커에 야동 틀어놓고 딸침.
고속도로 위니까 신호등 걸릴일도 없고
차에 틴도 좀 되있어서 잘안보였지만 혹시 보일까봐 스릴 개쩜.
좀 약간 탈것 위주로 작성한것 같은데
일반적인 군물안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기에 안썻다.
예를들어 공공화장실이라던가 이런곳은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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