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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번주 금요일에 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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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견직 사무보조를 하고있는 일게이야

취업도 못하고 빌빌대다가 계약직이라도 되서 하자 하고 일하고있어

이제 다닌지 2달정도 되어가 

근데 시발 뭐같은게 부서가 갑자기 서울로 옮긴데

근데 난 집이 여긴데 걸로 어찌가 시발 방잡는다 돈달라 할 수도 없고

내가 정직원이면 몰라

그래서 반 강제적으로 짤리게 생겼음 

내부적으로 부서 만들어 준다하는데 아직 말이업음

나 짤릴듯

여기까지 그냥 신세한탄

금요일날 있었던 썰 풀어볼게

마침 마감이 18일 금요일이라서 포풍문의전화가 올 때였어

그거 전화 응대하고 알려주는 담당이 나와같은 파견직 김치년 3명이야

2명이 메인이고 한명이 사이드인데

메인 김치년 둘이서 금요일 휴가때리고 안나옴 ㅋㅋ

지들도 힘들거 알고 그런지 힘든거 피하려고 일부로 휴가낸거 같음

미친 개념 쌈싸먹었는지 김치년들

시발 욕밖에 안나옴

전화 나한테 다옴..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한테도

게다가 부서가 전체적으로 변경 된지 얼마 안됐는데 

인수인계도 제대로 다 안된상태인데 ㅅㅂ..

그 날 존나 빡치고 전화받는데 전화기 집어던지고 싶더라..

시발..

김치년은 뭐다 ?

요약3줄

1. 계약직 두달만에 짤리게생김
2. 김치년 둘이서 휴가냄
3. 나 개고생
추천92 비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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