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현재의 네이버3 그리고 내생각 웹메일 서비스 등....
이미지가 없습니다.
▶[열람중]
공지) 현재의 네이버3 그리고 내생각 웹메일 서비스 등.... 실시간 핫 잇슈
제 솔직한 심정을 적기 위해 오프라인 작성글이 아닌 온라인 작성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웹 메일 서비스
드디어 억척스런 영자님의 손에 의해 네이버3 회원들을 위한 웹메일 서비스가 시작 되었습니다
여타 많은 상용이나 울 나라 꽁짜 서비스에 비할수 없는 수준이지만
속도 그리고 회원정보의 안정성으로 본다면 그야말로 톱이라 단언 할수 있습니다
웹메일 서비스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네이버3 2000천 프로젝트를 지켜바주시고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약속한 약속중 일부를 지키고 계실 뿐입니다
(다시 한번 어려운 상황에서도 네이버32000프로젝트를 위해 애써 주셨던 여러 가족들께 고개숙여 인사 올립니다)
아마 앞으로도 네이버3은 계속 변화할 것이고 아직은 미숙한 저희 관리자들 역시
일신우일신 태어날 겁니다
네이버3의 야누스적인 얼굴
네이버3은 성인 사이트입니다
철저하게 성인위주 그리고 돈??을 밝히는 사이트였다면
저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네이버3의 원칙은 대문에 써있듯
관능을 즐길줄 알지만 쾌락을 멀리하는.........
솔직히 이 이념을 따르는 한사람으로서도
--;; 이해하기 힘든 사상입니다
여기 저기 말두 많구여~~~
야설에서 스와핑 이니 로리내용은 되는데~~~
왜 경험담에는 안돼냐 ㅡ.ㅡ'
할말 없심다 ㅡ,.ㅡ
허구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의 경계선을 어떻게 그을 것이냐 ㅡ.ㅡ
암두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지금 네이버3은 성인 사이트이고
그 성인의 선은 우리 가족들이 그어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작가님과 독자 회원들께~~~~~~
네이버3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국 야설의 최고봉이라는건 아무도 부정 못합니다
하지만 그 야설의 최고봉에 회원으로 들어와 있는 독자들은 과연~~
어떠 했는가 반문 해봅니다
사실 편지 쓰기 귀찮죠 ㅡ.ㅜ
저두 잘 않써요 --;; 증말 짜증날만한 일이져 ㅡ.ㅡ
하지만 작가는 독자를 먹구 삽니다
독자 없이는 작가도 없고 작품도 없습니다
오늘 한줄의 글을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께 띄워보시는건 어떨지
오을 작가님을 기다리는 말없는 회원들을 위해 한줄 관능을 적어나가시는 건 어떨지
앞으로의 네이버3
네이버3은 변합니다
운영자는 순둥이 ㅡ.ㅡ 돈 하구는 전혀 별게의 --' 별천지 분이지만
그래두 운영자는 약속을 지킬꺼구 ㅡ.ㅡ
그 아래 바보 같은 관리자들 역시 그런 운영자를 흠모(??)하면서
그 길을 같이 할겁니다
가족 여러분 항상 네이버3을 사랑해 주시고 네이버3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 가을이 머무는 밤에 도성이
웹 메일 서비스
드디어 억척스런 영자님의 손에 의해 네이버3 회원들을 위한 웹메일 서비스가 시작 되었습니다
여타 많은 상용이나 울 나라 꽁짜 서비스에 비할수 없는 수준이지만
속도 그리고 회원정보의 안정성으로 본다면 그야말로 톱이라 단언 할수 있습니다
웹메일 서비스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네이버3 2000천 프로젝트를 지켜바주시고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약속한 약속중 일부를 지키고 계실 뿐입니다
(다시 한번 어려운 상황에서도 네이버32000프로젝트를 위해 애써 주셨던 여러 가족들께 고개숙여 인사 올립니다)
아마 앞으로도 네이버3은 계속 변화할 것이고 아직은 미숙한 저희 관리자들 역시
일신우일신 태어날 겁니다
네이버3의 야누스적인 얼굴
네이버3은 성인 사이트입니다
철저하게 성인위주 그리고 돈??을 밝히는 사이트였다면
저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네이버3의 원칙은 대문에 써있듯
관능을 즐길줄 알지만 쾌락을 멀리하는.........
솔직히 이 이념을 따르는 한사람으로서도
--;; 이해하기 힘든 사상입니다
여기 저기 말두 많구여~~~
야설에서 스와핑 이니 로리내용은 되는데~~~
왜 경험담에는 안돼냐 ㅡ.ㅡ'
할말 없심다 ㅡ,.ㅡ
허구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의 경계선을 어떻게 그을 것이냐 ㅡ.ㅡ
암두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지금 네이버3은 성인 사이트이고
그 성인의 선은 우리 가족들이 그어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작가님과 독자 회원들께~~~~~~
네이버3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국 야설의 최고봉이라는건 아무도 부정 못합니다
하지만 그 야설의 최고봉에 회원으로 들어와 있는 독자들은 과연~~
어떠 했는가 반문 해봅니다
사실 편지 쓰기 귀찮죠 ㅡ.ㅜ
저두 잘 않써요 --;; 증말 짜증날만한 일이져 ㅡ.ㅡ
하지만 작가는 독자를 먹구 삽니다
독자 없이는 작가도 없고 작품도 없습니다
오늘 한줄의 글을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께 띄워보시는건 어떨지
오을 작가님을 기다리는 말없는 회원들을 위해 한줄 관능을 적어나가시는 건 어떨지
앞으로의 네이버3
네이버3은 변합니다
운영자는 순둥이 ㅡ.ㅡ 돈 하구는 전혀 별게의 --' 별천지 분이지만
그래두 운영자는 약속을 지킬꺼구 ㅡ.ㅡ
그 아래 바보 같은 관리자들 역시 그런 운영자를 흠모(??)하면서
그 길을 같이 할겁니다
가족 여러분 항상 네이버3을 사랑해 주시고 네이버3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 가을이 머무는 밤에 도성이
추천89 비추천 14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