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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부대에서 있었던 실제 고문관 이야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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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됐는데

우리부대가 소규모에다가 낙후돼서 사격훈련이 모두 수작업이었다

표적(멀가중 그 판때기)을 나무에 박아서 그 나무를 꽂아두고

사격 한타임 끝날때마다 감적수라는 병사들이

직접 가서 한발한발 세서 기록하는 방식이었음


암튼 우리 중대 사격에 다른중대에서 감적수 지원이 왔다

근데 감적수중 한새끼가 존나 굼뜬거다

빨리빨리 사격진행해야 되는데 존나 늦게 세고 있어서 우리 중대장이 존나 소리지름



야이 새끼야 빨리 안해?

빨리 세고 감적호에 숨어! (감적호는 감적수들 사격 진행되는 동안 숨어있는 안전한 곳)

근데 그새끼 계급은 기억 안나는데

짬찌였는지

미친놈이 존나 당황하더니 

표적판 뒤에 쏙 하고 숨음 ㅋㅋㅋㅋㅋ


순간 우리 중대장 존나 벙찌고

그새끼 사격 끝날 때까지 얼차려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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