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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몽정하는거 보여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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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시발 이등병때 채연이 좆 한창이었거든
 
그렇지않아도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 같은데
 
청소하면서 힐끗 티비보면서 채연 헐벗은거 보면
 
부랄 밑이 찡한게 아오 그때는 정자도 좆나게 만들어 댔지
 
그럼 화장실가서 해결하곤 했는데
 
일게이들은 팔다리 없어서 군대를 가질 못했으이
 
시팔 쫓기듯 치는 딸을 알리가 없네
 
 
 
채연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내무실 휴지가 얼마나 축나는지
 
군납 휴지 압축률도 좆망이라 훅훅 줄잖냐 아오..
 
 
 
뜬금포 몽정은 상말때였던거 같은데
 
딸을 주기적으로 쳐서 몽정은 군대가서 첨 해봤거든
 
 
 
여름이었는데 빤스만 입고 자다가
 
몸이 붕뜨는것 처럼 등줄기를 따라 전류가 흐르더니
 
울컥 울컥 하면서
 
헐거운 군납빤스 왼쪽으로 슬쩍 삐져나온 잦이로부터
 
왼쪽 허벅지를 따라 흐르면서 깬거야
 
좆나 개 뜬금포였지
 
시팔 좆 당황;;;;;;;
 
 
 
야한꿈도 안꿨는데 기습적으로 몽정을 당한나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는데 그건 바로
 
불침번이 하필 우리내무반에 있盧?
 
한달 아래 군번 나모 상병 싯팔놈이 이 새기는 가만보니
 
더 당황을 하고있盧
 
실질적 피해자 아니겠盧
 
 
 
 
불침번 서는데 한달고참색기가 갑자기 으음 으음 하길래
 
보는순간 삐져나온 좆대가리에서 허연물이 줄근줄근 나오고 있었으니
 
어두워서 서로 눈빛교환은 안됐지만
 
나는 다시 급히 잠을 청했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그러고 이 색기를 마주쳤는데
 
아무말도 없이 이색기가
 
 
 
 
 
 
 
 
3줄요약
 
1. 몽정함
2. 걸림
3. 시팔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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