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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의 노래 - 2

어색한 글쏨씨인데도 많은 분이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아직 어슬프고 지식이 부족해 서투른 부분이 많으니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계속 글을 쓰고 싶은데 사간이 될지 걱정입니다.
아무튼 많이 읽어 주셨어 감사 합니다...

준이의 노래 - 2

유년기의 습관-2
다음날 저녁을 먹은 후 준이는 엄마에게 친구집에 간다며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준이는 지수네 집으로 향했다. 지수누나는 마을 읍네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주말마다 집에 오므로 아마 지금 집에는 지수엄마 혼자 있을 것이다.
준이는 어느새 지수네 집 앞에 도착하여 서성이고 있었다. 잠시후 지수엄마가 걸레를 들고 방에서 나오다가 집 앞에서 머뭇거리는 준이를 보고는 환한 얼굴로 준이를 불렀다.
" 준이 왔구나. 왔으면 얼른 들어오지 뭐하고 있어, 어서 올라와."
그녀의 목소리에 준이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주변을 한번 휙하고 둘러보고는 빠른 걸음으로 그녀가 있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에는 tv사 켜져 저녁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준이는 엉거주춤 서서 어떻게 할까 망설이고 있자 지수엄마는
" 뭘 그렇게 보고있어, 이리와 앉아. 저녁은 먹었어?"
" 네 방금 먹고 았어요."
"음 그랬구나, 그래 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했고"
"예"
"그럼 방에 잠시 앉아 있어."
지수엄마는 부엌문을 통해 부엌으로 나갔다. 잠시 후 부엌 쪽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준이는 호기심에 부엌문의 창호지에 침을 발라 손가락으로 구멍을 뚥고 부엌을 보니 지수엄마가 등을 보인체 치마를 허리 위까지 걷어올리고서는 손을 뻗어 아래쪽을 열심히 씻고 있었다.
준이는 가끔 엄마가 저녁에 몸을 저렇게 씻는 것을 몇 번 엿볼 수가 있었지만 다른 여자의 하얗고 둥그런 엉덩이를 보자 자신의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수엄마는 몸을 다 씻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닦고서는 그냥 치마를 내렸다. 준이는 얼른 몸을 돌려 좀전의 자리에 앉아 tv를 보는 척 했다.
잠시후 지수엄마가 작은 반에 과일 몇 개를 들고서 들어왔다. 그리고는 준이앞에 앉아서 과일을 깍았다.
" 요즘은 지수까지 읍내로 나가고 없어서 저녁만 되면 너무 적적하단다. 물론 가끔 아줌마들이 마실도 다녀가지만 그래도 오늘처럼 혼자서 저녁을 먹는날에는 너무 힘이드는 것 같아." 이렇게 이야기하며 깍은 사과를 쪼개어 준이 앞으로 내밀었다.
" 준이가 왔는데 과자라도 준비할걸." 그녀는 얼굴 가득 웃음띤 얼굴로 준이를 대해 주었다.
"잘 먹을께요." 준이는 사과를 집을려고 몸을 숙이자 맞은편의 지수엄마의 치마가 벌려져 있는게 보였다. 아마 지수 엄마가 양반다리를 하고서 과일을 깍고 있기에 그리 길지 않은 치마가 조금 올라가 있었던 것이다.
준이는 사과를 먹으며 힐끗 곁눈질을 하며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쳐다보았다. 그런 준이의 눈빛을 지수엄마는 느끼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조금 짧은치마와 이렇게 양반다리를 하고서 과일을 깍는 것은 지수엄마의 계획이었다.
준이가 다시 사과 한쪽을 집을려과 몸을 숙이자 지수엄마는 한쪽 무릅을 세웠다. 그러자 무릅 위의 치마가 좀더 위로 올라가 이젠 하얀 허벅지까지 보였다.
준이는 얼핏 보았지만 좀전에 그녀는 몸을 씻은 후 아무것도 입지않고 치마를 내린 것이 생각났다. 좀더 치마가 위로 올라간다면 깊은 곳을 볼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이런 생각들로 가득한 준이에게 오늘 낮에 형ㅈ철이가 해준 이야기가 생각났다.
어제저녁 형철이가 저수지에 놀러갔다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옷을 벗고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래서 둘리서 뭘하던데?" 준이는 호기심에 형철이를 다그쳐 물었다.
"응 남자가 여자고추에 입을 대고 한참 빨더니 커다란 자신의 고추를 여자 고추 속에 넣고 막 몸을 비비더라구."
둘은 서로가 이야기 하면서 지신의 고추가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남자, 여자 둘다 고추에 털이 많이 나있고 남자가 여자 고추를 압으로 빨아주니까 여자가 막 좋다며 소리를 질렀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준이는 전날 지수엄마의 바지가 젓어서 자신의 손바닥에 묻은 이상한 액체가 생각났었다. 또 여자의 그곳이 보고싶다는 강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과 호기심에 준이는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지금 자신 앞에 앉아 있는 지수엄마에 대한 더 큰 호기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준이는 더욱 치마 속이 보고 싶어서 몸을 조금 돌려보고, 사과를 바닦에 떨어트렸다가 주워보고 했다. 하지만 아직 깊은 곳은 보이질 않았다.
그런 모습을 즐기기라도 하듯 맞은편의 지수엄마는 모른척하며 계속 과일을 깍았다.
아니 그녀도 어제의 일들이 연상되며 자신의 깊은 곳이 조금씩 젓어드는 듯 했다.
준이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지수엄마가 허리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저.. 허리는 .. 괜찮으세요..?"
"응?.. 어 그래, 어제 준이가 주물러 주고나니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뻐근하구나"
"그래요. 그럼 제가 좀더 주물러 드릴까요?"
"그래줄래. 호호 준이가 참 착하구나."
지수엄마는 깍 던 과일쟁반을 옆으로 치우며 자리에 이불을 깔고는 돌아누워 tv를 보았다.
준이는 손을 뻗어 지수엄마의 허리를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을 움직이면서 어떻게 하면 치마속을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허리를 주무른지 5분 정도가 지나 준이의 손길은 자꾸 지수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엉덩이 근처의 치마자락을 조금씩 위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지수엄마는 이런 준이의 의도를 알고 있었지만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준이의 손이 엉덩이쪽을 만질 때마다 작은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준아 오늘은 허리보다 허벅지 쪽이 뻐근하던데...."
준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손을 허벅지쪽으로 옮겨갔다.
"어디 여긴가요?"
"아니 좀더 안쪽으로."
준이의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점점 들어왔다. 그러자 지수엄마는 겨우참고 있던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응..음..그래.... 그쪽으로 음... "
준이는 지수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었지만 결코 싫지 않다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준이는 더욱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지수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주물렀다.
지수엄마의 치마는 이미 허벅지 위쪽으로 밀려 올라가 있었으며 조금 더 손을 움직이면 곧 그녀의 깊은 곳이 보일 듯 했다.
준이는 연신 신음소리를 토하는 지수엄마의 다리를 살짝 벌리며 다리사이로 자신의 몸을 넣었다. 그러자 지금까지 처음 보는 지수엄마의 비경이 준이의 두 눈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얀 엉덩이의 가운데를 기준으로 갈라진 계곡은 아래로 내려가자 검은 음모들 사이로 축축히 젖은 지수엄마의 음부가 보였다.
지수엄마는 여전히 계속되는 준이의 손놀림으로 흥분해서 준이의 행동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있는 듯 했다.
준이는 한 손을 검은 음모에 대어보고는 다시 손을 옮겨 벌어진 다리 때문인지 붉은 속살이 약간 드러난 음부 쪽으로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미끌거리는 액이 손끝에 느껴졌다.
준이는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혀끝을 대어보니 어제의 그 맛이었다.
준이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되기 시작했다. 이미 지수엄마의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은 멈추어져 있었으며 오로지 지수엄마 음부에만 모든 신경이 집중되었다.
준이는 이제 손바닥을 펴서 지수엄마의 음부에 대고 지그시 눌렀다. 그러자 지수엄마는 좀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었다.
"음...음..."
준이는 손바닥에 묻은 액을 먹었다. 역시 그 맛은 독특하면서 준이를 더욱 흥분시켰다.
지수엄마는 점점 달아오르는 자신을 주체하기가 어려웠다. 그녀는 몸을 뒤척여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다.
준이는 뒷모습과는 또다른 지수엄마의 모습을 본 것이다.
더욱 무성한 검은 털과 갈라진 음부 사이로 조금씩 흐르는 액을 볼수 있었다.
준이가 다시 손을 뻗어 지수엄마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았다.
그러자 지수엄마는 신음을 토하며 " 준아 이리와 아줌마도 준이의 고추가 보고 싶어."
그녀는 말가 동시에 손을 뻗어 준이의 바지와 팬티를 벋겨 내렸다. 그러자 정말 형철이 엄마 이야기처럼 준이의 고추는 크고 굵어 어른 정도의 성기가 되어있었다.
지수엄마는 얼른 손을 뻗어서 준이의 고추를 잡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지수엄마의 갑작스런 행동에 준이는 놀랐지만 그것도 잠시 지수엄마의 입 속에 들어간 고추가 혀놀림에 의해 머리 속까지 짜릿함을 느꼈다.
"으윽, 아줌마, 뭐하시는 거예요? 으..."
""준이는 가만히 있어 이 아줌마가 기분 좋게 해줄게. 그리고 너도 이 아줌마 그곳 좀 빨아줄래? "
그녀는 그 말과 함께 다시 준이의 고추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준이도 쏟아나는 흥분을 심호흡으로 조절하며 그녀의 음부를 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붉은 속살이 보이며 그 속에서 투명한 액이 멈추지 않고 쏟아나고 있었다. 준이는 그곳에 입을 대고 한 모금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열심히 혀로 자극하며 빨아 마셨다. 또 손가락으로 이곳 저곳을 찔러보며 구멍속으로 집어넣자 지수엄마는 자신의 물고 있던 고출르 강하게 빨았다.
두사람은 연신 신음을 토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아흥... 너무 좋아 .. 준아 계속 빨아줘...아...음.."
"우.. 아줌마 나도 좋아요.. 으..."
"준아 이젠 니가 누워봐. "
지수엄마는 준이를 바닥에 눕히고는 자신의 상의와 치마를 벋고는 벌것게 흥분되어 있는 준이의 고추를 손으로 잡고서 자신의 허리를 천천히 낮추어 자신의 음부 쪽으로 가져가 맞추었다.
순간 준이는 지수엄마의 입과는 다른 뜨러운 열기를 느끼며 신음을 토했다.
"으... 아줌마 너무 뜨거워요...으으.."
"준아, 괜찮아 천천히 심호흡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돼."
"이렇게요. 후.. 후.. 후.."
"그래 아주 잘하는구나.. 아흐..음..."
그녀는 허리를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러자 3년 동안 참았던 자신의 욕구가 순식간에 넘쳐나오고 있었다.
"아음...너무좋아.. 준이 고추가 너무좋아.. 아응...."
"아.. 후... 나도 아줌마의 고추가 너무좋아요... 후.. 후.."
"아...으...아음... 너무 좋아... 음..."
지수엄마는 연신 신음을 토하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러자 지수엄마의 유방이 상하로 출렁거렸다.
"질컥질컥 질컥질컥"
"음... 준아 , 일어나서 아줌마 음...가슴 좀 빨아줘...아흠..."
준이는 힘겹게 상체를 새우고 출렁거리는 지수엄마의 가슴을 손으로 잡고서 입으로 빨았다 젖꼭지를 시작으로 손과 함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섹스를 해보는 준이에게 곧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아.... 아줌마 뭔가가 나올려고해요...으...."
"음.. 아흑..괜찮아 준아 그냥 안에다가 싸버려 윽....아..."
준이는 지수엄마의 몸 속에다가 사정을 하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자기도 모르게 깨물었다. 그래서인지 지수엄마도 같이 절정을 느끼며 소리를 질렀다.
"아흐...나도... 음....아..."
지수엄마는 준이를 끌어앉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준이는 젖가슴에 눌려 숨쉬기가 불편했지만 지수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좋아 그대로 가만히 있다가 혀끝으로 젖꼭지를 살살돌렸다. 그러자 지수엄마도 정신이 조금 드는지 준이를 내려다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준이도 그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잠시후 두 사람은 부엌에 큰 물통을 옮겨다 몸을 담그고 있었다.
준이는 연신 즐거운 듯 지수엄마의 가슴을 주므르며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고 그런 준이가 귀여운지 지수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준이의 몸을 씻겨주고 있었다.]
"준이, 이제 어른이던데 어떻게 고추가 그렇게 커졌지?"
지수엄마는 다시 준이의 고추를 만져보자 준이의 고추는 여느 아이들보다 조금 큰모양으로 돌아와 있었다.
"몰라요..그냥 자꾸 커져요..., 아줌마 가슴도 무지 커요.. 우리엄마보다 더 큰거요.."
지수엄마와 준이가 이야기하는사이 준이의 고추가 지수엄마의 손안에서 다시 점점 커져갔다.
"어머..이녀석 벌써 또 크지네..."
"어.. 아줌마가 자꾸 만지니까 그렇죠...,나도 아줌마 고추 만져보고 싶어요. 아까는 자세히 볼시간이 없었어요"
"이녀석 보게, 벌써 호색한이 다되었는데. 그래, 우리 몸 닦고 방에 들어가서 이 아줌마가 보여줄께.."
두사람은 몸을 닦고 방으로 들어와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로 이불위에 누웠다.
준이는 지수엄마의 다리를 벌려 그속에서 그녀의 음부를 구경하며 손가락도 넣어보고 흘러내리는 액을 원 없이 마셨다. 그렇게 두사람은 또 한번의 섹스를 즐겼다.
그날밤은 그렇게 깊어가고 준이는 밤늦게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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