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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1부

나는 재수생으로 단짝인 창민이 와는 형제 이상으로 친한 사이이다.
우리둘은고등학교 일학년부터 한반 친구로 친해졌고 지금도 재수를 하면서 같은 학원에다니고 있다. 오늘은 학원이 일찍 끝나는 날이라 집에 들어왔으나 할일도 없어 나는 창민이 집으로갔다. 창민이는 집이 춘천이라 네살위인 이혼한 누나의 집에서 살고있
고 창민이의 누나는 대단한 미인으로 나는 창민이 누나를 보려고 자주 창민이네 집을드나들고 있었다. 내가 집을 나서기 전에 창민 이에게 전화를 해서 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창민이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어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그의 방을 지나 누나의 방을 지나려 는데 누나의 방안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하으응 아하하악 아 나 미치겠어 으윽 좀더좀더 세게 박아줘 으윽 그만 아앙 좀더 깊이깊이 으아앙 학학 이상한 신음소리에 나는 누나의 방문 앞으로 닥아가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방안의 침대 위에는 창민이와그의 누나가 알몸둥이로 엉켜서 정신없이흔들어대고 있었다.누나의 희고 풍만한 알몸둥이는 친구의 밑에 깔려 몸부림 치고 있었고 풍만한 젓무덤은 친구의 몸에 짖눌려 옆으로 삐져나와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그들은 내가 몰래 들여다 보는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있었다. 창민이 누나의 희고 늘씬한 다리는 창민이의 허리에 감겨 있었고 그밑에갈라진 사타구니 사이의 무성한 음모와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가 내눈 에 들어왔다. 아아하학미치겠어 더세게 세게 박아줘 아학미치겠어 더더 으윽 콱콱 박아줘 으으흥 아학아학누나의 입에서는 신음과 교성이 끈임없이 새어나오고 창민이의 밑에깔린 희고 풍만한 알몸을 정신없이 마구 흔들어 대고 있었다. 누나의 한껏 벌린 가랑이사이의 갈라진 보지구멍속으로 창민이의우람한 자지가 힘차게 쑤셔박히고 있었고 그의 자지가 구멍속으로 밀고 들어갈때는 누나의보지구멍속에서는 음액이흘러 나오고 있었고 자지가 밖으로 나올때는 보지의 빨간 속살이 자지를
물고 나오고 있었다. 아하아하아학 누나는 머리를 좌우로 정신없이 흔들며등을 활처럼구부리고 엉덩이를 정신 없이 흔들어 대더니 손으로 풍만한 젖퉁이를 마구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으윽 누나 나 나올려 고 그래 창민이가 사정이 가까워 졌는 지 얘기하자 아앙 조금만더아흑 누나는 못건디겠다는 듯이 그 예쁜 얼굴을 찡그리며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응 창민 이의자지가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박히며 엉덩이가 수축되며 누나의 가랑이 속 깊숙히 그의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 양이 엄청난 모양으로 누나의 보지구멍 밖으로 흘러나와 항문 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누나의 들려졌던 다리가 침대위로 힘없이 떨어지고 풍만한 누나의 알몸둥이를 깔고 널브러져 있던 창민이가 몸을 일으키자 줄어든 자지가 뽑아진 누나의 보지구멍 에서는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고 아직도 벌어져 있는 누나의; 음탕한 보지구멍은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보지의 벌건 속살을 들어 낸채 벌렁 거리고 있었다.그때 눈을 뜬 누나가 문틈으로 들여다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아이구 엄마 하며 화들짝 놀라며 황급히 알몸둥아리를 일으키며두손으로 젖퉁이를 가렸으나누나의 풍만한 젖통이는 채 가려지지도 않고 손밖으로 삐져나왔고 무성한 음모로 뒤덮힌 보지는 그대로 들어나나의 자지는 팬티 속에서 아프도록 잔뜩 성을 내고 있었다. 창민이가 얼굴이 벌개진채로 나에게 닥아왔다. 야 정말 이일 은 비밀로 해줘. 친구로서 부탁이다 응. 창민이가 지난 여름 방학을 마치고 누나의 집으로 온지 몇일후 자믕 자다가 목이타 물을 마시러 일어 났다가 누나의 방을 지나는 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누나가 알몸둥이로젖통을 마구 주무르며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데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누나를 올라타고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누나의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박아 버렸어. 누나는 처음에는 안돼 안돼
빨리 빼지못해 빨리 빼란 말야 하고 알몸을 비틀고 반항했지만 이미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 쑤셔박혀져 있엇고 누나도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된 상태로 그대로 관계가 이루워졌고 그후로는 수시로 누나와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좋아 비밀은 지켜 줄테니 나도 누나와 할수 있게 해줘. 내가 말하자 알았어 누나와 의논 해보고. 창민이가 누나의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있다 나오더니 좋아 누나도 허락했어. 그대신 비밀은 꼭 지켜야 돼. 하며 나의 등을 밀어 누나의 방안으로 들이 밀었다.
누나는 이미 투명한 까만 네글리제와 앙징맞은 손바닥만한 겨우 구멍만을 가릴 정도의
작은 팬티를 걸치고 얼굴을 붉힌채 침대위에 비스듬이 누워 있었다.
나는 누나에게 닥아가 누나의 입술위에 나의 입술을 가져가자 누나는 나를 끌어 안으며 입을 벌려 나의 혀를 감아들이며빨아대기 시작 하였다.누나의 숨결은 벌써 거칠어 지기 시작 하였고 나는 누나의 혀를 빨아대며 누나의 감미로운 타액을 음미했다.
아흐아흐아흥 나는 누나의 입술로 부터 혀를 뽑아 누나의 긴 머리카락을 헤치고 누나의 귓볼로 가져가 빨기시작하였다.누나의 풍만한 몸둥아리가 비틀리기 시작 하였다.귓볼을 지나 누나의 목덜미를 빨아대자 누나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누나의 보드러운 손은 나의 바지 지퍼를 풀고 팬티속으로 기어 들어와 아까부터 팽팽해져 이슬을 붐고 있는 나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아흑 누나는 나의 자지를 쥐자 크고 굵은 것에 놀란듯이 숨을 몰아쉬었다.나의 혀가 누나의 보드러운 목덜미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자 나의 자지를 쥐고 있던 손을 뽑아 네글리제를 훌렁 벗어 던지자 이미 남자의 손에 주물리고 무르 익은 희고 풍만한 탱탱한 젖통이 부르를 떨리며 내눈 앞에 나타났다.
젖을 빨아줘. 누나는 어린 아기에게 젖을 물리듯이 풍만한 젖통을 손으로 잡고 나의입으로 가져다 대었다.희고 풍만한 젖통에 이미 빳빳이 선 큼지막한 아직도 빨간 빛을 띄는 젖꼭지를 나는 쭉쭉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대기 시작 하였다.아음 아응.. 더세게 빨아줘 아앙.. 나는 누나의 빳빳이 곤두선 누나의 젖꼭지를 빨다 혀를 굴리며 애무 하기 시작 하였고 손으로는 남아있는 겆통을 주물러대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찝어대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는 더욱 거칠어 지고 누나의 풍만 한 몸둥아리는 더욱 꿈틀 거렸다.
나는 다른쪽 젖꼭지를 입에물고 혀를 굴려 빨아대며 다른 손으로 나의 침에 팅팅 불은 젖통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젖통을 빨던 혀를 아래로 내려움푹 패인 배꼽을 빨아 대자 누나는 풍만한 몸둥이를 꼬아대며 괴로운 듯이 얼굴을 찌푸리며 입에서는 연신 가쁜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었다. 아하하악 못참겟어 으흑 이제 해줘 으흑 박아줘어서 으흐아학 넣어달란 말야아아아흑..누나는 참지 못하겠는지 늘씬한 두다리를 들어올려 보지를 간신히 가리고 있는 이미 물에 빤듯이 흠뻑 젖은 손바닥 만한 팬티를 가랭이에서 뽑아내었다. 나도 서둘러옷을 벗어 던지고 누나의 희고 풍만한 뜨거운 누나의 알몸둥아리위로 몸을 던졌다.


*독수리 타법으로 쓰려니 너무 시간이 걸리는 군요 . 빨리 축지 타법을 연마 하여 2부를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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