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병신같은 장수생이지만 시험을 준비하게된 계기 . SSUL
물론 오프라인에서 친구나 동기, 후배, 선배 새끼들이 쳐 물어볼때는 온갖 미사여구를 덕지덕지
쳐발쳐발해서 우와 시발 너같은 새끼가 법조인이 되어야지 허흐허헝 붙질 못하니
소리가 나올 개씹선비스러운 썰을 풀어준다만 일베에서까지 가식떨 필요가 있겠냐
대학교 다닐때 존나 빨빨거리며 소위 사짜 달고 학교온 선배들 후장햝아가면서 술 얻어먹고
안주 집어먹고 하면서 이새끼들이랑 놀다보니 사는게 존나 당당해 보이드라
한번은 재학중에 시험붙은 선배놈들 .. 가령 뭐 회계사나 변리사, 사시, 행시 뭐 기타 고시및 준고시 붙은 놈들한테
울 동기 새끼가 소개팅을 시켜줬는데 맘에 들건 안들건
시팔 무슨 룸빵 언니들 초이스 하듯이 개 깔아보더라는 그 소리 하나 듣고 사실 본격적으로 달려들었지
ㅋㅋ 그때 마침 김치년한테 존나 데였어가지고 존나 군대가려고 했었거든
그리곤 시발 입대와 동시에 지옥같은 고시생활이 시작되었는데 왜 아직 붙질 못하니 ... 허으어허어허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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